최근 수정 시각 : 2019-02-12 22:31:51

과학탐구 영역 (생명 과학Ⅰ)

과학탐구 영역 선택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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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개정 물리학Ⅰ 물리학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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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단원별 의견2.2. 여담
3. 학습 조언4. 총평 및 후기5. 통계
5.1. 역대 등급 커트라인5.2. 역대 응시자 수

1. 개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는 과학탐구 영역선택 과목 시험으로서의 생명과학Ⅰ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다. 현재로써 7차 교육과정으로부터 계승된 생물Ⅰ에 대한 정보가 빈약하므로 여기서 한꺼번에 다룬다.

2. 상세

어렵게 출제한다. 2016학년도 수능 기준으로 국민과탐과목인 줄 알고 덤볐다가 멘탈이 산산이 부서지는 과목이다. 대부분 화학Ⅰ과 함께 선택하거나(화생, 과거에 가장 많이 선택한 조합이었으나 화학I 선택자가 줄어들며 감소 추세. 생지에 추월당했다.) 지구과학Ⅰ과 함께 선택한다.(생지, 최근 가장 많이 보이는 조합이다.) 물리 I과 같이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다.(물생, 예로부터 가장 희귀한 케이스.) 비교적 다른 탐구과목들에 비해 안정적인 1등급 컷과 표준점수가 나와주는 과목이다. 내용이 쉬워도 문제가 절대로 쉽게 나오진 않으니 만만하게 보지 말자.

2016학년도 수능에서는 역대 최강의 불지옥을 선사하였고, 이에 각종 네이버 기사에서는 응시생들이 들끓는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그 밖에 수능 당일 실시간 관련 기사에서도 2014 수능 화학Ⅰ때 이상으로 생명 과학에 대한 원성이 잦았으며, 이전 시험에서 점수가 높게 나오던 학생들도 20점대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과탐Ⅰ과목 중에서는 만점자수가 0.04%(2,500:1)로 가장 낮았고, 당연히 표준 점수도 가장 높았다. 전체에서 한 문제를 틀려서 47점이나 48점을 맞아도 백분위가 여전히 100%였다. 1등급 컷은 42점에서 형성되었지만 이마저도 체감보다 높게 형성되었다는 볼멘 소리가 많다.

개념을 완벽히 이해하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이런 원리에 익숙해진다면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지엽낚시에 정말로 조심하라. 요즘에는 선지 하나하나가 다 교묘히 트랩이 걸려있고 또한 생소한 선지를 만났을 때 차분히 생각해서 낚시를 피해야 한다. 예를 들어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서는 B 림프구 세포의 분열과 형질 세포 분화 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지금까지 B 림프구에 관련된 문제는 형질 세포 분화를 물어보았지, 이 세포로 체세포 분열은 묻지 않았다. B 림프구는 체세포 분열이니 이 세포의 분열도 체세포 분열이라고 단순히 생각해야 한다. 더 멘탈이 나간 사례는 2017학년도 대수능 2번 문제(3점)였는데 과당이 이당류라는 말에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속아넘어가서 1등급 예상컷을 2점이나 떨어뜨린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ㅣ2번 문제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문제가 나오면 평소부터 아니라고 생각해 온 것이 아니면 맞다고 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앞으로는 모든 선지에 집중을 해야 한다. 최근 2018학년도 9월 모의고사에서는 감수 1분열에서 비분리가 일어났다는 것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정자가 아니라 난자이기 때문에 틀린 선지도 있다. 이제는 정자인지 난자인지도 구분해야 한다.

2017 9월 모의고사에서 2017학년도 PEET 생물추론의 16번 문제를 2개로 쪼개서 15번과 19번으로 출제했으며 6월 모의고사에도 PEET 16번과 유사한 19번 문제가 있었다. 한 번 내놓고 계속 우려먹는 것 같다.(...)아니 잠깐만, PEET문제처럼 교차가 없잖아. PEET문제에서는 선택지에서 확률 계산할 때 교차율 고려하는게 핵심인데, 생명 과학 1에서는 교차율 계산이 제외됐다구!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최근까지 과학탐구 영역 중 가장 많이 선택한 과목으로 군림해왔으나 18수능에서 지구과학 I에게 기어이 역전을 허용했다. 그 와중에 화학I은 드디어 10만명 선이 무너졌다. 여전히 고난도로 계속 출제하여 어떻게든 다른 과목으로 이탈시키려는 평가원의 조짐이 보이니 참고하도록. 그런데 응시자 수가 줄지를 않는다.

생명과학 1을 응시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우스개소리로 도박과학 1이라고 불리고도 있다. 왜냐하면 어느정도 실력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한정되어 있고 수준급의 생명과학 지식을 갖추었다고 하더라도 문제풀이 테크닉을 익히지 못하면 나가떨어지는 과목이기 때문이다(그만큼 문제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이 글 보면서 "어? 기출문제 풀어보니까 할만하던데?" 하는 고2나 고3들은 기출문제 수준에서 그쳤을 확률이 높다. 게다가 시간도 아주 많이걸려서 기출문제로 푸는거랑 실제 시험지에 있는 걸 푸는 건 체감수준 자체가 다르다.). 사실 문제풀이 테크닉을 익힌다고 해봤자 작년 기출문제 수준에서의 테크닉일 뿐이고 매년 평가원에서 신유형의 문제를 내버리면 그야말로 공평한 찍기 싸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역 혹은 재수생들 사이에서 생명과학1 생명과학2 를 일컬어서 도1, 도2 라고 자조적으로 부르는 실상이다.
사실 정말 생명과학을 잘치고 싶다면 자신이 자신있는 부분은 정말로 깊게 공부하고 너무 어려운 문제는 차라리 찍는 융퉁성도 필요한 과목이다.

2.1. 단원별 의견

수능 출제문항수는 Ⅲ≒Ⅱ>Ⅳ≒Ⅰ 정도이다. 생명 과학Ⅰ의 경우 평가원이 내는 문제는Ⅰ:Ⅱ:Ⅲ:Ⅳ=3:7:7:3의 법칙을 거의 따른다.(각 단원별 나오는 문제의 수) 수준은Ⅱ>Ⅲ>Ⅳ>Ⅰ 정도 되는 편. 최근엔 Ⅱ단원 못지않은 Ⅲ단원 문제도 나온다. 어차피 Ⅱ단원이나 Ⅲ단원이나 대부분 산수계산이다.

Ⅰ단원엔 수능에서 보통 3문제가 나오지만, 간혹가다 2015학년도 수능 3번 문항처럼 시간 끄는 문제가 출제되기도 하였다. 과거엔 적응과 진화를 구분하는 고난도 문항이 나왔으나 2009개정 교육과정부터서는 적응과 진화를 구분하지 않고 물어봐서 수월해졌다. 수능날 틀리면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으니 절대 틀려선 안된다. 그래도 가끔 지엽을 묻긴 하지만 단원의 양이 심지어 Ⅳ단원과도 비교하기 민망하게 적다. 나오는 택지도 그게 그거다. 그런고로 3문제 나오는 이 단원은 무조건 맞히고 들어간다고 보아야 한다. 제7차 개정교육과정 수능까지는 그저 생명 현상의 특성 하나만을 던져 주고 비슷한 생명 현상의 특성을 찾으라는 문제가 거의 1번 문항으로 나왔으나, 2014학년도 개정 교과 반영 수능부터는 비중이 줄어들었다. 다만, 이를 대신해 최근엔 바이러스, 세균, 진핵 생물 간의 특성을 비교하는 거슬리는 유형으로 진화했다. 그리고 가끔 나오는 카테고리 맞추기 형의 문제도 유의하자. 예를 들어 식물의 구성체제를 제시하고 '표피 세포- ( A ) - 표피 조직계 - 잎 - 밤나무' 라 제시한 후 A에는 물관이 들어갈 수 있냐고 물어보는 식이다. A는 조직단계이고, 물관은 통도 조직이니 맞는 소리 같지만, A는 표피 조직계에 속하는 조직이니 통도 조직인 물관이 들어갈 수 없다. 2016학년도 수능에서는 이에 관련된 문항이 2번에 출제되었는데, 혈관이 기관임을 물어보는 택지였다. 소단원 3단원은 수능에 거의 출제 되지 않아 사실 별 볼일 없는 파트다.

