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8 20:49:22

거꾸로 재평가 받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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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1. 개요

재평가/목록 사례들과는 반대로 처음에는 평가가 좋았으나, 시간이 흘러 그 평가가 뒤바뀐 사례. 단, 인물이나 물건 자체가 잘 나가다가 끝에가서 말아먹는 경우가 아닌, 처음에 좋은 평가를 받은 행동이 훗날 평가가 바뀌거나, 과거 좋지 못한 사례가 발굴되어 평가가 뒤집힌 경우를 거꾸로 재평가 받은 것이라고 한다.

취소선은 이런 식으로 재평가를 받는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거나, 이젠 이런 식의 재평가가 아닌 것들을 일컫는다.

2. 목록

  • 건륭제 - 정복전쟁으로 청나라의 영토를 넓혀 오늘날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경에도 영향을 준 것 때문에 한때 할아버지인 강희제와 더불어 청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명군으로 추앙받았으나, 현재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정복전쟁 때문에 청나라의 국고가 많이 낭비되고 백성들의 삶도 힘들어졌다는 점 및 건륭제 치세 3대 명신 중 한 명이었던 니오후루 허션이 간신으로 타락한 뒤에도 건륭제가 여전히 그를 총애하고 감싸주는 바람에 허션의 타락을 더욱 가속화시킨 점이 재조명되면서 평가가 많이 떨어졌다. 반대로 아버지인 옹정제는 한때 아버지인 강희제와 아들인 건륭제에 비하면 초라한 군공 및 아우가 오를 제위를 빼앗아 자신이 대신 올랐다는 소문 탓에 평가절하를 당했으나, 오히려 정복전쟁을 삼간 덕분에 백성들의 부담을 덜어낼 수 있었던 점과 기득권에게 냉혹하고 비정했던 대신에 일반 백성들에게만큼은 성군이었던 점 그리고 단순히 다른 기득권에게만 가혹했던 것이 아니라 황제인 본인 또한 건강에 무리가 갈 정도로 세심하게 정무를 집행한 탓에 본인의 서거가 과로사로 추정되는 점이 재조명되면서 현재는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해 일부러 악역을 자처했던 위악자이자 진심으로 나라와 백성을 위해 스스로를 혹사시켜 자신의 수명을 단축시키면서까지 열심히 일한 살신성인명군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 김기동(목사) - 그동안은 몇가지 안 좋은 일들만을 제외하면 뛰어난 시인, 소설가, 그리고 참목사라는 평가와 함께 이미지가 좋았으나, 2017년 여름, 그 동안의 온갖 추악한 진실들이 다 까발려지면서 그간 쌓아온 위신들이 아예 밑바닥까지 추락했다.
  • 김대중전두환 용서 - 김대중이 전두환을 용서할 당시에는 김대중 본인부터가 전두환의 쿠데타 및 폭정으로 인한 피해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결정을 했고 전두환과 보수 세력을 유화적으로 대했다는 점에서 호남 사람들에게도 그의 이러한 모습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세월이 흘러 김대중이 세상을 떠난 후 전두환이 본색을 드러내 눈꼽만큼도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김대중이 생전에 보여줬던 너그러운 모습도 점차 빛을 잃고 있다. 더군다나 문재인박근혜이명박을 용서하지 않으며 이들을 특별사면하는 것 자체에도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더더욱 비교되고 있다. 다만, 제15대 대통령 선거 당시 후보던 이회창이인제도 전두환 사면 복권을 공약으로 내세웠고[1], 1994년 김대중과의 독대에서 전두환에게 보복해야 한다고 주장한 인요한에게 '보복이 도움이 되느냐'고 타이른 것, 김대중이 언론에 그분들이 반성하지 않더라도 우리도 그들과 똑같이 대응해서는 안 됩니다는 말도 했다는 것 또한 감안해야 한다. 물론 전두환을 용서한 것에 대한 긍정적 평가 자체는 예전에 비해 줄어들긴 했다. 참고로 보수 세력의 이런 후안무치함에 분노한 진보층들 사이에서 박정희, 전두환과 이명박근혜로 위시 되는 보수 세력을 이번에는 절대로 봐줄 수 없다는 의식이 강해졌다.
  • 김일손 - 그동안 바른 말 잘하고 유자광이극돈 등등 훈구파 대신들의 음모로 인해 무오사화에 휘말려 억울하게 희생된 사관인 줄로 알았겠으나, 실제로 그는 사관으로서의 능력은 형편없는 낙하산 인사였던데다가, 사초를 온갖 헛소문과 잡글로 도배해서 스스로 죽음을 자초한 어리석은 인물이었다. 물론 그가 강직한 인물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관료로서의 본분을 잊고 왕실 모독급의 글을 올렸으니 죽을 만도 했다는 평가. 그래서 사이는 나빴지만, 무오사화를 어떻게든 무마시키기 위해서 노력한 이극돈이 억울하게 무오사화 원흉으로 지목되었다.[2] 중종반정 이후엔 김일손은 사면되고 이극돈은 고신이 추탈되었지만, 그때조차도 그러기 위해서 사림파 신하들은 왕실모독급의 구라[3]를 쳐야만 했었으며, 그렇게 구라까지 쳤는데도 중종은 끝내 사면시키면서도 떨떠름한 반응을 보여줬다. 게다가 다른 이들과는 달리 사면도 즉위하고도 3년이 지나서야 할 수 있었다.
  • 김종직 - 위에 서술된 본인의 제자 김일손과 유사하다. 그나마 이쪽은 현대에서는 사림파의 시초라고 인정받고는 있다.
  • 김진전창진 - 김성근과 유사한 사례들로, 한때는 모두 리그를 대표했던 사람들이지만, 시간이 흘러서 평가가 안 좋아진 농구 감독들이다. 무지막지한 훈련량과 구시대적인 스타일, 선수 혹사가 대표적이다. 단, 김진은 그나마 전창진보다는 더 나은 평가를 받는다. 이유는 선수단 구성과 트레이드면 때문[4]. 그렇지만 외국인 선수는 전창진이 더 관리를 잘 하지만, 외국인 선발은 김진이 우세. 게다가 전창진은 2015년 프로농구 불법도박 사건 및 승부조작 의혹도 있고 해서 농구계에서도 사실상 추방되다시피 한 것도 있고... 그나마 김진은 본인의 후임자의 크나큰 삽질로 인하여 그나마 다시 좋은 쪽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다... 였지만 2018-19 시즌의 현주엽이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김진은 또다시 나쁜 의미로 재평가를 받는다.
  • 남이 - 뛰어난 용장으로 간신 유자광의 모함을 받아 억울하게 최후를 맞은 영웅으로 평가되었으나, 실록과 정사를 보면 그 실상은 오만하고 경솔했다고 하며, 최후를 맞이한 것도 병조판서에서 쫓겨나고서 유자광을 포섭하겠답시고 그에게 반역에 가까운 언변을 내뱉어서 스스로 화를 자초한 것일 뿐이었다. 게다가 자신의 선배이자 애꿎은 강순을 구해주지 않았답시고 물귀신으로 끌어들여 억울한 희생자로 만들었고, 그 가족의 삶까지 망쳐버린 것까지 까발려지면서 평가가 매우 나빠졌다. 아이러니한 건 그가 죽게 만든 강순이 사면될 수 있었던 것도 본인의 후손 남공철 덕분이란 거. 정확히 말하면 그를 사면시키는 김에 겸사겸사 한 것이긴 하지만...
  • 노구치 히데요 - 한쪽 팔에 화상으로 얻은 장애를 딛고 일어나 가난한 환경에서도 공부를 하여 의사가 됐고, 그 후 스피로헤타의 원인이 매독임을 밝히고 황열병의 원인균을 찾아내고 이를 연구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갔다 풍토병으로 죽은, 그야말로 장애를 이겨낸 일본의 위대한 의학자인 줄 알았'었'으나, 현실은 집안도 유복했고 장애로 인한 차별도 없었으며, 정작 밝혀낸 건 황열병균도 아니고 후원자한테 빨대꽂고 없다며 징징거리며 받은 돈으로 돈지랄이나 해내던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었다.
  • 대지양 - 편집자의 도움으로 인기를 모으는 데 성공하나 편집자를 배신하고 계속 괴롭혀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팬이 떠났다.