Ⅱ단원에서는 보통 7문제가 출제되며 응용 문제 비중이 상당하며 가장 시간을 잡아먹는 부분의 중추이다. 알파벳 퍼즐을 끼워맞추는 문제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노가다형식을 띠고 있다. 물론 기본적인 개념은 당연히 외워야 하지만 그것만 외운다고 풀리는 단원이 절대 아니다. 간혹 30분 안에 풀라 낸 거 맞나 싶을 정도의 정신나간 수준을 보여주고 최근 들어 점점 다른 문제들도 같이 정신나가는 추세다. 해마다 문제 유형의 진화 및 수준 급상승이 뚜렷한 단원이므로 자신 없으면Ⅱ단원 문제는 시험 풀 때 무조건 마지막에 풀자. 적어도 선택지 분배의 법칙로 밀어붙이면 어느 정도는 건질 수 있다. 여름방학까지는 기출문제를 다 건드려본 후 9월 모의평가 후에는 하루에 15-20분 씩이라도 끊임없이 기출, 사설, 봉투 모의고사의 유전 문제를 꾸준히 풀어 감을 잃지 않는게 최선이다. 다만, 이 때 Ⅱ단원 문제만큼은 풀었던 문제를 또 풀어보는 것이 외워서 풀어버리지 않는 한 좋은 점수를 내기 힘들다. 물론 유전의 특징상 그래도 수능날 말리면 답이 없으니 말리는 문제가 생기면 가차없이 버리자. 한 번 말리기 시작한 유전은 그 시험장에서는 어지간한 수를 써도 안 풀린다. 반드시 명심해 둘 것은 유전문제 하나 풀다가 다른 단원 아는 문제까지 놓쳐서는 절대 안 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연계교재와 모평에 있는 유전문제들은 반드시 꼼꼼하게 봐야한다. [1] 연계교재와 모평에 나왔던 아이디어는 반드시 본수능에서 재활용되기 때문이다. 괜히 이름이 연계교재, 모의평가가 아니다.

세포 분열 부분은 문제는 암기를 해 두었다면 풀 수 있는 평이한 수준으로 나오는 편이지만 이 부분 역시 유전 부분과 연계시킨다. 유전 문제를 풀 시간을 잡아먹는 유형이나 감수 분열과 체세포 분열의 특징을 확실히 알아두지 않고 그래프만 대충 보고 풀면 낚일 여지가 있는 문제들이 가끔씩 나온다. 따라서 개념은 확실하게 잡아두고 가는 편이 좋다. 특히나 감수 분열은 유전 문제에서의 고난도 문제인 비분리 하고도 연계가 되는 편이다. 또, 세포분열이 일어날 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나열해보고 제시된 DNA 상대량과 비교해보아 어떤 세포인지 맞추어 보는 식으로 푸는 편이 빠르다.

2016학년도 수능에서는 9월 모의고사 17번 유형을 살짝 바꿔서 점수만 3점으로 둔갑한 후 12번에 등장했다. 물론 그 때 쯤이면 7번의 3점짜리 염색체 다른 그림 찾기와 9번의 뉴런 문제에서 이미 뻗고 시간까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중이라서 이걸 침착하게 풀기보다는 9월의 악몽이 떠올라서 찍고 넘어간 경우가 더 많았다. 문제 자체는 분석해보면 9월 모의평가 17번이 2점인 걸 수긍하게 될 정도의 진화 유형이었는데 9월처럼 H,h,T,t가 각각 성, 상 염색체 중 어디인지 구분해야 했던 것은 물론이며 갑자기 표에 DNA 상대량을 가려놓질 않나, 비분리도 2회만 일어났다고 생뚱맞게 던져두고 세포 I~IV가 뭔지를 찾아보라 하는 둥 여러모로 당황하게 만드는 문제였다. 당시 6번 문항은 평범해 보이는 그래프 2개로 푸는 염색체 상대량 문제였고, 7번 문항은 염색체 다른 그림찾기 문제였는데 ㄴ 택지가 낚시였다. 염색체 그림에서 두개의 세포를 비교하며, 같은 종이나 다른 개체인 이 두 세포는 다른 성별이냐고 물어보았다. 그림에 x,y 염색체가 모두 있어 그냥 남, 녀를 떠올려버린 경우가 많았는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감이 오듯이, 수컷은 x와 y 염색체를 모두 가진다.

멘델의 유전법칙은 4문항이 나올 정도로 상당히 비중이 큰 부분이다. 게다가 킬러 문항이 속출하는 곳이기 때문에 생명 과학Ⅰ의 변별력을 가르는 주요 파트이며, 시간 부족의 주된 원인이 되는 파트이기도 하다. 간혹 유전 문제는 가볍게 포기하고 다른 문제에 올인한 다음에, 시간이 남으면 유전 문제를 푸는 전략도 있다. 이는 만점, 1등급이 목표가 아니라 2, 3등급을 목표로 하는 중상위권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팁이다. 유전 부분만큼은 외운다고 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평상시에 기출 문제를 통한 가계도 문제나 연관 문제를 풀어보며 어느정도 감을 키워두는 편이 좋다(아래 수능 항목 참조.)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생명 과학Ⅰ의 수준은 가히 지옥이라고 불리울만하다. 문제를 풀며 감만 키워서는 접근도 어렵게 만들어놓았다. 그러나 9월 모평에도 보 듯 유전 3문제 정도를 찍어서 한 문제를 맞고 나머지만 다 맞아도 1등급을 받을 수 있는 과목이 되었다.

대표적인 킬러 문제는 2015학년도에 출제된 바가 있는데, 3성 잡종의 분리비 형태로 2번 준 후, 연관을 추론하게 만들어 5개 유전자의 연관을 파악할 수 있던 문제가 있다. 대부분의 경우 3-5성 잡종의 식물 P를 자가교배한 분리비를 주고 연관관계를 파악하는 문제이며 숙련시 3-5분 정도 내외로 풀 수 있는 유형이다. 다만,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7번처럼 연관 유전을 이용하고 자손의 표현형으로 역으로 부모의 유전형을 추론하는 문제 같이 신유형이 나올 여지는 얼마든지 있다. 대부분의 경우 연관을 이용하나 연관 없이도 얼마든지 짜증나고 시간 잡아먹는 문제는 나올 수 있음을 명심해 두자. 그리고 표현형의 분리비를 볼 때 중간유전이 끼어들어 갔을 경우는 AA+Aa: aa 를 그냥 일반적인 교배문제에서 A-: aa를 보듯이 계산해 버리자. 어지간히 문제를 풀어도 기본적으로 자료를 복잡하게 꼬아내어 6-8분이 걸리는 가계도와는 달리 눈치가 빠르다면 야매로 빨리 풀 수 있는 유형이기도 하다.

교배문제에 익숙해지면 3성 잡종에서 표현형이 8가지가 나오면 독립, 6가지가 나오면 상반, 4가지가 나오면 상인 연관임을 금방 눈치챌 것이다. 다만 중간 유전이 끼어들면 경우의 수가 1.5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표현형이 6가지 인걸 보고 어 , 상반이네 하고 넘어갔다가 상인+중간 유전이라 피 볼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A>a인 어떤 형질이 있는데 우성 표현형이 나타났다면 계산을 할때 AA일 확률은 1/3, Aa일 확률은 2/3라 잡고 계산해야 하는 조건부 확률을 이용하는 문제도 나온다. 꽤나 고전적인 상인연관 또는 상반연관끼리 교배시 개체의 표현형 비율을 물어보는 문제도 있다. 상인-상인이면 3:0:0:1이고 상인-상반, 상반-상반이면 2:1:1:0이 나오는데 외워두는 편이 편하다. 참고로 이런 내용을 보고 독립-상인의 표현형비율이나 독립-상반의 표현형 비를 구할 생각은 해보지 말자. 왜냐하면 같은 생물이라는 전제 하에 연관되는 유전자의 종류는 같으나 연관되는 방식만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즉, 연관군은 동종이라면 동일하다는 건데, 코스모스의 꽃잎색을 결정하는 유전자 A,a,B,b가 있고 A,B가 상인연관된 어떤 개체가 있다면 동종의 코스모스에서는 개체에 따라 상인/상반 연관은 가능하나 독립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연관군이란 연관된 유전자를 의미한다. 다만 실제 생물에서는 모든 염색체에 당연히 2개 이상의 염색체가 연관되어 있고, 따라서 1쌍의 상동염색체는 1개의 연관군으로 볼 수 있다.

2016학년도 수능에서는 생뚱맞게 표현형으로 유전자형을 물어보는 스타일의 문제가 튀어나왔다. 상인*상인이면 2가지 표현형이 나오고 상인*상반이면 3가지 표현형, 상반*상반도 3가지 표현형이 나옴을 이용하여 4성 연관인 식물의 유전자의 연관 형태를 추론하는 문제였다. 처음보면 신유형처럼 보여 당황스러울 수도 있었으나, 시중에서 보이는 봉투 모의고사 같은 곳에서는 이미 종종 보이던 유형 중 하나였고 이걸 유전자 2개만 두고 상인인지 상반인지 파악하는 문제는 이미 기출에서도 몇 번 나온 적이 있었다. 물론 가장 큰 문제는 하필이면 19번에 들어가 있는지라 이걸 못 보거나, 여기까지 왔어도 그냥 멘붕와서 찍다가 끝난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분리 문제에서는 가계도나 감수 분열하고 섞어서 3점짜리 문제로 종종 보이니 확실하게 연습해두자. 비분리 문제가 어려울 경우 감수 분열의 개념부터 제대로 안 잡혀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감수 분열에 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읽어보는 것도 좋다. 다만 유의할 점은 텍스트를 꼼꼼히 읽을 것. 사실 이쪽은 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와 수능에서 모두 감수 분열과 엮여나와 쓸 내용이 별로 없긴 하다. 유형이 계속 진화해 가는 관계로 앞으로도 쉽게 나오리라는 보장은 없다.

복대립 유전에서의 표현형 따지는 문제는 그냥 가능한 경우의 수를 모두 나열하고 분리하는 편이 빠르다. 가끔 단일인자 유전도 물어보는데 표현형이 흔할 수록 우성은 절대 아니다! 여기서 우열은 단순히 두 대립유전자가 함께 있을 때 발현되는 형질일 뿐, 자주 나타나는 형질이 아니다. 일반적으로는 우열과 무관하게 생존에 유리한 유전자 쪽이 더 많이 남게 된다는 것을 명심한다.

또 하나 팁을 쓰자면 부모 사이에 없는 형질이 딸에게 나타나면 무조건 상염색체 열성 유전이며, 딸에게 있는 형질인데 아버지에게 없으면 절대 반성 열성은 될 수 없다. 또한 부모는 A와 a 중 하나의 유전자만 갖고 있다.

2018학년도 6월 모평 19번에서는 다인자 유전이 등장하였는데, 몇 가지 스킬들이나 암기 사항들을 잘 기억해 냈다면 풀 수 있었던 문제였다. 주로 기억해야 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표현형은 유전자형에서 대문자로 표시되는 대립 유전자의 수에 의해 결정된다.
* 2쌍의 AaBb 독립 유전자가 관여할 때는 생식 세포 2x2, 3쌍의 AaBbDd 독립 유전자가 관여할 때는 생식 세포 2x2x2, 즉 n쌍의 AaBbDd 독립 유전자가 관여 시에서는 생식 세포 2n2^n [2]
* AaBbDd에서 상반 연관이면서 독립(자가 교배)인 경우 3x2, AaBbDd에서 모두 독립인 경우 2x2x2
* 같은 개체에서 상반과 상인은 동시에 같이 존재할 수 없다.
* 열성 동형 접합에서는 우성인 것이 절대로 들어가 있으면 안 된다.

처음 유전 관련 문제를 접할 경우 복잡하거나 막막하다는 인상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문제에 나온대로 차근차근 다 써 나가다 보면 시간은 오래 걸릴 지언정 대부분의 문제가 풀리는 편이다. 팁을 주자면 유전문제를 풀때 자신이 속도에 자신이 있다면 표를 노가다로 만들어서 풀면 거의 100% 맞을 수 있다. 유전 문제를 못 풀게 되는 경우 일정 이상의 실력대에서는 어려워서 못 풀기 보다는 시간이 없어서 못 풀게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문제를 풀 때 어느정도 숙련된 이후에는 문제풀이 속도에 관해서도 신경을 써 주는 편이 좋다. 만약 '적록 색맹이 X염색체 유전인가?, 다운 증후군이 왜 생기는 병이지?', 상인 연관, 상반 연관, 검정교배 등 지엽적인 암기가 없으면 내용을 정리할 때 애를 먹는 부분도 있으니 주의한다.

Ⅲ단원에서는 7문제가 출제되는 편이다. 지엽적으로 물어보면 어디까지 가는지 최근에 아주 잘 보여주고 있고 신경계호르몬 문제 같은 경우 그래프와 자료를 헷갈리게 주거나 생소한 자료를 이용해 혼란을 주는 방식을 자주 이용한다. 지엽적인 것은 어쨌든 교과서 안에 있는 내용이니 정말 꼼꼼하게 읽는 거 말고는 대처방법이 없고 호르몬과 신경계의 신유형 문제들의 경우 즉석에서 침착하게 생각하는게 최선이지만 현실적으로 시험장에서 힘든 방안이니 기출 유형을 스스로 변형시켜 보는 방식을 추천한다. 주로 신경계나 호르몬 문제가 까다롭게 나오는 편이며, 지엽적인 것을 물어보기 시작하면 가장 피곤하다. 대표적으로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중 '교감 신경의 중추가 척수의 회색질인지, 백색질인지 물어보는 문제'가 있었다. 개정을 통해서 과거에 비해 외울 양은 대폭 줄어들었으나 별걸 다 물어보기 때문에 정말 꼼꼼하게 외워야 한다.

2016년도 수능부터 신경계에서 어렵게 출제하는 경향이 대두되고 있다. 2017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서도 오답률 1위 문제가 11번 신경계 자극과 반응을 응용한 문제였고.

교감신경이 촉진되었을 때와 부교감 신경이 촉진되었을 때 호흡 속도를 물어본다던지[3], 신경 말단에서 분비하는 물질이 아세틸콜린인지 노르에피네프린인지 물어본다던지[4], 소화계와 연결된 부교감 신경이 나오는 곳(연수)을 물어보곤 했다. 그리고 문제에서 종종 말이집 부분에다 화살표 쳐두고 여기서 활동전위 발생하냐 묻기도 하니 그림을 꼭 확인하자. 2016학년도 수능에서는 막전위 변화를 통해 뉴런의 위치 3군데가 어디인지 추론해내는 문제였는데 아무래도 막전위로 제시된 숫자가 기존과 달리 -44mv,+2mv 이런 숫자가 주어지다 보니 당황스러운데다가 실제로 문제 자체도 같은 막전위라도 이게 탈분극인지 재분극인지 파악을 해야돼서 시간 끄는 유형이었다. 또한, 골격근 수축문제에서 계산을 요구해서 시간을 잡아먹는다. 다만 2016학년도 수능에서는 계산보다는 잘 물어보지 않는 지엽적인 보기 때문에 오답률이 높았다.

호르몬 파트에서는 ADH 경우 혈장 삼투압, 체내 혈액량, 혈압, 오줌의 농도, 오줌량 등등 각각의 변화를 나타내는 그래프나 자주 나오니 그래프에 익숙해지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잔실수가 자주 나는 부분 중 하나이고 인과 관계를 복잡하게 만드는 등의 방법으로 높은 오답률을 찍은 적이 있었다[5]. 혈액형 파트에서는 면역의 하위 내용이나 면역과 같이 출제되기 보다는 높은 확률로 유전에서 가계도에서 은근슬쩍 끼어 나온다. 응집소-응집원 간의 응고 반응으로 혈액형 맞추게 하는 식으로. 단독으로 나오면 그냥 무난하다.

면역파트에서는 EBS 교재에 등장한 낚시 택지가 하나 더 있으다. 잠깐 언급하자면, 2차 면역이 일어날 때에도 보조 T 림프구가 기억세포를 자극시켜 기억세포가 형질세포로 분화한다는 택지가 나왔는데 이는 거짓이다. 2차 면역에서는 기억세포 스스로가 항원을 인지해 형질세포로 분화한다.[6][7]

참고로 혈청을 이용한 쥐의 면역 관련 문제가 나온 적이 있다. 이건 또 혈청에 뭐가 들어있는지를 물어보는 문제였는데 혈청에는 기억세포는 없고 항체만 있다는 걸 이용한 문제였다. 참고로 기억세포나 다른 백혈구(림프구는 모두 백혈구이다)들은 전부 혈구에 들어가 있고 혈청에서 면역 관련 물질은 혈액형에 나오는 응집소와 항체 밖에 없다[8].

2018학년도 6월 모의평가 생명 과학 1 16번에서 문제가 사칙연산을 통해서 생각보다 쉽게 풀림에도 불구하고 오답률이 꽤 낮았던 문제가 있었는데, 3단원의 방어 작용에 대한 문제였다. 응집원이 등장하는 문제의 경우에는 가정을 통해서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차피 응집원은 문제에서 한정된 양(A, B 등)으로 주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냥 응집원이 A라고 가정을 하고 풀고, 안 되면 B로 바꾸고, 안 되면 C로 바꾸고... 이런 식으로 교체해 가면서 풀면 된다. 그리고 응집원과 응집소를 가진 사람을 추정한 뒤 연립 방정식을 통해서 풀면 된다. 이 때, 만약에 결과가 문제랑 다르게 나왔을 경우에는 결과값에서 A와 B의 위치만 바꾸면 되므로 꼭 기억해 두도록 하자.[9] 이는 AB와 O는 가정을 바꾸든 안바꾸든 값이 일정함을 이용한 일종의 스킬이다. 또한, 이런 문제 풀 때는 항 A에 혈청에 반응하는 것은 혈액형에 A라는 글자만 있으면 다 반응한다고 간단하게 생각해도 된다. A는 A형, AB형이 반응한다는 식으로 말이다.