  • 도겸 - 삼국지의 등장인물로, 연의의 묘사와는 다르게 정사에서는 탐욕스러운 인물로 나온다. 하지만 도겸이 조조와 대적했던 사이라서 조조의 입장을 너무 반영해 폄하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도 받는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 - 일본 한정. 조선에서는 당연히 원래부터 쓰레기였고, 에도 막부 시절에는 도요토미 히데츠구 숙청과[7] 임진왜란으로 자신의 천하를 무너뜨린 본인의 실책이 엄청나게 부각되어 저평가되었다가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을 통일하고 제도를 정비한 업적이 재조명을 받는 동시에 임진왜란 자체도 정한론과 그에 따른 일본의 조선 지배에 힘입어 엄청나게 미화되면서 조선 침략 및 일본 제국주의의 선구자로 추앙받았으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여 조선을 포함한 수많은 식민지를 잃은 뒤에는 일본 내에서도 침략전쟁 자체가 정당화될 수 없는 분위기로 바뀌면서 임진왜란이 도요토미 정권 붕괴의 원인이 되었다는 사실 또한 재조명되어서 일본인들도 일부 극우 세력을 제외하면 최소한 임진왜란을 일으킨 말년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결코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8] 더군다나 전국시대 통일과는 별개로 행실 자체가 나빠서 말이 많기도 하다.
  • 독일 제국군독일 국방군 - 한 때만 하더라도 전자는 제1차 세계대전, 후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최강의 군대라고 생각되어져 왔다. 특히 후자 같은 경우, 무장친위대와는 달리 여러가지 전쟁범죄에 비협조적이고 나치즘에도 반대하였다고 생각되어져 왔었다. 그러나 최근 1차대전과 2차대전 당시, 연합군들의 군사적 전술, 전략적 천재성이 재평가가 되어졌고 특히 1차대전 프랑스군이나 2차대전 소련군에 대한 재평가가 두드러지면서, 양 쪽 모두 긍정적인 평가 일색이던 과거와는 다소 달라졌다. 더군다나 제국군과 국방군이 전술적 안목은 뛰어나도 전략적 안목은 현저히 떨어지는 군대였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이전과 같은 맹목적인 찬양은 많이 줄어든 추세다. 특히 국방군 같은 경우, 무장친위대 못지 않게 전쟁범죄에 나치즘에 동조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자 이젠 그냥 무장친위대처럼 범죄 조직 이미지로 추락해버렸다. 제국군 같은 경우, 국방군에 비하면 그 이미지가 괜찮은 편이지만, 국방군의 전신이라는 점, 제국군도 알고보면 벨기에나 나미비아에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는 점, 협상국(1차대전 연합국)들보다 전략적인 안목은 크게 뒤떨어진다는 점이 점점 밝혀지고 있는 중이다.
  • 라듐 - 한때 미국에선 라듐의 빛나는 성질 때문에 각종 공업용 소품으로 쓰이고 만병통치약으로도 취급되었으나 실상은 방사능이 있는 발암물질이다.
  • 라이더(4차) - 처음 Fate/Zero가 공개되고, 이후 Fate/Zero/애니메이션이 큰 호평을 받으면서 동시에 이 캐릭터는 각종 행적들이 많은 시청자들에 큰 인상을 남기면서 작중 최고의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담당 성우였던 오오츠카 아키오의 호연도 이 캐릭터에 대한 평가를 좋게 만들었다. 하지만 Fate/Zero의 열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식어가고 Garden of Avalon이 발매되어 왕의 연회에서 세이버(4차)에게 주장한 엉터리 논파파 안 좋은 쪽으로 재조명을 받게 만들었고, 또한 너무 상황이 좋게 흘러간 점에서 여러 합리적이지 못했던 결정들을 거의 행운의 힘으로 얼렁뚱땅 무마하면서 작위적으로 남자의 로망을 연출하는 느낌을 주면서 각본가 우로부치 겐메리 수 캐릭터라는 비판도 받게 되었고, 캐릭터 특유의 사고방식과 언동도 너무나 직선적이고 배려가 없다는 점도 재조명 받으면서 이 캐릭터에 대한 평가는 초기에 비해 매우 안 좋아지게 되었다.
  • 라이엇 게임즈 - 리그 오브 레전드를 통해 무명제작사에서 세계적 인지도를 가진 제작사로 발돋움했으나, 높으신 분들부터 말단까지 잊을만하면 구설수나 사건사고를 일으키고, 그 팬덤 및 관련 단체들이나 인물들도 사건사고를 일으킨다.[9] 거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 이외에는 자사를 대표할 게임이 없어서 게임 개발능력에도 의구심을 받으며 이미지가 갈수록 나빠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엇 게임즈가 무슨 짓을 하던 무조건 충성하겠다는 팬덤 덕분에 득세하고 있다.
  • 라이트닝(파이널 판타지 13) - 처음 공개되었을때만 해도 굉장히 비주얼이 예뻤고, 플레이스테이션 3에서 처음 나오는 정식 넘버링 작품의 주인공이자 파이널 판타지 6 이후 오랜만의 정식 넘버링의 단독 여주인공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파이널 판타지 13 작품 자체가 불호가 더 많은 평가를 받았고, 심지어 본작의 진 주인공 자리도 오르바 다이아 바닐라가 가져갈 정도로 비중에서도 크게 밀리게 되었다. 이후 파이널 판타지 13-2에서도 주역으로 나오지만 이 작품도 13 본편과 마찬가지로 큰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고, 심지어 이 작품에서도 주인공들은 자신의 여동생인 세라 파론과 다른 차원에서온 남섬 캐릭터인 노엘 크라이스였다. 이후 라이트닝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에서 주인공을 다시 맡게 되지만 이 작품 자체가 역대 파판 정식 넘버링, 외전작 통틀어서 가장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면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자체에 큰 위기를 가져오게 만들면서 라이트닝의 캐릭터에 대한 비판도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라이트닝 사가의 디렉터 토리야마 모토무가 라이트닝을 병적으로 좋아하면서 억지로 라이트닝 사가를 연장시키면서 다른 스퀘어 에닉스 작품들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되면서 라이트닝의 평가는 더욱 안 좋게 흘러간 것도 크다.
  • 로버트 스콧 - 로알 아문센과 남극점 정복을 두고 경쟁했으며 최초 정복에 실패하고 귀환 도중 사망했으나, 그가 남긴 풍부한 기록과 대영제국이라는 든든한 백 덕에 위대한 실패자의 대명사로 군림해왔다. 하지만 최근 그의 남극점 정복 계획과 행보가 얼마나 심각할 정도로 문제의 연속이었는지가 낱낱이 파헤쳐지면서 그의 고생도 빛을 잃고 있다. 반대로 아문센의 철저한 준비성 등은 재조명되고 있다. 이는 당대에도 아문센이 남극점을 정복한게 인정은 되었지만, 그 과정 등은 그리 주목받지는 못했던 탓이다.
  • 로버트 피어리 - 아래의 콜롬버스처럼 한때는 인류 최초로 북극점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지만, 실상은 이누이트들을 혹사시키고 별 최악의 짓거리란 짓거리들은 다 했던 희대의 쓰레기급의 개쌍놈이었고, 결국 이런 사실이 까발려지면서 평가는 바닥을 쳤다. 북극의 로버트와 남극의 로버트.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로버트 피어리가 지자 새롭게 같은 조명받는 인물이 있으니 로알 아문센. 당시에는 모두가 로버트 피어리가 북극점을 먼저 정복했다고 믿고 있었으며, 아문센 역시도 자신이 남극점 정복을 시도한것도 로버트 피어리가 먼저 북극점을 정복했다는 말을 들어서였지만 사실은 아문센이 먼저 정복한 것이었다. 그러니까 지구의 양 극점을 죄다 정복한게 아문센인 것. 그랜드 슬램 달성. 진짜 아문센 생전에 이걸 다들 알았다면 대영제국의 추태가 말이 아니었겠다.[10]
  • 록맨 제로 시리즈 - 처음 나올때는 제로가 주인공이 되는것에 주목을 받았고 음침한 분위기와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토리에 호평을 받으면서 완결이 났지만 이후 록맨 ZX 시리즈로 억지로 이어가면서 발전도 없이 시스템을 제로 시리즈 그대로 재탕한것에 이어 캐릭터와 보스 디자인마저도 똑같다 보니 제로 시리즈마저 덩달아 평가가 나빠졌다. 문제는 이 작품의 후속작인 ZXA에서 떡밥만 남긴 채로 중단되다 보니 이럴 거면 ZX로 왜 이어갔냐는 말이 나올 정도이다.