Ⅳ단원에서는 이상하게 모의평가에선 이걸 누가 틀려 싶은 수준의 문제만 나오다가 2015학년도, 2016학년도 수능 2년 연속으로 쉬운 2문제 + 뒤통수1문제 조합으로 가고 있다. 특히 생태계는 2, 3단원과 달리 학생들이 공부할 때 그냥 관심이 없어서 버려지다가 기초적인 택지에서 털리는 경우도 흔하니 Ⅳ단원도 공부해두어야 한다. 기출이 2015,2016 수능의 통수 한 문제 씩을 빼면 굉장히 쉬운 편이므로 기출만 죽어라푸는 것 보다는 교과서를 꼼꼼히 읽는 것을 추천하는 단원이다. 진짜 별 것 없는데 별 것 없어서 공부 안 하다가 털리는 단원이다. 수능이 다가올 수록 버려지는 단원인데, 그래도 생태계를 버렸다가는 수능에서 1문제가 복수해 올지 모르니 꼼꼼히 공부해두자. 교과서만 읽어보고 가도 안 틀린다. 이처럼 수능에서 비교적 어렵게 출제하진 않아 대부분은 거저주는 문제를 뿌린다. 하지만 최근처럼 매우 어렵게 시험이 나오는 경우, 대형 낚시를 일으키는 문제도 가끔 출제한 바가 있어 이에 대한 대비도 해두어야 할 것 같다. 종종 3점짜리가 2문제나 나오기도 하였다.

2016학년도 수능에서는 늘 나오던 생물 다양성 대신 에너지 흐름과 천이를 엮은 문제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기출의 경향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두자. 대부분 이때쯤 2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나서 이 파트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않고 나중에 혼자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내용 자체는 그리 어려운 부분이 없으나 제대로 배우지 않고 넘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꽤나 고생하는 파트이다. 대체로 무난하게 3문제 정도 나오는 편이고 유형도 거의 판에 박힌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생물적 요소와 비생물적 요소간의 상호관계에서 1문제, 군집 생태학(천이 또는 공생/기생)에서 1문제, 생물 다양성에서 1문제가 나온다. 종종 3점짜리도 나오기 때문에시간이 부족한 현 생명 과학Ⅰ의 시험 체제에서는 빨리 풀어넘겨야 할 부분이다. 평상시에 '너무 무난하게' 나오는 편이라 살짝만 택지를 건드려주어도 오답률이 기적처럼 오르는 광경을 구경할 수 있다.

2016학년도 수능에서 물질의 순환과 에너지의 흐름 파트에서 깜짝 등장하였다. ㄱ 택지로 수험생들 멘탈을 당황시켜 주었다. 초식동물의 호흡량이 식물의 호흡량에 포함되냐는 문제였는데 초식동물의 호흡량은 식물의 피식량에 포함되니 쳐내야 하는 택지였으나, 단순히 호흡량에 속한다고 바로 찍다가 많이 망했다.

다른 과탐 과목과 달리 2~3페이지부터 킬러문항이 출제되고 마지막 페이지 4문제 중에서도 눈만 있으면 푸는 Ⅳ단원 문항도 많이 나오는 편이다.

2.2. 여담

  • 유독 4단원 문제가 4페이지에 자주 나오는 데 2단원의 보기 제시조건이 길고 길어지다 보니 상대적으로 길이가 짧은(...)4단원 문제가 들어가는 것.
  • 2009개정 교육과정에서 과학탐구 과목의 대격변이 일어날 때 그나마 적게 변한 과목이다. 기존 생물Ⅰ이 동물 생리학과 유전학에 집중하고, 생물Ⅱ가 분자 생물학, 분류학, 생태학에 집중 했었기 때문에 내용이 한국사와 세계사 수준으로 겹치는 내용이 아예 없었고, 개정 이후 지금도 마찬가지다. 간혹 내신 문제로 간혹 2009개정 교육 과정 이전의 내용을 가르치는 경우가 있어 혼란을 사기 쉽다. 예를 들어 7차 교육과정에서 주로 다루었던 적혈구의 산소와 이산화탄소 운반 과정이라든지, 성 호르몬에 관한 내용이라든지를 말한다. 수험생이라면 EBS나 기타 인터넷 강의를 한 번 쯤 들어봐서 학교에서 배운 내용과 교육 과정 내의 내용과 아닌 것을 분리해 내는 게 좋다.
  • 2019학년도 수능특강이 갑자기 어려워졌다는 의견이 있다. 2018년 수능대비 교재와 비교해서 교재의 수준이 급상승했다. 얼마나 어려워졌나면 2018학년도 수능특강 수준이Ⅱ>>>Ⅲ>Ⅳ=Ⅰ이었다면 2019학년도는 Ⅱ=Ⅲ>>Ⅳ>>Ⅰ 수준이다. 최근 2년간 한 번도 출제되지 않은 생명과학의 탐구 방법 파트의 퀄리티가 급상승하였고, 1.3단원의 쉬운 개념파트는 가면 갈수록 지엽적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흥분의 전도와 근수축파트는 오히려 유전보다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렵다. 그나마 방어작용이 쉬운 편이다. 이제 3단원과 4단원은 그래프와 표를 정확하게 해석해야 한다. 예를 들어서 13강 3점 1번문제의 경우는 티록신과 음성피드백에 대한 개념이 정립돼있지 않으면 손도 못 댈 문제이며. 현재 과탐 선택률 61%로 2위인 생명과학을 화학이 비례식과 IQ테스트로 대다수를 지구과학으로 보내버렸듯이, 생명과학도 그렇게 만들 조짐이 보인다.
    * ㄱ. KOH(수산화칼륨)는 ㉠에 해당한다. (105p 5번)

    * ㄴ. B(이자)에서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가 일어난다. (112p 8번)

    * ㉠~(ㅁ)은 각각 O₂, CO₂, H₂O, NH₃중 하나다. (116p 5번)

    * ㄷ. 시각 t 이후에 ㉠과 ㉢사이에서 막을 통한 a의 확산 속도가 증가하는 지점이 있다. (126p 2번)

    * ㄱ. 축삭돌기의 지름은 A보다 B가 크다. (128p 6번)

    * (t₂일 때 X의 길이)/(t₁일때 X의 길이)=b/a이다. a와 b는 각각 6과 7 중 하나다. (130p 10번)

    * ㄷ. (가)와 (나)에 모두 뇌신경이 있다. (139p 3번)

    * A~C는 각각 특정 반응기와 연결된 교감신경, 부교감 신경, 체성 신경 중 하나이고, ㄴ과 ㄷ 중 하나는 '척수에서 나온다.' 이다. (141p 8번)

    * A~D중 2명은 시상하부에, 2명은 뇌하수체 전엽에 이상이 생겨, 티록신 분비에 이상이 있다. (150p 1번)

    * 대조군과 실험군 IV에서는 모두 항원 A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는 형질세포가 존재한다. (164p 1번)

    * ㄷ. A의 보상점은 빛의 세기가 0%인 지점에서 나타난다. (177p 3번. 해조류 문제에서 보상점을 언급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 ㄱ. 몸이 길이가 길수록 체표면적/몸의부피 는 감소한다. (178p 6번)

    * ㄴ. 규소에 대한 인의 농도비가 커질수록 배양 시작일로부터 30일동안 B의 개체수 증가율이 커진다. (188p 1번. 역수 개념 사용.)

    * ㄴ. t시점은 구간 1에 포함된다. (189p 4번. 무려 접선의 기울기로 푸는 문제.)

    * ㄷ. ㄴ/ㄱ은 1에서보다 2에서 크다. (198p 4번. 개념이 없으면 절대로 못 푸는 문제.)

    * ㄱ과 ㄷ은 면적과 개체수가 같고 ㄴ의 면적은 ㄱ의 2배, 개체수는 ㄱ의 1.5배이다. (206p 6번)

3. 학습 조언

생명 과학 I의 내용이 생리학 대부분을 차지하니, 의대와 간호대 지망생은 수능 끝나고 한 번 훑어보면 매우 큰 도움이 된다.

4. 총평 및 후기

4.1. 2005 수능 - 2013 수능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 과목을 토대로 출제되었던 2005 수능 ~ 2013 수능은 상세한 정보나 자료가 없으므로 추후 추가 바람.

4.2. 2014 수능 - 2020 수능

2009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일반 선택 과학 과목인 생명 과학Ⅰ에서 출제한다.

4.2.1. 2014학년도

  • 예비시행 모의평가 (2012년 시행)

  • 6월 모의평가

  • 9월 모의평가

  • 대학수학능력시험
    본 수능에서는 비교적 쉽게 출제되었다. 아무래도 9월 모의평가 때 1등급 컷이 낮았던 것을 의식한 모양이다. 가장 어려운 문제는 17번 문제의 유전문제였다. 1등급 컷은 45. 만점자 0.93%

4.2.2. 2015학년도

  • 6월 모의평가

  • 9월 모의평가

  • 대학수학능력시험
    5성 잡종 문제[10](17번)가 있었다. 또한 그 5성 잡종을 잡종대로 내지 않고 ABD, ART로 표현되도록 나눠 버려서 정말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어김없이 20번은 가계도 문제인데, 유전자 2개와 혈액형 1개를 섞은 참으로 풀기 뭣한 문제가 출제됐다. 올해 역시 혈중 ADH농도 그래프를 보고 조작변인을 찾는 문제(5번)가 출제됐는데, 이번엔 특이하게 전체혈액량이 변인이었다. 만점자 0.38%