  • 류중일 - 2011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감독의 길을 처음 걷기 시작했는데 2011~2014년에 4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고, 2015년에도 한국시리즈에 진출해서 준우승을 일궜다. 당연히 명장으로 칭송을 받았다. 그러나 우승 뒤에 숨은 수많은 단점들이 고개를 슬쩍 드러냈다. 그럼에도 여기를 제외한 삼성 팬들은 열폭이라며 온갖 실드를 쳤으며, 또한 저 단점들도 호성적 때문에 금방 묻혔으나 2016 시즌, 팀의 지원과 선수층이 약화되자 순식간에 꼴지 다툼을 하는 상황으로 떨어지면서 무능함을 드러냈다. 그래도 야구는 감독보다 선수역할이 중요하니 그럴수 있다 넘어갔는데, 2년 후 LG 트윈스 감독으로 부임해서는 이순철, 박종훈, 김재박과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다. LG 검증론. 게다가 본인은 평소에 그렇게 김성근을 디스하더니만, 도찐개찐인 모습도 많이 보인다.
  • 마등 - 도겸과 마찬가지로 연의의 묘사와 다르게 정사에서는 역적 A. 다만 원래부터 역적은 아니었고 본인이 다스리는 서량에 부정적인 평가도 없고 선량하다한 평가도 있으니 무작정 깔 인물은 아니다. 코에이 삼국지에 과대평가한 능력치 배정을 받아서 그렇지.
  • 마초(삼국지) - 개인 무력 한정. 연의에서는 오호대장군에 들어갈 정도로 수위권의 무예를 가진 맹장으로 묘사되었으나, 정작 위략 등 다른 기록들에서는 염행에게 패하고, 안 죽을 만큼 얻어터졌음이 밝혀져 마초의 무예가 최강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다만, 군을 이끌는 통솔력 만큼은 조조가 위험하다고 했을 정도이고, 영포, 팽월 등에 비견되었을 정도에 무력은 염행보다 약하다고하나 부상을 입은 모습으로 용맹을 보였다고하니 적어도 같은 신세인 연의에서 무력이 상향된 하후돈과 일반군웅에 불과한 자기 아버지보다는 지휘력은 상당한 편이다.
  • 마토 카리야 - 처음 Fate/Zero에서 공개되었을 때는 마토 사쿠라를 지켜주는 유일한 캐릭터로 주목을 받으면서 동시에 호평을 받았고, 이후 Fate/Zero/애니메이션에서 이런 행적들이 한층 더 강하게 묘사되면서 한동안 그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이후, 이 캐릭터의 행적에 대한 지나친 찬양을 통한 반발심때문에 각종 비판을 받을 만한 행적들이 재발굴되면서 삐뚤어진 인간 군상이라는 평가도 받아 양면적인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자세한 것은 마토 카리야 문서 참조.
  • 명성황후 - 위인전을 보면 선구적인 안목을 지닌 현인이자 백성과 나랏일을 깊이 살피는 국모로 묘사되어 있다... 로 나오지만, 이는 개소리망언에 불과하고, 실상은 자기 시아버지호불호가 꽤 갈리는 것과는 달리 이 여자는 긍정적 평가라곤 1도 없는 희대의 악녀요녀에 불과할 뿐이었으며, 이런 잘못된 평가를 받은 것도 사극 하나 때문이었다. 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안티테제이기도 한데, 마리 앙투아네트는 그리 악랄한 짓거리를 저지른 것도 아니며, 사치와 향락은 오히려 과장되었다고 평가되었고, 프랑스 혁명 당시 프랑스 국민들의 욕받이로 쓰인 경향이 있던 편이었으나, 명성황후는 오히려 이와 반대로 미디어에 의해 미화되었기 때문이다.[12] 둘 다 공통점이라면 악녀 이미지가 당대에 씌워졌다는 것. 그래도 마리 앙투아네트는 그런 게 아예 없던 건 아니었어도[13] 굳이 악녀로 지목되어야 했을 정도는 아니었지만, 명성왕후는 도저히 쉴드를 쳐 줄 수가 없는 정도인데도 나라를 구하려고 노력한 여인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 위의 남이와 비슷하다. 일본에선 헤이지를 멸망시키고 가마쿠라 막부를 성립한 공신이였으나, 그의 능력을 질투한 형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음모로 인해 억울하게 죽은 무장이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하지만 그가 전략 전술이 뛰어나고 용맹한 인물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실상은 오만하고 저돌적이여서 인망이 없는 사람이었고, 형인 요리토모에게 찍히는 일 또한 스스로 자초한 일이었다. 물론 이와는 별개로 요리토모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이라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14], 일본인들에게 과장된 영웅사관을 만들어낸 인물이다.
  • 미시마 카즈미 - 초창기에 나왔을때는 색기있는 디자인과 성우, 사랑하는 이를 죽일수밖에 없는 비운의 여인 이미지로 크게 인기를 끌었지만 확장팩 스토리에서는 철권 세계관에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자[15] 희대의 악녀로 평가받게 되었다. 더군다나, 이 사람으로 인하여 본래는 개념인이였다던 그녀의 남편마저 뒷수습를 치르게 되는 과정에서 어마무시한 악당으로 타락해버리기도 했다. 다만 반대로 카즈미가 FR에서 있었던 하라다PD의 헤이하치 띄워주기로 인한 캐붕의 희생자라는 의견도 있다.
  • 박문성 - 사실 2006 FIFA 월드컵 독일을 전후로 해서 SBSSBS 스포츠를 대표하는 축구 해설자로 인기를 끌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지는 해설 실력과 MSN 계산법, 각종 그래프 논란, 칠레 노쇠화 칼럼[16], 가브리엘 제수스 사진 오류, 지나친 비문 구사,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출신 오류 표기 등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네이버에서의 컬럼 퀄리티, 불법 어로행위 구설수 등과 결정적으로 네나드 스렉코비치 자서전 사건으로 인해 축구 전문가 타이틀과 지상파 방송의 축구 해설자의 귄위에 큰 손상을 입으면서 그에 대한 신뢰도는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동시기에 같은 방송사의 장지현 해설위원과 KBS한준희 해설위원, 그리고 최근 KBSSPOTV에서 동시 중계를 맡고 있는 선수 출신의 김태륭 해설위원이 해설 퀼리티 뿐만 아니라 여러 지식적인 면에서도 박문성보다 뛰어난 평가를 받으면서 박문성에 대한 상대적인 평가가 좋지 않아진 것도 한 몫 하였다. 또한 최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출신 오류 표기와 관련해서 SNS에서 몇몇 유저들과 키배를 벌이면서 가뜩이나 안 좋았던 그에 대한 평가는 더더욱 나빠져만 가고 있다. 그래도 최근엔 오점을 고치려 노력하고 있다.
  • 반기문 - 한국인 최초의 UN 사무총장으로 인해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았으나, 퇴임 이후 비리 스캔들대한민국에 와서의 잘못된 행동들로 인하여 최악의 총장이라는 부정적인 평가와 함께 (나쁜 의미로) 재평가되었다.
  • 밸브 코퍼레이션 - 하프라이프 시리즈, 레프트 4 데드 시리즈, 포탈 시리즈, 팀 포트리스 2,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등 각종 명작 게임들을 배출해내며 세계 최대의 디지털 플랫폼인 스팀까지 개발해낸 최고의 게임 회사로 칭송을 받아왔지만 스팀 모드 유료화 사태로 인하여 베데스다랑 함께 비난을 받았다. 결국 모드 유료화는 철회하면서 다시 좋은 이미지를 갖는데 회복했지만 얼마 뒤 하프라이프 3의 개발은 아예 하지도 않는 회사의 태도에 질린 하프라이프 제작진들이 줄줄이 밸브를 퇴사하면서 스토리 작가가 에피소드 3의 스토리 라인까지 폭로하는 바람에 도타2, 글옵으로 템 장사만 하면서 돈을 벌 생각만 하고 자기들의 간판작은 아예 내다 버렸냐는 비난이 터져 나오고 있다. 처음엔 직원들이 수평적인 구조로 각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한 회사 업무 구조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들으며 가장 입사하고 싶은 게임 회사 0순위에 거론될 정도였지만 오히려 이 업무 구조 때문에 하프라이프 3 개발을 할 생각이 없어진 게 아닌가 하는 말까지 나왔다. 심지어 발매하는 게임마다 상당히 완성도가 높고 참신한 게임들이어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얼마 전에 발표한 아티팩트는 참신함마저 없이 하스스톤, 궨트의 인기에 편승하기만 한 카드 게임이어서 대놓고 돈독이 올랐냐며 욕을 먹었다. 결국 아티팩트는 흥행에 완전히 참패해서 동접 유저수가 수백 명을 겨우 바라 보는 게임이 되었다.