4.2.3. 2016학년도

  • 6월 모의평가
    언제나 그랬듯이 생명 과학Ⅱ에 이은 낚시의 황제. 세포 주기를 정확히 파악해야하는 6번, 체세포 분열을 감수분열(이건 낚으려는 의도가 너무 다분하다!)로 낚으려는 7번, DNA 상대량을 G1G1기와 연관시키지 않았으면 낚였을 8번, 혈청과 보조 T 림프구를 섞어놓은 11번, 고전적으로 자주 나오던 낚시였던 상동염색체와 염색분체를 파악하는 16번, 신경 세포 위치를 바꿔놓은 19번 등 문제를 꼼꼼히 살피지 않으면 함정에 빠질 문제들이 많았다. 문제들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였다가 중간과 마지막에 출제된 고난도로 출제되는 유전 문제들은 문제를 다 풀어내기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1번 문제는 거의 항상 출제되었던 생명 현상의 특성이 출제되었고 각 단원마다 4~6문항이 골고루 분포되었다. 이번 시험에서는 지엽적인 문제나 문제 유형이 바뀐 것도 찾아볼 수 있다. 그 일례로 각 기관계의 통합 작용을 출제했던 것과 달리 2번에서 소화계와 배설계를 분리하여 출제한 것[11]이 있다. 9번처럼 신경 세포체의 위치를 알고 있어야 하거나 10번과 같이 질소 순환 과정을 완벽히 외워야 하는 문제[12], 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항생제 투여 여부)를 알고 있어야 하는 14번 등 다소 지엽적인 선지들도 있었다. 또한 표피에서 분비 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을 통해 소화 효소를 분비한다는 것을 알아 맞춰야 하는 4번, Na+-K+ 펌프에 의하여 세포막 내외의 이온 농도를 추론하는 19번 문항[13]과 같이 암기했던 내용으로부터 과학적인 추론을 하는 문제[14]가 출제되었다. 17번, 20번과 같은 유전 노가다는 여전히 변별력을 위해 출제되었다. 그 외에도 염색체 구조의 돌연변이와 동원체의 위치를 이용해서 상동 염색체를 파악해야 하는 16번 문제도 약간 당황스러운 문제[15]였다. 하지만 문제 스타일 자체는 17, 20번의 유전에서의 노가다나 15번과 같은 근수축의 계산 문제로 시간이 촉박한 편이였으나 그다지 신유형이라 할 만한 문제나 지엽같은 걸로 통수를 치는 문제는 보이지 않았다.[16] 특히 16번과 17번을 풀지 못해도2번 답이 많이 등장하지 않았음을 깨닫고 두 개 다 2번이라고 찍고 맞춘 케이스도 많다. 하지만 예상 1등급컷은 44점 즉 17번과 20번을 틀려도 1등급이었으나 실제 1등급 컷은 45점이었다. 만점자 1138명

  • 9월 모의평가
    헬파이어. 고난도 유전 문제가 4개나 나오는 바람에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이 많았다. 첫페이지에 3번이 4개나오고 마지막페이지에 5번이 3개나오는 평가원의 심리전이 압권. 4번은 틀린그림찾기 문제가 나왔다. 7번은 멘델의 유전 법칙, 11번은 멘델의 유전법칙에 위배되는 유전 문제가 각각 나왔는데, 여기서 시간 날려먹기 딱 좋았던 문제였다. 15번은 왠 수학 A형에서나 나올법한 집합 문제가 나왔다. 17번에선 염색체 비분리 문제가 나왔는데, 가뜩이나 시간도 부족한데 세포 5개의 DNA량을 섞어놓고 짝지으라고 하고있다… 20번은 평범하게 유전병 2개짜리 가계도 노가다 문제가 나왔다.
    비단 유전 문제만 어려운 것이 아니었다. 1번부터 보통 잘 나오던 생명 현상의 특징은 안 나오고 짚신벌레와 바이러스를 대조시키는 문제가 나오고 3번에서 B 림프구의 체세포 분열과 형질 세포 분화를 시전하는 데다가 8번에서 이젠 교감 신경의 신경 세포체는 척수의 백색질에 있는지 회색질에 있는지 물어보는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되었고 9번에서 요상한 산 모양 그래프가 나오고 10번에서 ADH 그래프 문제를 어렵게 내는[17] 등등 신유형이 많이 나왔다. 또한 이번 모의고사는 예전 기출 문제를 적절히 변형한 문제들도 상당수 나왔다는 것이 특징. 전반적인 수준은 매우 어려웠으나 1등급컷은 44점이다. 이건 평가원이 마지막 17~20번 문제의 정답을 5515로 줬기 때문. 19번문제는 생명 과학Ⅰ보는 사람이면 개나소나 다 푸는 문제였고 나머지는 시간 없어서+선지 분포 상으로 믿고 찍는 5번을 찍은 평범한 사람은 다 맞았다. 만점자 0.38%[18]

  •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 생명과학Ⅰ 역사상 최고난도 시험. 학생들의 분노가 느껴진다. 뚜껑을 열어보니 응시자 없기로 유명한 물리II가 402명(11.56%)이나 만점을 찍는 와중에 생I은 0.04%53명이 만점이 나왔다. 원점수 47점까지 백분위 100. 40점 초반을 상회하던 학생들도 20점대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19]
    전체적으로 시간 내로 푸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끔 출제되었다. 1번부터 나오라는 생명 현상은 안 나오고 3점짜리 세포 소기관 문제가 나와서 시작부터 심상치 않더니, 6번에서는 4가지 대립 유전자를 다루는 그래프가 주어지면서 불길한 느낌을 암시하였으며, 7번에서 세포 2개가 아닌 5개가 주어지고 성별/종 구별을 하라는 소위 다른 그림 찾기가 등장하여 시간을 잡아먹게 하였다. 9번 뉴런 문제에서 생소한 막전위 수치가 나와서 수험생들을 당황시켰고[20] 10번 문제에서 RNA의 단위체를 물어보고[21], 11번 문제는 같은 해 6월 모의고사처럼 쥐의 면역 반응 실험 문제가 나왔는데, 쥐 9마리를 동원하여, 죽은 세균을 주사하더니 택지 중엔 혈청의 정의를 물어보는 지엽적인 택지가 나왔다. 이후로, 12번 문제에서 요새 어렵게 나오는 세포 분열 문제가 같은 해 9월 모의고사처럼 비분리[22]를 동원하여 출제되었고, 13번에서 척수의 속질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물어보고, 16번에서 근육 원섬유가 세포인지 물어보는 지엽적인 문제가 등장했으며[23], 17번 3중 유전 가계도 문제[24]는 얌체같이 2점으로 빠져버렸다.[25] 19번은 연관에 관한 문제였는데, 특이하게 P1XP2 자가교배를 한것이 6가지가 아닌 9가지가 나왔다. 하지만 연관 관계를 찾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다. 연관 관계만 찾으면 ㄱ.ㄴ 보기는 쉽게 풀렸다. 하지만 ㄷ 보기에서 많이 어려워한것 같다. 20번 문제는 전혀 예상치 못한 생태계 단원에서 3점으로 튀어나와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주었다.[26] 그리고 매년 나오던 호르몬 문제와 생물 다양성 문제는 아예 안 냈다. 이렇게 지엽+계산 콤보로 생명 과학Ⅰ는 역대 최고 수준을 선보이게 되었다. 1컷 40점이던 작년 9월 모의평가와 수준이 비슷했으나 1컷은 올라갔다. 그만큼 이과생 수준이 높아졌다는 얘기. 결국 1등급 컷이 표준점수는 68점, 원점수는 42점. 만점자 표준점수는 무려 76점으로 근래 출제된 수능 탐구영역 중에서는 가히 독보적이다.
    유전 문제 7문제에서 가계도 문항을 뺀 나머지 6문제는 모두 ebs교재에서 자료상황이 연계된 문제였다. 하지만 이렇게 흉악하게 연계를 한 출제교수진들의 능력이 어떤 의미로는 대단한 부분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누군가는 출제교수진은 커녕 멘델이랑 멘델 할아버지(…)도 다 못 맞추는 수준이라고도 평했다고.

4.2.4. 2017학년도

  • 6월 모의평가
    어려운 편이었다. 2번 스테로이드가 나오거나 7번 기관계의 통합적 작용에서 요소의 이동이 나오는 등 약간 지엽적인 문제가 출제되었지만, 전반적인 수준은 작년보다 확실히 낮았다. 사실 지엽적인 문제라고는 하지만, 근육섬유 관련 해괴한 문제들에 비하면 쉬운 편이라 할 수 있다. 오답률이 높은 주요 문제로는 요즘 유행하는 감수분열 비분리 문제 12번, 순생산량으로 낚시를 시도했던 11번 문제, 다인자 유전을 확률로 꼰[27] 18번 문제, 간뇌와 연수로 장난을 친 8번 문제, 전형적이지만 어려운 16번 교배 문제, 또 전형적이지만 유형 특성상 고난도인 2중 연관 가계도 문제 19번 등이 있다.[28] 가계도 문제는 비분리가 동원되어 우열과 반성 유전을 파악하기 쉽지 않았고 추정 정답률이 20%초반대로 상당했다.[29] 1컷은 43점, 만점자는 636명(0.46%)

  • 9월 모의평가
    헬파이어. 6월보다는 확실히 어려웠고[30] 역대 가장 어려운 생명 과학Ⅰ 시험이라던 2016수능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작년 수능과 1,2,3컷이 같다. 첫 페이지는 무난한 편이었지만 4번에서 식물의 구성 단계에 대해 혼동할 여지가 있었다. 줄기와 열매는 둘 다 기관이지만, 여기서 쓸데없이 더 깊게 생각했으면 영양 기관과 생식 기관의 구분을 고려해서 틀릴 수 있었다. 8번은 최근 어렵게 나오던 감수분열 단계별 세포 매칭 문제라 학생들을 긴장시켰지만 무난한 편이었다. 하지만 안도의 한숨을 내쉴 틈도 없이 바로 다음에 확통 문제[31]가 출제되고, 10번에는 중추 신경계에 관한 지엽적인 내용[32] 으로 학생들의 뒤통수를 때렸다. 11번에는 그 어렵다는 16학년도 수능 9번의 강화판이 출제됐는데, 신유형에다가 조건문이 길어 몹시 어려웠다. ㄴ선지를 대충 생각하고 정답을 3번으로 한 학생이 대부분이다.[33] 15번 가계도 문제는 지문에서 정보를 거의 주지 않아 모든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해 시간을 뺏어먹고, 17번은 다인자 유전+연관+가계도 신유형 복합 문제로 다인자 유전을 만만하게 보던 학생들의 뒤통수를 강타했다. 19번 비분리 문제는 역대 기출에 비하면 쉬웠지만 이미 어려운 가계도 2개를 풀고 지친 웬만한 사람들은 리타이어. 만점을 받았을시 표준점수는 무려 74점으로, 지구과학Ⅰ과 함께 가장 높다. 1등급 원점수는 42점. (표준점수 67점)

  • 대학수학능력시험
    어려웠지만 전년도 수능이 그야말로 마그마탕이었던 것에 비하면 난이도 조절이 잘 되었다. 언제나 그랬듯 고난도 유전 문제가 다수 나왔고, 19번에서 16년 수능+17년 9월 모평을 합친 듯한 고난도 신경계 문제가 출제되었다. 아직도 17수능 생명 과학Ⅰ을 응시한 사람들에게 뚜렷이 기억이 남아있는 2번 문제는 과당이 이당류냐는 지엽적인 선지가 나오기도 했다. 수능특강 국어 독서에 나왔던 액상과당 지문에 분명히 과당은 단당류라고 나왔는데도 이걸 놓친 사람이 많다. 이런 식으로 크로스오버 연계가 될 줄이야... 6번에서는 평가원 문제로는 처음으로 중추신경계의 위치와 역할을 물어보았다. 다만 EBS와 이전 모의평가 연계 체감이 꽤 되었던 시험이라 추정 등급컷은 45로 꽤나 높은 편이다. 사실 1등급컷이 상당히 높게 예상되는 이유는 간단한데, 상당한 수준의 선지 몇 개가 선지 배치를 보고 그냥 넘길 수 있어서이다. 대표적으로 8번 문제의 ㄴ 선지가 옳다는 것을 보이기는 상당히 까다로운데, ㄱ이 틀리다는 것을 쉽게 판단할 수 있었고 ㄱ이 있는 선지를 지우고 나면 ㄴ은 무조건 옳게 된다. 나머지 ㄷ은 상대적으로 쉽게 판단이 가능했다. 그리고 고난도 문제였던 17번과 19번의 정답이 둘다 5번이었기 때문에 믿쓰5의 진리가 통했던 것도 한 몫 했다. 1컷은 43, 만점자 비율은 0.37%(553명)

4.2.5. 2018학년도

  • 6월 모의평가
    6월 모평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어려운 편이었다. 특히 이번에는 유전 파트에서 많이 출제되었다. 10번 문제는 암컷과 수컷의 DNA 상대량을 제시한 다음 유전자형을 파악하는 문제로 상당히 까다로운 편에 속했다. 13번 문제는 언제부턴가 자주 출제되기 시작한 감수 분열 세포 매칭 + 비분리 문제였는데, DNA 상대량 대신 총 염색체 수와 X 염색체 수에 관한 자료를 제시한 데다 비분리가 총 4번 일어나는(...) 기적을 선보였다. 16번 집단에서의 혈액형 분석 문제는 특이하게 ABO식 혈액형과 Rh식 혈액형에 관한 자료를 동시에 제시해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주었다. 그냥 수학이라고 생각하고 풀었다는 학생이 제법 된다. 17번 가계도 문제와 19번 교배 문제는 평범하게 어려운 유형이었지만 생식 세포 매칭 문제들이 시간을 잡아먹은 탓에 시간 부족으로 풀지 못한 경우가 꽤 많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믿고 찍는 5번들을 배신했다. 확정 1등급 컷은 43점이고 만점자 비율은 0.49%(691명)이다.

  • 9월 모의평가
    고난도 유전 몇 문제를 제외하면 무난한 수준으로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되었다. 이번에도 역시나 곳곳에 지엽적인 선지가 일부 섞여 있었다. 혈청에 기억 세포가 포함되어 있는지 묻는 10번 문제[34], 코르티코이드가 부신에서 분비되는지, 그리고 간이 교감 신경하고 연결되어 있는지를 묻는 14번 문제 등의 일부 선지가 조금 낯설게 느껴졌다. 특히 간이 교감 신경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교과서에 그림자료로만 제시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낯설게 느껴졌을 것이다. [35] 15번은 복대립 유전과 염색체 비분리를 접목한 신유형 문제로 자세히 보면 어렵지 않게 풀리는 문제였으나 복잡한 표가 주어져 당황한 학생들이 많아 높은 오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7번 문제는 중간 유전 + 다인자 유전 + 연관이 결합된 문제로 EBS 수능특강과 연계하여 출제되었다. 그림의 형식까지 비슷하게 제시하여 수능특강을 풀어본 학생이라면 연계문항인것을 바로 알아챌 수 있었지만 수준을 훨씬 더 높게 출제하여 만만치는 않았던 문항이었다. 19번 문제는 혈액형 분석 자료가 포함된 3중 연관 가계도 문제로 전형적인 킬러 유형이었다. 18번은 개정 교육과정 이후 처음으로 일조 시간과 식물의 개화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고 20번 또한 처음으로 1차 습성천이의 과정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었으나 두 문제 모두 4단원 끝까지 개념을 마친 학생이라면 무난히 풀 수 있었던 문제였다. 만점자 1393명(0.95%), 1등급컷 44점.

  • 대학수학능력시험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어려운 편이었다. 6월과 9월 모의평가에 출제되지 않았던 뉴런의 자극 전달 속도 문제가 수능에서는 기어이 11번에 출제되었다. 문제 자체는 작년 수능 19번을 그대로 재탕한 수준이었지만 유형 특성상 시간을 잡아먹었다. 엿당이 이당류인지 물어본 2번 문제[36], 운동 뉴런이 척수의 어느 부분에서 나오는지를 묻는 13번 문제, 혈청에 T 림프구가 들어있는지 물은 16번 문제 등 지엽적인 선지 또한 건재하다. 유전 문제들의 경우 15번 문제는 드디어 6중유전이 출현했다.하나만 나와도 어려운 다인자 유전 형질을 2가지나 제시하는 만행을 저질렀으며, 17번 가계도 문제와 19번 비분리 문제 또한 매우 어려웠다. 17번 문제는 동년 6월 모의평가 17번 문제의 강화판을 선보였으며 19번에는 X 염색체 3중 연관 비분리라는 이름만 들어도 풀기 싫어지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17번과 19번 정답률은 이투스 기준 각각 16%, 17%. 오답률이 저렇게 높게 나온 데는 두 문제 모두 정답이 1번이었던 점도 한몫한 듯. 심지어 17번과 19번 사이에 끼어 있었던 18번 생태계 문제 역시 답이 1번이었다! 이쯤이면 믿찍5고 뭐고 물론 그냥 찍어도 소용없다. 만점자 표준점수는 68점 이며 1등급 컷은 45점이다.