  • 버닝썬아레나클럽 - 버닝썬과 아레나클럽은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기 전에는 강남의 클럽들 중에서 1위와 2위를 사이좋게 나눠먹을 정도로 강성한 클럽이었다. 그러다 각각 버닝썬 폭행 사건과 아레나 탈세 논란이 터지면서 몰락했다. 무인도 같이 논란이 있지만 무인은 순위가 높지 않아서...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길 잃은 바이킹이라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심오한 맛이 있는 초창기 게임을 비롯해서 워크래프트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 오버워치 등 4대 프랜차이즈를 구축하며 세계적인 게임 제작사로서 전성기를 누렸지만 점점 사라져가는 장인정신과 늘어나는 매너리즘, 점점 강해지는 정치적 올바름과 장기적인 안목보다 당장의 이익 추구에 급급한 회사로 점점 추락하면서 평가도 나빠지고 있다. 오죽하면 몇 년 전까지는 철저히 비웃음의 대상이던 NC 소프트와의 라이벌 구도 짤방이 실은 앞날을 일찌감치 예견하고 있었다는 말까지 나온다. 또한 한국 자사 블리자드 코리아도 2017년에 들어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하고 블랙 옵스 4같은 작품들을 막장으로 번역, 더빙하고 있다.
  • 사루토비 히루젠 - 인성이 바르고 온화하며, 능력 또한 뛰어난 나뭇잎 마을호카게라고 불렸지만, 실상은 그의 통치조차도 문제가 많았다. 지도자로써 공사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신상필벌 또한 철저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친구인 시무라 단조와 제자 오로치마루의 악행을 제지하지 못하였으며, 4대 호카게의 아들인 우즈마키 나루토인주력이라는 이유로 나뭇잎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했을 때에도 그를 제대로 보호하려는 모습이 없었으며, 단조와 오로치마루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은 또는 못한 것 때문에 그들의 악행이 화근이 되어서 나뭇잎 마을과 닌자세계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야 말았다. 다만 이것은 나루토의 장기연재로 인한 설정붕괴 여파 등등의 문제점이 적용된 일이기도 했는지라, 작중 초반에 일찍 사망했던 그가 여기에 휘말렸던 점도 없지 않다. 전반적으로 보면 연출 실패와 전개상의 문제로 인한 피해자이기도 하다.
  • 사마부 - 정사, 연의를 통틀어 충심을 강조하는 '충신'으로의 행보가 강조되나 정작 본인은 형인 사마의가 조예 때부터 군권을 손에 쥔 것과 대비되게 재정권을 손에 쥐었으며 이는 사마의 파벌을 위시한 귀족세력에 힘을 몰아주는더러 사마의의 정변 이후에는 오히려 관직이 빠르게 올라갔기에 사마의로 대표되는 귀족세력과 대립 또한 없었음을 보여준다. 그의 열전이 쓰이진 시대가 사마씨의 시대임을 감안하면, 사마씨의 좋은 이미지 정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정객에 가깝다.
  • 사마소 - 서진의 멸망을 앞당겨 주는 실책을 저질러서 망탁조의의 한명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를 중국에서 속이 다 보이는 악인으로 불린다고 하니 설명은 필요없다. 특히 조모 시해는 본인조차 제대로 수습하지 못한 최악의 사건.
  • 서세원 - 한때는 굉장히 유명한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이었으나, 방송 활동 시절의 영 안 좋은 행보들 및 가족들에게까지 저지른 개막장짓들이 다 밝혀지면서 최악의 인간쓰레기로 낙인찍히고, 코미디언, 영화 감독, 목사까지 셋 다 모두 제명 당했다.
  • 서태후 - 생전에는 백성들에게 존경받았으나, 사후에는 그녀가 생전에 지나치게 사치를 부린 것이 청나라의 국력에 악영향을 미친 게 밝혀지면서 평가가 박해졌다. 특히 서태후 본인이 실권을 가지는 것에 너무 집착한 나머지, 청나라의 황제를 바지사장으로 만들어 광서제의 인생을 망치고, 광서제 사후 오로지 서태후 본인이 섭정할 것만을 상정하여 당시 어린 아기였던 선통제를 무리하게 황위 계승권자로 정했다가 자신의 죽음으로 청나라 황실의 지도력이 진공상태가 되어 청나라의 멸망에 영향을 준 것이 재조명되면서 서태후를 절대로 존경받아선 안 되는 천하의 개쌍년으로 취급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 서형욱 - 2000년대 초반 아직 유럽축구가 한국에서 정보가 잘 없던 시절 대한민국 최초의 비선수 출신 축구 해설자로 기대를 모았고, 2000년대에는 MBC ESPN의 간판 해설자로서 많은 축구팬들에게 큰 인지도를 쌓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해설실력에 대한 논란의 증폭, 각종 경솔한 발언 등으로 인해 현재 축구팬들에게 그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갈수록 매우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 석면 - 불연, 단열재로 널리 이용되었으나, 1급 발암물질이자 유독성 광물로 드러나면서 현재는 전세계에서 사용을 금지해 가는 추세다.
  • 석우 -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작가로서 오렌지 마말레이드 3부가 연재될 당시에는 극단적인 갈등 구조로 인하여 말이 많았지만, 그래도 만화가로서는 무난한 편이고 기본적인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면서 대체적으로는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허나, 후속작인 하나의 하루를 연재하면서 메인 빌런인 윤시원보여준 문제점 때문에 캐릭터의 묘사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더욱 심하게 작용 겸 적용되어서 평가가 추락했다.
  • 설이 - 뷰티풀 군바리의 스토리 작가로써 네이버 웹툰에서 장기연재를 하며 큰 인기를 끌고 설이를 비난하는 타 웹툰 작가들이 속출하자 팬들이 적극적으로 커버쳐주는등 든든한 팬덤을 가지고 있었으나 2부 연재부터 스토리가 막장으로 흘러가고 개판 5분전이 되는데다 팬들을 무시하는듯한 전개로 흐르자 대다수가 등을 돌려버리고 심지어 설이를 비난한 타 웹툰 작가들이 오히려 재평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 성종(고려) - 아래의 최승로, 조선의 세조와 유사하다.
  • 세조(조선) - 한때는 군사정권에 의해 구국의 영웅으로 높이 평가된 적이 있으나, 이미 조선시대 사림들 사이에서도 돌려 까는 분위기가 있었고, 현대 대한민국도 군사정권 종식 이후로는 조카와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피도 눈물도 없는 왕으로 이미지가 아주 안 좋아졌다. 현재의 대중적인 이미지는 대체적으로 업적들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닥치고 쓰레기 군주. 전두환이 긍정적 평가들이 제법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딴 거 필요없고 무조건 쓰레기 대통령 취급을 받듯이... 특히, 이덕일은 가히 그를 증오하는데, 송시열 증오보다야 건덕지가 있는 편이라 하겠다. 아니 그나저나 세조가 이렇다면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지 할아버지도 같은 식으로 평가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17]
  • 소녀전선 - 한섭 출시 초기에는 국산 모바일게임에 비하면 혜자적인 과금정책과 총박이들의 과도한 언플로 인해 갓겜으로 칭송 받았지만 이후 퍼블리셔묻지마 검열사건을 시작으로 중국서버 맞추기 위해서 지나치게 빠른 업데이트를 시행했는데 이 삽질로 파워인플레가 생겼고 유저층이 반토막이 났다. 그 뒤로 퍼블리셔는 정신을 차리나 했지만 이번에는 개발자난류연속을 시작으로 연달아 삽질을 하면서 유저들을 다 날려 먹었고 P90 픽업 확률 0.11%로 쐐기를 박으면서 갓겜뽕과 유저까지 모조리 빠지면서 현재는 하는 사람만 하는 고인물 게임이라는게 중평.
  • 송유근 - 촉망받던 천재소년이었으나, 논문 표절 사건으로 인해 그의 천재성까지도 의심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
  • 순자 - 주자학 이전까지는 순자의 사상이 유학의 정통으로 간주되어 왔으나 주자학 이후 맹자의 사상이 정통으로 자리잡으면서 자연히 순자는 이단시된다. 다만 현대에 들어 맹자의 이상주의에 비해 순자의 현실주의가 보다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 숭덕제 - 한국 한정. 한국에서는 한때 중국 한족들에 비해 조선인들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처분을 한 대인배 침략자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사실 그 관대한 처분은 숭덕제가 내리고 싶어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애초에 조선이 청나라의 입장에서 정복의 대상이 아니었을 뿐더러 오히려 실제 역사보다 더욱 큰 피해를 주다가 병자호란이 장기전으로 이어져 청나라가 엄청난 역관광을 당할 수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상대적으로 한족들보다는 적은 피해를 주게 된 것이다. 병자호란 자체가 조선이 자초했다기보다(물론 인조의 실책으로 그 시기가 앞당겨진 건 맞지만) 식량난 등 청나라가 당시에 겪은 각종 열악한 상황에서 비롯된 전쟁이었다는 평가가 시작되고 숭덕제 본인보다는 이복동생인 아이신기오로 도르곤과 신하인 타타라 잉굴다이가 조선의 입장에서 더욱 대인배에 가까웠던 점이 재조명되면서 숭덕제가 조선의 입장에서 대인배였다는 인식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 물론 청나라의 황제로서는 명군이지만, 한국의 입장에서는 빼도박도 못하는 침략자이며 한국에서의 대인배 침략자 이미지가 냉혹한 침략자 이미지로 점차 바뀌고 있기에 여기에 등재한다.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 처음에 개봉했을때는 미국의 신화가 오랜만에 복귀했다면서 호평을 받았지만 다음작인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깨어난 포스에서 많이 뿌린 떡밥들이 맥거핀이 되어서 상당히 창렬스럽게 만들어서 라스트 제다이와 같이 욕 얻어먹고 있다. 그전부터 설명이 부족한 작품이라고 부정적인 평가가 있던 작품이기는 하다.
  • 스티브 유 - 엄청난 미남에 인성도 매우 훌륭하며, 뛰어난 춤 실력과 가창력을 겸비해 당대 남자 솔로 가수의 레전드 중 하나였고, 그와 함께 충만한 예능감까지 보유하면서 당대 최고의 보이그룹H.O.T. 조차 스티브 유에게는 한 수 접을 만큼 스티브 유는 또한 일명 한국의 마이클 잭슨이라고까지 불리웠을 정도로 전국적인 존경을 받았다. 하지만 병역의무를 무시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버리고 도망친 탓예비역들에게는 군복무를 하지 않기 위해 조국을 버린 놈으로 매도되었고, 미필자들에게도 약속을 지키지 않고 도주한 놈으로 찍혀서 그 전국적인 존경은 단 한 순간에 전국적인 증오로 바뀌었다. 다만, 지금까지 그의 재능은 따라잡은 사람이 없어서 병역에 대해선 비판해도 재능 쪽에는 안타깝다는 의견도 있지만, 어쨌든 이제는 마이클 잭슨을 이 자와 동일시하는 것도 마이클 잭슨에게는 모욕이자 실례가 됐을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 승리(인물) - 빅뱅에 간신히 마지막으로 합류한 탓이었는지 그 동안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인지도가 낮았는데, 형들이 모두 군대를 간 사이 클럽 버닝썬과 라멘집을 운영하며 부를 쌓고 각종 예능에 출연함과 동시에 잘 나가는 사업가로도 대활약했고, 이런 그를 두고 주변인과 언론과 팬들은 '위대한 승츠비'라며 열심히 찬양을 해댔다. 그러나 2019년 1월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을 기점으로 그동안의 각종 추악한 행위들이 드러나며 승리 게이트로까지 번졌고, 결국 동년 3월 11일에 연예계 은퇴(사실상 퇴출)를 선언했다.[18] 사실상 양현석의 하위호환.
  • 식객(만화) - 허영만 화백이 직접 전국을 돌며 자료 수집과 고증을 한 열성과 과격해질 수 있는 요리만화의 특성과 달리 담백하면서도 감동적이고 재미나면서 여러 정보들을 알려 부진하던 초반을 넘기고 인기를 끌며 장장 27권으로 완결하고, 실사 드라마까지 나왔다. 그러나 실제 찾아간 식당이 만화에 나온 것과 달리 과대평가된 곳이 여럿 있었고, 특히 자문자를 잘못 고른 것이 알려지면서 2018년 들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져 작품성이 많이 내려갔다.
  • 신립 - 니탕개의 난 때 크게 활약한 맹장으로 조선 여러 인물들에게 명장으로 칭송받았지만, 임진왜란탄금대 전투에서는... 물론 니탕개의 난이라는 전투가 대중적 인지도가 없었기에 신립 입장에서는 탄금대 전투만 기억하고 니탕개의 난은 생각도 안 해주는 게 억울할 만 할 수 있을것이고, 니탕개의 난도 임진왜란처럼 건국 이래의 최대 침입인지라 그의 능력이 형편없는 건 아니었다. 문제는 그 능력이 탄금대 전투에서는 전혀 써먹을 만 한 게 아니었다는 것. 비슷하게 활약한 이일은 비록 신립처럼 큰 군공이 있던 건 아니지만[19] 그래도 본인상주 전투에서의 패장이긴 해도 전술을 잘못 짜기는커녕 제대로 된 전술을 짜기도 구사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20].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일이 신립보다 훌륭하다는 것은 또 절대로 아니며, 명백히 이일은 신립만 못한 개같은 똥별이다. 적어도 신립은 용맹하게 적과 싸우면서 끝까지 싸우다 전사했지만, 이일은 시종일관 도망질 아니면 모함밖에 안 했고, 심지어 평양성에서도 김응서와 둘이서 명나라 병력들이 사살한 왜군들의 수급만 주워 모으는 데에만 혈안이 되었을 뿐이다. 이것만 봐도 신립과 이일을 동일시한다는 것도 신립에게는 한편으로는 모욕이자 실례일 지경이다.
  • 실바나스 윈드러너 - 생전에는 조국 쿠엘탈라스와 동족을 위해 헌신하던 여걸이었고, 스컬지의 침공 때 아서스에게 살해당해 강제로 밴시가 된 후 언데드로 부활하여 부림당하다가 리치 왕의 영향력이 약해지자 자아를 되찾고, 자신처럼 자아를 되찾은 언데드들을 규합해 포세이큰을 설립하고 스컬지에 복수를 꿈꾸며 호드에 가입해 아서스에게 복수까지 하는 것은 좋았지만 이후 점점 막가는 모습을 일삼더니만 격전의 아제로스 시점에서는 가로쉬 헬스크림은 양반으로 보일만큼 개차반 지도자가 된다.
  • 심형래 - 과거에는 최고의 코미디언이었고, 어린이용 영화의 주연 배우로도 대성공을 거뒀다. 이것을 계기로 영화 감독에도 도전하면서 1993년에 쥐라기 공원과 붙어서 망해버린 자신의 영화 티라노의 발톱을 계기로 세계에 통할 만한 영화를 만들려고 했다. 스스로 가시밭길을 걸어온 결과인 SF 영화 디 워를 제작하면서 언플과 입소문을 통해 큰 기대를 받았고, 2007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큰 흥행을 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막대한 제작 비용과 마케팅 비용에 비해 해외에서의 흥행 참패로 수백억의 적자를 낸 것이 알려졌고, 결국 디 워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흥행 참패로 영화 감독계의 스타로 떠오르는가 했던 심형래는 수백억의 을 지고 몰락하였고, 영구아트무비는 도산하였다. 게다가 직원들의 임금체불과 도박 사실이 알려지고 디 워2를 제작하기 위해 중국일본에서 투자자를 끌어모은 것으로 알려져 몰락 이후 막장 행보까지 드러났으며, 현재는 코미디언 시절의 행보도 영 좋지 않은 쪽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러시아 한정. 금메달리스트답지 않게 영 좋지 않은 행보를 보여줬고, 도리어 러시아 내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현재는 러시아 현지에서도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다.
  • 안철수 - 안철수연구소 소장 시절만 해도 밑바닥에서 정상까지 피나는 노력으로 올라온 기업인, 사회 공헌을 위해 힘쓰는 기업인 등등 긍정적 이미지로 평가받았지만 정치권에 몸을 던지면서 그 평가들이 묻힐 만큼 정치력, 인간성 등등 여러 면에서 엄청난 혹평을 받고 있다.
  • 엘드란 - 엘드란 시리즈가 처음 나올 당시의 어린이 시청자들은 '저렇게 멋있는 로보트를 공짜로 줬다', '이 세상을 지켜온 용사'로 생각했었으나, 시간이 흘러 그 어린이들이 모두 성인이 된 2010년대에 와서는 그야말로 무능함의 극치, 민폐 갑, 어린이들을 전쟁터로 내몰은 녀석 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 오노 카츠미 - 유희왕 5D's감독으로서 이런저런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역량은 있는 감독으로 평가를 받았으나, 유희왕 아크파이브에서는 영 좋지 않은 작품성을 보여주며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작품을 시리즈 최악의 흑역사로 만들어서 각본가 요시다 신 같은 유능한 애니메이터의 하드캐리가 없다면 무능한 감독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 여파로 2017년 7월에 방영 예정인 전희절창 심포기어 AXZ까지 망하는 순간 커리어가 끝장나게 생긴 상황이다. 자세한 것은 유희왕 ARC-V/비판 문서 참고.