4.2.6. 2019학년도

  • 6월 모의평가
    신 유전의 등장으로 유전의 대세가 바뀌었다.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신유형 헬파티. 가계도가 매우 쉬워 희망을 안겨주는 듯 했으나 나머지 유전 문제에서 신유형 연타로 헬을 선사했다. 비유전 문제의 수준은 흥분전도를 제외하고 그리 높지 않았다. 실종된 막장 가계도 대신 흥분전도에서 d1에서 d5까지의 거리를 불규칙적으로 배열시킨 형태의 개같은 막장 비주얼이 선보여졌다.[37] 자료만 보고 떠올릴 수 있는 1차원적인 판단만으로는 절대 논리적으로 풀 수 없는 문제로, ebs 기준 추정 정답률 약 14%이다. 9번에서 유전자의 유무만으로 감수분열 시기와 연관 형태를 추론해내야 하는 고난도 문제가 나왔다. 12번에서는 종성 유전이 새롭게 등장해 멘델 유전의 자리를 대신했다. 15번의 비분리 문제는 요즘 트렌드에 역행해 글 길이가 정말 짧아졌는데 이와 함께 조건도 짧아져 결국 체감 수준은 전년도 수능의 19번 문제와 비슷했었다. 추정 정답률 약 17%. 19번에서 이전에 나온 적 없는 다인자, 복대립, 중간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괴상한 신유형 유전 문제가 출제되었다. 엄밀히 따지자면 다인자 유전이다. 신선한 스타일인 만큼 지금보다 훨씬 진화된 형태로 수능에서 우리와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추정 정답률 약 20%. 가계도는 이번엔 정말 쉽게 나왔는데, 수능 때 통수를 후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수특에서 어렵게 나온 근수축 파트가 안 나왔다는 점이 의외.
    12번과 15번 문제의 조건이 부족하여 각각 복수정답/정답없음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38] # 결국 확정적으로 정답에 이상이 없음으로 발표되었다.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복수정답이나 정답없음 처리는 불발되었다. 현재까지의 기출문제와 유전자형과 연관상태에 대한 표현이 충돌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12번 문제의 모순을 정확히 인지하고 기출학습을 해 나가야 할 것이다. 앞으로의 학습 방향 참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불미스러운 일을 싫어하는 평가원인 만큼 이번 일로 인해 표면적인 잡음은 없었지만 또다른 병크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출제진이 상당수 교체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설사 교체되지 않았더라도 12번과 같은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9평의 출제 방향을 전혀 가늠할 수 없게 되었다. 1등급 컷은 42점이고 만점자 표준점수는 77점, 만점자 비율은 0.31%(444명)이다.

  • 9월 모의평가
    유전과학 I라고 불릴 정도로 6월 모평과는 달리 시간을 잡아먹는 유전 중심의 기존 경향으로 출제되었다. 6평의 킬러였던 막전위 문제는 아주 쉽게 출제되었으며 6평에서 출제되지 않았던 근수축 문제가 고난도로 11번으로 출제되었다.
    전체적으로 꽤 어려웠다는 평가가 많다.[39] 9번은 수능특강 연계문항[40]이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상위권 학생들이 이 문제에 낚여 틀리거나 시간을 낭비했다. 신유형이기도 했고 기출에서 자주 보였던 단순한 세포분열 문제라 생각하고 접근했던 학생들은 피를 보았다. 13번은 특이하게 4종류의 유전자 중 3종류가 1개의 염색체에 연관되어 있고 나머지 1종류는 독립인 형태가 나왔으며 확통과학1의 위엄을 보여줬다.(악마의 확률 1/3, 2/3세트가 3번이나 등장하게 되는 정신나간 확률계산을 선보였다!!)16번도 수능특강 연계문항[41]이었다. 17번은 특이하게도 모든 유전자가 독립이었다. 6평 19번 마냥 동형접합을 출제한데다가 중간유전까지 섞어버려 비쥬얼 쇼크를 유발한다. 문제 조건도 고려해야 할 것이 많다... 그래도 5/16을 1/16(4가지 이형접합)과 4/16(3가지 이형접합)으로 나눠서 볼 수 있었다면 비교적 쉽게 풀었을 것이다. 18번은 기출에서 자주 보이던 쉬운 문제인 줄 알았으나... Y염색체상에 유전자가 존재하는 낯선 경우가 나와서 많은 수험생들이 낚였다. 평가원 시험에서는 처음으로 Y염색체 상의 유전자를 다룬 문제였다. 19번은 6평의 출제방향과 완전히 다른 고난도 가계도 문제였다. 네번째 조건에서 B*가 유전병 유전자가 되어 유전병 ㄴ이 열성임을 알아내고, 마지막 조건에서 유전병 ㄱ이 우성이라는 것을 캐치한 다음, 세번째 조건을 통해 유전병 ㄱ과 ㄴ이 성염색체 유전임을 알아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42] 유전병 ㄱ과 ㄴ이 상염색체 유전인지 성염색체 유전인지 구별하는 데 많은 시간을 써야 했던 문제.
    거의 모든 수험생들이 유전 풀때 시간이 부족했을 시험이었을 것이다. 또한, 이번년도 6월 모평 경향과 9월 모평의 경향은 기존 평가원의 경향(2018학년도~)과는 완전히 다른 행보를 보여, 2019 수능의 출제경향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 대학수학능력시험
    어려웠다는 평도 존재하나, 사실 실질적인 수준은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하며 작년 수능에 비해서는 다소 어렵다. [43] 이는 준킬러, 킬러문항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문제 수준으로 봤을 때는 준킬러, 킬러로 추정되는 문제는 오답률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7문항[44]이며 킬러의 수준은 작년 킬러에 비하면 낮은 편에 속한다. [45] 9월 모의평가에서 나온 경향을 토대로 앞으로의 경향을 예측하자면, 앞으로도 킬러를 더욱 어렵게 내는 방식 대신에 수능특강/완성, 교육청 기출문제에서도 우수한 문제를 변형하여 신유형으로 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46] 하지만 이러한 경향을 보인다고 해도 언제든지 회귀할 준비도 돼있는 평가원이므로, 기존유형, 신유형 모두 준비하되, 수능보다 어렵고 낯선 문제를 많이 풀면서 기존 기출에서 나왔던 내용들을 체화시키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확정 1등급컷은 44점이며, 만점 표준점수 72점으로 모든 과학탐구 8개 과목 중 1등급의 표준점수가 가장 높다. 이는 좋게 말하면 생명과학1이 "안정적인 1등급 혹은 만점"이라면 백분위, 표점 효자과목이 됐다고 볼 수 있으나, 나쁘게 말하면 1등급과 만점 받기도 어려워졌다고도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고인물들의 파티가 된 것이다. 앞으로 생명과학1을 고를 때 매우 신중해야 될 것이다.

4.2.7. 2020학년도

  • 6월 모의평가

  • 9월 모의평가

  • 대학수학능력시험

4.3. 2021 수능 이후

2021학년도 이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상대평가 선택 과목으로 지정되었다.2015 개정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일반 선택 과학 과목인 생명 과학Ⅰ에서 출제한다. 원래 이 시기 교육 개편안에서는 과학Ⅱ와 기하를 진로선택과목로 분류한다는 명목으로 모조리 제외시키려고 했으나 이공계의 강력한 반발로 무산되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사회탐구 영역과 같이 응시할 수 있게 바뀌었다.

4.3.1. 2021학년도

  • 추가 바람.

5. 통계

5.1. 역대 등급 커트라인

  • 기재는 원 점수를 기준으로 한다.
  • 7차 교육과정 적용 시기 (생물Ⅰ) - 4개 과목 선택 시기
    시행 1등급 2등급 3등급

    예비시행

    200506

    200509

    200511

    200606

    200609

    200611

    200706

    200709

    200711

    200806

    200909

    200911

    201006

    201009

    201011

    201106

    201109

    201111
  • 7차 교육과정 적용 시기 (생물Ⅰ) - 3개 과목 선택 시기
    시행 1등급 2등급 3등급

    201206

    201209

    201211

    201306

    201309

    201311
  •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 시기 - 2개 과목 선택 시기
    시행 1등급 2등급 3등급

    예비시행

    201406 44 37 30

    201409 42 37 32

    201411 45 41 36

    201506 46 41 35

    201509 40 35 30

    201511 45 40 36

    201606 45 39 33

    201609 45 40 35

    201611 42 37 32

    201706 43 38 31

    201709 42 38 32

    201711 43 41 37

    201806 43 37 30

    201809 44 41 35

    201811 45 42 39

    201906 42 36 30

    201909 44 39 33

    201911 44

5.2. 역대 응시자 수

  • 2014학년도
    • 6월 모의평가:
    • 9월 모의평가:
    • 대학수학능력시험:
  • 2015학년도
    • 6월 모의평가:
    • 9월 모의평가:
    • 대학수학능력시험: 139, 814명 (만점자 533명)
  • 2016학년도
    • 6월 모의평가: 135,441명 (만점자 1,138명)
    • 9월 모의평가: 139,404명 (만점자 523명)
    • 대학수학능력시험: 142,978명 (만점자 53명)
  • 2017학년도
    • 6월 모의평가: 137,898명 (만점자 636명)
    • 9월 모의평가: 143,016명 (만점자 301명)
    • 대학수학능력시험: 147,170명 (만점자 553명)
  • 2018학년도
    • 6월 모의평가: 140,881명 (만점자 691명)
    • 9월 모의평가: 146,268명 (만점자 1,393명)
    • 대학수학능력시험: 149,773명 (만점자 835명)
  • 2019학년도
    • 6월 모의평가: 141,189명 (만점자 444명)
    • 9월 모의평가:
    • 대학수학능력시험:

[1] 선택지의 글자수 까지 외울정도로 반복해서 풀어야한다!!! 답이 기억나도 풀어야 한다!! 농담이나 훼이크가 아니라 정말로 아이디어가 활용된다!!! 괜히 사설인강 교재에서 기출 변형 문제를 싣는 것이 아니다!!![2] 사실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생각해 내지 못하는 중위권 학생들도 많기에 적어둔다.[3] 교감신경이 촉진되었을때는 시험치는데 긴장하는 상황을 생각하면 쉽다. 교감신경은 호흡 속도를 빠르게 하고, 부교감신경은 교감신경과 길항작용을 한다.[4] 부교감신경은 신경 말단에서 아세틸콜린을 분비하지만, 교감신경은 노르에피네프린을 분비한다. 교감신경계 약물이 에피네프린인걸 생각하면 된다.[5] 혈장 삼투압은 생리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이고, 학부과정까지 가면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시스템까지 엮인다(...). 사실 그래프 문제는 대학생들도 개념이 제대로 안잡히면 풀기 어려워한다.[6] 사실 1차 면역 때 생성된 기억 보조 T 림프구가 2차 면역 때 관여하긴 하지만, 이는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배우지 않는다. 그러니 고등학생이라면 빨리 잊어버리자. 학부생들도 전공자들도 면역하면 대부분 체액성 면역을 주로 다룬다.[7] 참고로, 체액성 면역과 세포매개성 면역이 햇갈린다면, 형질세포는 밖으로 분비한다면 세포 독성 T 림프구는 자체 독성을 안에서 분비한다고 봐야한다. 일하는 세포에선 세포성 면역은 자기가 쓰고있는 칼을 쓰고, 체액성 면역은 총을 쓰는 것으로 아주 이해하기 쉽게 묘사되었다.[8] 더 쉽게 비유하자면, 기억세포랑 백혈구 등은 에이드의 과일이라서 밑에 가라앉고, 혈청은 에이드라고 생각하면 응집소와 항체는 에이드 위에 둥둥뜬 과일 조각이라고 생각하면 쉽다.[9] 단 이는 응집원이 A와 B만 있는 경우 한정으로 풀린다.[10] 유전자형이 AaBbDdRrTtAaBbDdRrTt[11] 교육과정 해설서에는 각 기관계의 통합적 작용을 이해한다는 것이 지침이지만 평가원에서 이 문항을 냈다는 것은 각 기관계에 대한 이해도를 물을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12] 이 역시 기출문제에서 찾아볼 수 있으므로 어려운 내용은 아니다.[13] 신경 세포체가 반대로 바뀌어 있다는 것을 늦게 발견하고 시간을 잡아먹었던 학생들이 있었다. 무서운 것은 저런 트릭이 이미 EBS 수능특강에 소개되어 있다는 것…[14] 물론 기출을 풀어보았다면 외워서 풀 수 있는 선지였다.[15] 그렇지만 기출에는 많이 등장한다. 기출을 많이 풀어보는 것이 생명 과학Ⅰ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16] 기껏해야 유전, 근수축, 자극의 전달 부분 정도가 어려운 편이었다.[17] ADH 문제는 작년 9월 모평 문제에서 그 유명한 20번 유전 3중 연관 문제를 제치고 오답률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18] 523명[19] 심지어 6평 때 생명 과학1의 등급컷도 45로 결코 쉽지 않았다. 즉, 고작 1컷 3점 내려간 것만으로 학생들의 점수가 저렇게 변한 거. 다만, 수능 때는 반수생, 재수생 추가 유입과 수능 당일 하위권 대거 결시로 인해 1등급 수준이 상승하므로, 고작 1등급 커트라인이 3점 내려 갔는데 일반적 수험생들의 10여점 이상 폭락이 믿기 어렵다는 의견은 재고해봐야 한다. 수능때 등급컷은 6,9월 모의평가와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수험생, 예비 수험생들은 명심해야한다. [20] 보통 막전위 수치는 70mV,+35mV-70mV, +35mV 같은 수치가 주어지는데, 54mV,+2mV-54mV, +2mV같은 이상한 수치가 주어졌다. 더군다나 저 이상한 수치를 보이는 지점을 3군데 제시했는데, 어디서 저런 수치가 나타나는지 직접 경우의 수를 나누어 찾아야한다.[21] RNA의 기본 단위도 DNA와 같은 뉴클레오타이드이다. RNA가 굉장히 생소했기에 이 문제도 상당한 오답률을 기록한 듯.[22] 심지어 비분리가 2번 일어났다. 상염색체에서 1번, 성염색체에서 1번.[23] 근육 섬유가 세포이다. 근육 원섬유는 근육 섬유 세포에 있는 액틴 필라멘트+마이오신이다.[24] 그림에는 2개의 유전병만 나타낸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밑에 유전병 ㄷ에 대한 발현설명이 문장으로 나왔다.[25] 아마 가계도는 9월에 자료와 비슷해서 2점으로 빠진 듯 하다. 그래도 어렵고 오래 걸리는 건 마찬가지.[26] 평소에 잘 안 나오던 총생산량/순생산량과 천이에 관해 연관시켜 묶은 문제였고, 거기에 ㄱ보기에 대한 낚시도 한몫했다. 초식동물의 호흡량은 식물군집의 호흡량이 아니다. 피식량 중에서도 일부이다. 그리고 천이가 진행될 수록 순생산량은 줄어들기 때문. 총생산량도 늘어나나 호흡량도 같이 늘어나 순생산량은 오히려 감소한다.[27] ㄷ 선지에서 제시된 확률이 5/32다! 생명 과학 문제가 아니라 확통 문제를 푸는 느낌이 들 정도. 참고로 틀린 보기였다.[28] 16학년도 수능 보다는 쉽게 나왔다.[29] 더군다나 답이 1번이었다.[30] 재학생의 실력 상승과 재수생&반수생의 유입으로 추정 등급컷은 6월과 비슷하지만, 수준만 비교하면 훨씬 높다.[31] 무려 독립시행의 확률 계산(!)이 등장했다. 계산 자체는 이과생이라면 쉽게 할 수 있는 정도. 수학 안하는 미대 지망생들 의문의 1패.[32] 배뇨반사에 대해 물어봤는데 수능특강 126쪽 상단의 표에 써있긴 하다.ㄱ,ㄴ조건을 잘맞췄다면 때려넣을수도 있다. 뇌교에 관한 부분은 수완 답지에 제시되어있다. 이러한 부분 역시 연계를 체감하게 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33] 마지막 조건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적용하지 않았다면 절대로 풀 수 없는 문제였다. 추정 정답률도 20%로 찍은 것과 동급.[34] 혈청의 성분에 대해 물은 선지는 ㄴ 선지였는데, 이후 ㄷ 선지에서는 혈청을 주사한 쥐에서 2차 면역 반응이 일어나는지를 물어보는 2중 낚시를 선보였다. 혈청에는 기억 세포가 없고 항체만 있다는 사실을 알고 ㄴ 선지를 미리 쳐낸 학생들도 ㄷ 선지는 대충 보고 맞다고 체크하고 넘어가버린 경우가 많았다. EBSi 기준 오답률도 73.1%로 굉장히 높은데 오답인 3번(ㄱ,ㄴ)과 4번(ㄱ,ㄷ)의 선택 비율이 거의 비슷한 것으로 보아 2가지 낚시 중 한 가지만 피하고 나머지 하나에는 낚인 수험생들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35] 다만 '간이 교감 신경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로 놓고 풀면 맞는 선지가 없기 때문에 답을 고르기는 쉬웠다. 참고로 간에는 부교감 신경은 연결되어 있지 않다. 추가로 체온 조절에 나오는 혈관 확장 및 수축도 교감 신경만 연결되어 있다.[36] 2017 수능 2번 문제의 과당 이당류 선지 덕에(...) 제대로 개념을 알아둔 학생이 많아서 작년같은 파괴력은 보이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이당류인 엿당, 젖당, 설탕은 얼핏 봐도 쉽게 외워질 만큼 공통점이 잘 와닫는 편이라 더더욱 그렇다.[37] 왜 하필 2cm와 3cm를 줬는지와 1과 5의 막전위값이 같았나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본다면 쉽게 찍을 수 있었다.[38] 하지만 12번 문제에서 정답과 5번의 정답률이 반반이 아니였던 게, 그래 유전자형이 갗으니까 연관상태도 같겠지라고 생각해버린 수험생이 대다수라서(...) 하여튼 문제는 재대로 보자. 한 문제가 수능에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수도 있다.[39] 평소보다 고난도문제의 비중이 늘어났긴 했으나 전체적인 문제를 분석하면 수준이 최고난도는 없었다는 점을 반드시 알아두자.[40] 5강 3점 테스트 10번[41] 5강 3점 테스트 8번[42] 상염색체 유전일 시 A*의 합이 1,2,5에선 3~4개, 3,7,8에선 5개가 나오므로 조건에 맞지 않는다.[43] 작년 수능보다 쉬웠다는 평도 간혹 볼 수 있으나, 이는 킬러한정이며, 전체적으로는 작년보다 다소 어려운 것은 맞다.[44] 9, 10, 11, 13, 15, 17, 19[45] 의외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준킬러인 10번 문제는 방어작용에 대해 묻는 그동안 출제해왔던 문제였다.[46] 13번은 연계교재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차용했으며, 17번 또한 9월에서 선보였던 조건을 거의 변형없이 재사용했다. 이는 교육청에서 처음 선보인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