  • 오토타케 히로타다 - 한 때는 장애를 극복한 일본의 영웅이었으나, 아내를 놔두고 다른 여자 5명과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결국 이혼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다.
  • 우동 한 그릇 - 대한민국에서는 잘 알려지진 않은 작품이었지만, 작가의 수많은 논란들로 인하여 평가가 밑바닥까치 곤두박질친 작품의 대표적인 케이스. 더불어서, 작가 자신도 작품과 더불어서 밑바닥까지 추락했다. 그로 인해 우동 한 그릇 작품 자체도 오체불만족처럼 불쏘시개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 위기탈출 넘버원 - 초창기 때는 안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주는 프로그램이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억지스러운 소재와 이미 했던 내용 자주 우려먹기로 인해 '이승탈출 넘버원'이라는 조롱성 별명이 붙었다. 스펀지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다.
  • 유기농 - 처음에는 친환경 농법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현재는 관습농법보다 자원을 더 많이 소모하면서 그 이상으로 환경을 파괴한다는 주장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유기농은 소농에나 걸맞는 것이고, 대규모로는 관행농으로 할 수밖에 없다. 건물 안에서 키우는 채소류 등이 해충이나 질병에서 보호된 상태로 무농약으로 키워지고는 있다. 햇빛대신 LED를 받으며 완전한 온도 습도를 유지하고 흙도 없이 생산하는건 가능하다.
  • 유연휘발유 - 한때는 이 화합물이 함유된 휘발유가 노킹 현상을 막아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산업화의 긍정적인 면모를 상징하는 존재처럼 여겨졌지만, 이내 미국의 지구화학자인 클레어 패터슨에 의해 납 중독의 위험성이 밝혀지면서 시장에서 모조리 퇴출되었다.
  • 의화단 - 망해가던 청나라를 살리려고 노력한 무술집단으로 인식되었으나, 실상은 제노포비아 사상으로 무장하고 만행을 벌인 범죄 조직에 불과했다. 해외에서 가장 비슷한 조직은 1970년대 일본을 휩쓸었던 일본의 적군파가 있다.
  • 이영학 - 어려운 가정 사정과 거대백악종이라는 질병을 달고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딸과 아내를 위해 꿋꿋이 살아가는 부성애의 대명사이자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현실은 가난하긴커녕 재벌급 부자였으며[21], 딸의 친구를 죽이고 유기했음에도 뻔뻔하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이코패스이자 강력 범죄자였다. 아니 오히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걸 넘어서 복수까지 꿈꾸기까지 했다. 더군다나 애처가가 아닌 아내를 자살로 몰고 간 개막장 남편이기까지 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인간성이 심하게 나빠서 학생시절부터 실형을 살기까지 했다.
  • 이원복 - 먼나라 이웃나라 등 여러 학습만화로 명성을 떨쳤으나, 정치적으로 편향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더 나아가 먼나라 이웃나라를 포함하여 본인이 쓴 교양물들마저 전반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하고 오류도 많다는 점이 재조명되면서 이미지가 추락했다.
  • 이장석 - 2016년 초반까지만 해도 2013년부터의 호성적을 바탕으로 과거의 사기꾼 이미지를 벗고 한국 스포츠계의 미래를 개척하는 진정한 혁신가로 재평가되고 있었으나... 2016년, 그의 횡령 사실이 드러나면서 결국 그의 행동들은 물거품이 되었다. 당신 때문에 팀원들 갈비탕밖에 못 먹였소!
  • 이토 히로부미 - 도요토미 히데요시처럼 역시 일본 한정.[22] 조선에서는 당연히 원래부터 쓰레기였고, (일본에서는) 조선 침략의 원흉인 것과 별개로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업적으로 그 동안 일본 내에서는 그동안 위인으로 추앙받았으나, 그가 색욕마인이라는 사실을 포함하여 그의 행실 하나하나에 문제가 많았다는 게 알려지면서 현재는 일본 내에서도 비록 위인 대접은 받을지언정 예전만큼 좋은 이미지는 아니게 되었다. 물론 살아생전에도 색욕마인은 유명했는지 이토 히로부미의 죽음에 여자를 좋아하는(밝히는) 자의 최후라는 고인드립도 있었다.
  • 인피니트(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 소닉 포시즈 예고편만 나왔을 때는 굉장히 간지나는 외형 때문에 발매 전에 엄청난 인기를 받았으나 게임이 발매되고 나서 게임 속에서 보여준 행적들 때문에 열폭충 찌질이로 낙인찍혀서 욕먹는 중이다.
  • 임경업 - 남이,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등과 비슷하다. 다만, 군공 정도[23]만큼은 확실했던 저 둘과 달리 임경업은 군공조차도 하나도 없었다.[24] 그나마 그 둘보다 나은 게 있었다면 앞의 둘과는 달리 인망은 좋았다 정도? 실제로 그가 북방에 임명되자 모문룡의 악행 때문에 떠났던 민심이 수습되었다.
  • 적군파 -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일본에서 대규모 시위 등을 일으킨 일본의 대표적인 사회운동권 집단으로 인식되었으나, 실상은 윗 문단의 청나라 시절 의화단과 같이 이데올로기를 내세워서 각종 테러를 저지른 범죄 조직에 불과했다.
  • 전두엽 절제술 - 정신병 환자를 획기적으로 치료하여 포르투갈의 안토니오 에가쉬 무니스 박사는 노벨생리학·의학상까지 받았지만 이후의 문제로 인해 흑역사가 되었다.
  • 정조(조선) - 흔히 조선의 마지막 희망, 붕당의 폐해를 막고 조선을 개혁하려 한 명군으로 인식되었으나, 정작 조선을 말아먹은 세도정치는 다름 아닌 그의 붕당 파괴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까발려졌다.[25] 물론, 능력과 성품 등등 다른 것들은 반박의 여지 없이 내외적으로 상당히 뛰어나다.
  • 정준영 - 원래는 인기가 많은 가수였으며, 각종 예능에도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았으나, 버닝썬 게이트를 시작으로 해서 그동안의 더러운 짓들이 다 밝혀졌다.
  • 정철 - 아래의 황희라 어느 정도 유사한데, 관동별곡이나, 사미인곡, 속미인곡 등으로 대변되는, 한국 고전 시가 작가로서는 최고의 천재로 불리는 사람이, 실제로는 역대급의 탐관오리였다는 사실에 충공깽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정치인으로서도 무능한 인물에다가 왕이 을 먹지 말라고 그렇게 당부할 정도의 알코올 중독자였다.
  • 조광조 - 흔히 비운의 개혁가로 알려졌으나, 실상은 머리도 없는 이상주의에 불과했으며, 오히려 남곤이 더 개혁적인 유학자였다.[26] 더군다나 그는 이상에 매달리긴 했는데 문제는 실상은 시궁창이라는 것이었다. 현량과[27]를 실시했더니 자파세력만 등용하지 않나 정적이라면 무작정 소인 딱지를 붙이질 않나[28] 중종이 소격서 혁파에 반대하니까 "세종, 성종은 대성군이었으나 소격서 혁파를 하지 않은건 잘못이었습니다."라는 망언[29]을 하지 않나 민생에 대한 관심도 없고 그냥 유교정치에만 매달렸다.
  • 조정웅 - 2008년 2월자팀을 그랜드파이널에서 우승시키면서 2007년을 자신과 자팀의 해로 만듦과 동시에 새로운 명장의 탄생을 알리는가 싶었으나, 2008년 이후로 오영종박지수와의 불화설 및 전기의자설 등 여러가지 안 좋은 소문들이 많이 돌면서 평가가 나빠졌다.
  •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 오랫동안 조지 커스터 중령은 '야만스런 인디언에 맞선 백인 영웅'의 이미지로 포장되고 찬양받아 왔으나, 오늘날 들어 원주민들의 권리가 신장되고, 학자들에 의해 리틀 빅혼의 전투가 체계적으로 연구되자 영웅은커녕 커스터 중령이 리틀 빅혼의 전투에서 결정적인 삽질을 했다는 것이 밝혀지자 오히려 겁쟁이나 학살자 정도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 조지프 스틸웰 - 과거에는 무능한 장제스 대비되는 유능한 장군이라는 이미지였으나 현재는 오히려 장제스의 등골을 빼먹은 무능과 독선으로 점철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최승로 - 고려의 기틀을 다진 명신이라고 평가되었으나, 정작 고려를 부정적인 방향으로 몰아가는 데 기여한 문벌귀족 사회의 성립은 과도한 문벌 강화를 지향하는 본인의 정책과 사상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평가가 밑바닥으로 추락했다. 사실 최승로가 긍정적인 인물로 평가되었던 것은 유교 국가였던 조선에서 유학자인 그를 너무 좋게 평가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것을 보여준 셈.
  • 카를로스 살리나스 데 고르타리 - 재임 중에는 멕시코 경제를 일으켜 세운 위대한 지도자로 추앙받았지만 퇴임 후 부정 축재, 형과 동생의 마약 카르텔 결탁 등이 속속 드러나고 퇴임 후 그가 재임 중 무리하게 추진한 신자유주의 노선의 부작용이 터지면서 결국 후임자인 에르네스토 세디요는 그가 싸지른 똥을 치워야 했고 세디요를 끝으로 멕시코 제도혁명당의 장기 집권이 막을 내리게 된다.
  • 코무로 테츠야 - 한때는 JPOP계의 거물로서 일본 전국민들에게 추앙받는 존재였지만, 수억대의 사기혐의를 받고 제대로 몰락했으며 이후 재기에 성공하지만 재기 후에도 구설수에 오르면서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해야 했다.
  • 코우사카 쿄우스케 - 처음에는 11권까지에서는 여동생을 이해하거나 착하게 대해 준 인물인 줄 알았으나, 12권 때부터는 근친상간으로 인해 거꾸로 재평가됐다. 반면 전형적인 꼰대 아버지인줄 알았던 코우사카 다이스케는 상식인이지만 자식 농사에 실패한 불쌍한 인물로 재조명 받았다.
  • 쿠델리아 아이나 번스타인 - 처음 그녀가 공개되었을 때는 리리나 도리안, 라크스 클라인, 디아나 소렐 등과 같은 정치가형 메인 히로인 캐릭터로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었지만 작품이 진행될수록 그녀의 능력에 대한 좋지않은 묘사와 갈수록 낮아지는 비중 때문에 건담 팬들에게는 건담 역사상 최악의 히로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실정이다. 자세한 것은 쿠델리아 아이나 번스타인의 비판 및 문제점 문서 참조. 반대로 기존의 건담 역사상 희대의 공기 히로인이라고 평가 받은 마리나 이스마일은 오히려 작중 그녀가 놓인 상황과 여러 정치적 업적 등이 재조명 받게 되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 토머스 에디슨 - 흔히 발명왕이라고 널리 알려진 인물이지만, 사실 그의 행적들을 보면 일반적인 발명과는 거리가 멀다... 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 사람은 이미 있던 걸 "개량"하기만 한 사람이라고는 하는데, 이는 이론 상의 기술이거나, 시장으로의 출시까지 마쳤으나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죽쑤고 있던 제품들을 실생활과 가까운 물건으로 재탄생시킨 공로만큼은 확실히 있는 사람이다.[31]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면, 스티븐 잡스일론 머스크 등과 같은 혁신가에 더 가까운 사람으로, 이미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발명왕'이라는 별명이 아주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적어도 남이 발명한 물건을 도둑질한 이따위 인간과 비교하는 것이야말로 그에 대한 모욕이자 실례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판처리트 - 기갑부대의 음악 교과서라고 해도 될 정도의 훌륭한 명곡이어서 연합이든 추축이든 너나 할 것 없이 유럽에서는 널리 사랑받았지만, 단지 슈츠슈타펠의 군가집에 실렸다는 게 밝혀졌다는 이유만으로 판처리트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 프레온 가스 - 분사재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용이 금지되었다.
  • 하후돈 - 도겸, 마등과 마찬가지로 연의과 다르게 아들하후무처럼 군재도 무능하고 마초처럼 무력이 최강급이 아닌 인물. 다만 인성이라던가 군 행정가적인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재평가를 받고 있다. 당대에도 병사들은 하후돈 밑에서 있길 원했는데 이는 욕심많은 서황 깐깐한 장료와는 달리 하후돈은 능력은 몰라도 인성은 괜찮아 부하들이 고생은 덜했다. 맹하후라는 말이 돌아도 처벌이 없었고, 하후돈이 거울만 보면 거울을 족족 꺠버리곤 했는데 그 외의 짓은 안했다. 다른 말을 하지만 자기 기분 나쁜 걸 부하에게 푸는 악행을 안한 것, 바로 위의 상관인 조조가 서주대학살을 일으킨 것과 대비되는 점이다.
  • 황효진 - 사실 이전부터 스갤에서 약소한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고 마프리카가 들어서는 데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등의 논란은 있었으나, 스타 1 공식리그가 종료된 후 소닉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 1의 명맥을 이어나가려고 하거나, 여러 게임과 콜라보하거나 e스포츠 리그를 후원하는 등 게임에 대한 애착만큼은 인정받았다. 하지만 자신이 세운 신발/패션 브랜드 스베누의 운영 실태가 폭로되면서 사기꾼으로 낙인찍혔고, 여러 게임 리그를 후원해 준 사람도 황효진이 아닌 스베누 사태로 인해 도산 위기에 처한 부산의 신발공장들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 황희 - 맹사성과 더불어 청백리 겸 명재상 이미지가 있었으나, 맹사성과 달리 각종 비리 사실에 관한 기록들이 드러나면서 탐관오리 리스트에 올랐다. 하지만 아들놈들의 임팩트가 더 강한 탓에 황희의 막장 행적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더군다나 아들놈들은 아버지가 개념인으로 보일 정도로 더한 사고를 오지게 쳐댔다.
  • 후쿠다 미츠오 - 위의 잭 스나이더와 약간 유사한데,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가 호평을 받으면서 명성을 날렸으나, 이후 아내와 더붙어 GEAR전사 덴도를 말아먹고 기동전사 건담 SEED에서 호불호가 심히 갈리다가 후속작인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를 철혈, 트와일라잇 엑시즈 다음 가는 완전 쓰레기 애니로 만들면서 이미지가 크게 악화되어 10년 후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의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가 될 때까지 그의 긴 공백기가 이어졌다. 심지어 그 크로스 앙쥬에서도 제대로 발전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해당 작품 또한 건담 SEED처럼 호불호가 심히 갈린다. 게다가 그 여파로 그나마 개념작이었던 사이버 포뮬러까지도 포함하여 그가 제작한 애니들이 하나 같이 지나친 뱅크신 사용과 등장인물들의 급격한 성격 변화로 비판받았으며, 후쿠다가 각종 망언으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현재는 애니메이션 제작자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실격이라는 평가를 듣는다.
  • ActiveX - 1996년 당시에는 빠르고 쓰기 좋았으나 시간이 흘러버린 지금은 컴퓨터를 느려지게 하고 인터넷 작업을 곤란하게 만드는 주범 1순위로 뽑히고 있다.
  • Facebook - 한 때는 긴 말 할 필요없는 SNS의 대명사로 볼 정도로 2010년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 독보적인 1위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고 가장 대중적인 SNS라는 명성을 찍었으나, 이 문서를 보면 알 수가 있듯이 심각한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거기다 2018년 3월에는 페이스북 계정으로 소셜로그인을 받은 어떤 회사에서 소셜로그인을 통해 무려 5000만명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잔뜩 수집하고 되팔아 여러 나라들의 유력 정치인에게 전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뢰성이 완전히 실추해 버렸다. 이것 때문에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가 사실 처음부터 불순한 의도로 세계구급 정부세력과 합작한 개념이라는 음모론부터 NSA마크 저커버그와 접촉해서 SNS라는 개념을 만들어냈다는 흠좀무한 음모론까지 등장했다.
  • H&K G36 - 나쁜 쪽으로 재평가가 된 제식소총. 잘 나갈 때는 그럭저럭 괜찮은 총기였지만, 거품이 슬슬 벗겨지면서 위상이 내려갔다.
  • OGN - 스타 2와 관련해 지속적인 논란과 사건사고를 만들어 온 이 OGN과 엄전김 자체에 대해서도 안 좋은 쪽으로 재평가를 받게 만들었다.
  • SBS 스페셜 <용서, 그 먼 길 끝에 당신이 있습니까?> - 살인사건 피해자의 유가족들이 가해자를 용서하는 내용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며, 방영 당시에는 용서의 어려움과 동시에 용서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준 감동적인 명품 다큐멘터리로 극찬을 받았으나, 세월이 흘러 합의금을 받기 위해 쉽게 가해자를 용서해주는 피해자, 가해자를 용서하지 않는 피해자의 의지를 무시하고 솜방망이 처벌로 가해자를 용서해버리는 판사 그리고 용서를 악용하는 악랄한 범죄자들이 늘어나면서 점차 용서를 어려운 선택 내지는 선하고 아름다운 일로 여기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더 나아가 용서에 대한 이미지가 악화되었으며, 결정적으로 해당 다큐멘터리에 나왔던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자신에게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4대 독자 고명아들을 잃은 유가족 고정원의 용서에도 불구하고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2014년 11월에 교도관에게 뒷돈을 주고 일본 만화나 성인 화보집, 야설을 밀반입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는 흑역사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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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김대중은 이회창 아들의 병역비리, 이인제의 독자 출마로 인한 표 분산, DJP연합과 박태준의 지지, 그리고 전대미문의 외환위기 같은 겹호재를 거듭 받고서도 39만여표 차였던 박빙의 승부로 당선되었다.[2] 게다가 이극돈은 무오사화 당시에 제때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삭탈관직을 당한다. 이극돈 본인도 자칫하면 일가족과 함께 역적으로 몰려 죽을 수 있었다는 것 때문에 7월 16일에 알리려고는 했었다고 항변을 해야 했었고. 중종도 이를 알고 있었는지, 나중에 이극돈을 신원해주려고는 했는데 실패했다.[3] 성종도 조의제문을 알곤 있었는데 눈감아 줬다면서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조의제문의 뜻(계유정난을 비난하는 내용)은 당시 국문 도중에 김일손의 증언(김종직이 단종 일 때문에 조의제문으로 분노를 표출해서 자신이 조의제문을 넣은 것이다.)이 나온 후에 유자광이 해석하면서 밝혀진 것이며, 성종이 이를 알았더라면 무오사화는 그 시절에 미리 일어났을 것이다.[4] 최근에는 유도훈유재학도 재평가 되는 분위기이다. 물론, 이들처럼 안 좋은 쪽으로...[5] 원인제공은 WAP 서비스의 수익감소에 위기감을 느낀 KT일 수도 있다.[6] 물론 테더링은 된다. 문서 참고.[7] 오사카 전투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손자가 처형되었을때 백성들이 자업자득이라 여길 정도였다.[8] 일본 역사학자들 曰, 그 당시의 히데요시는 완전히 맛이 가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것이었는지 모르겠다고...[9] 특히나 날이 갈수록 정치적 올바름에 집착함이 강해진다.[10] 진짜로 추태가 대단했다. 1920년대까지 남극점 정복한 게 스콧이라고 가르쳤다가 아문센이 분노하자 그제서야 정정했을 정도.[11] 다만 한국에서는 이 두 작품이 정발이 제대로 되지 않아 리리나의 평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12]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는 여인으로도 잘못 알려지게 되었다.[13] 오스트리아로 탈출하려고 했던 것만큼은 절대로 쉴드가 불가능하다.[14] 이 탓에 자기가 세운 막부가 제 역할을 못하게 만들기도 했다.[15] 그녀가 지닌 데빌인자를 둘러싼 미시마 재벌의 싸움으로 철권 세계관속 사람들에게 수많은 참사를 안겨주었다.[16] 그런데 이거로 박문성은 최근에 놀랍다는 찬사를 받게 된다. 당시 칼럼 작성 시기는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패한 걸 보고 적었는데 이 대회서 칠레는 초반엔 부진하다 이후 우승을 차지했지만[32], 1년 후 월드컵 예선에서는...[17] 이는 세조 빠들이 자주 쓰는 논법인데, 태종이 일으킨 난세조가 일으킨 난은 동기는 물론 주변상황과 난을 일으킨 후의 뒷처리, 후대에 미친 영향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전혀 다르다. 당장 태종이 즉위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현재 어느 나라 말로 이 나무위키를 작성하고 있을까? 더군다나 세조는 과하리만치 공신들을 숙청하던 태종과는 달리 공신들을 무한방임해서 훈구파라는 세력이 탄생하게 했으며, 왕위에 오른 과정도 태종보다도 더욱 어거지였다. 게다가 대간들에 대한 태도에서도 확연하게 다른데, 이런저런 이유로 대간들을 처벌해서 대간들의 활동이 위축되게 만들면서도 대간의 권위 자체는 존중해 준 태종과 달리 바른말 좀 했다는 이유로 머리채를 잡고 끌고 가게 한 세조와는 큰 차이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는 뭐 태종의 공이 아니긴 하니 태종과 무관하긴 하겠지만, 어쨌든 세종도 태종 덕에 빛을 보았다. 태종은 자신의 후계자가 제 뜻을 펼칠 수 있는 적절한 조건을 제공하고서 떠났다. 물론 심온이 이에 휘말려서 억울하게 희생당했던 게 문제였지만... 위협이 될 위험한 공신 + 외척은 죄다 싸그리싹싹 뽑아버렸고 알짜배기 인재들을 물려주었다. 그리고 그 인재들을 없애버린 장본인이 바로 세조다. 고로 태종과 세조는 동일시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얘기.[18] 사실 예전에도 논란이 된 일은 잦게 있었다. 자세한 사유는 승리(인물)/사건사고 참조.[19] 심지어 녹둔도 전투에서 자기 죄를 엄한 이순신에게 떠넘기려고 했던 일도 있었다. 여기서 말한 이순신은 충무공 이순신 맞다. 한마디로 조선멸망시킬 뻔한 최악의 사건이나 마찬가지였다.[20] 적이 2만을 넘는데 천명도 안되는 병사가지고(더 많았는데 다들 튀고 없었다.) 이기기를 바라는 건 불가능.[21] 정확히는 처음 방송에 나올 당시엔 이영학의 집안 재정이 심하게 망해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진짜로 가난했지만, 자신이 받은 기부금을 딸의 거대백악종을 치료하는 데 전부 쓴 게 아니라 그걸로 부를 축적하고 사치를 부렸다. 오히려 부를 축적하는 데 쓴 기부금이 대부분이었으며 딸의 치료를 위해 쓴 기부금은 훨씬 적었다. 물론 어렸을 적엔 나름 부자였다는 건 사실.[22] 물론 이토 히로부미는 적어도 일본 제국을 파멸로 몰고 가지는 않았으므로, 부정적 재평가의 정도는 도요토미 정권을 파멸로 몰고 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더 큰 편이다.[23] 남이는 이시애의 난을 진압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고, 요시츠네는 헤이지를 멸망시키고 가마쿠라 막부를 세우는 일에 공헌했다.[24] 굳이 따지자면 그 당시에 군공을 세우는 것조차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본인은 전형적인 무인과는 거리가 먼 것도 있었고.[25] 하지만, 사실 이것은 왕위를 이은 그 아들이 너무 어린 나이에 즉위해서 당시에는 제대로 실권이 없었고 그가 성장한 이후에도 정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의 책임이 크다. 그리고 정조 본인은 오히려 앞의 서술과는 반대로 탕평책을 내세워서 잉여인 소론과 식물이나 다름없던 남인을 끌어들여서 붕당정치의 복원을 꾀했었다. 붕당정치는 비판점도 있다지만, 세도정치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26] 또한 남곤은 조광조와는 반대로 직선적으로 재평가되었다. 사실 남곤은 훈구파가 아닌 사림파 출신 인물이었고, 김종직의 제자인데다가 조광조의 스승과는 친구이자 동문 관계인 신료였다. 연산군에게 반발하다가 귀양을 갔을 정도로 강직했었고, 훈구파 인물들이 대다수인 중종반정 공신들과도 대립하던 입장인데다가 청렴하고 유능한 관료이기도 했다. 급진적인 유교 정치를 지향하던 조광조 일파와는 소속이 달랐다는 점이나 그 이외의 요소들 등등으로 인하여 수구꼴통 훈구파 겸 조광조를 모함한 간신으로 억울하게 몰렸던 것이다.[27] 한나라향거리선제와 같은 방식의 인재추천제도. 근데 향거리선제는 과거 제도가 나왔던 것도 이 때문이었다고 언급되었던, 한나라의 몰락의 요인으로서도 작용했던 부정적인 제도다. 또한 향거리선제는 피추천자가 문제를 일으켰다면 그 사람을 추천했던 추천자에게도 책임을 물어 처벌하는 최소한의 제재 요소라도 있었지만, 현량과는 그런 것마저도 없었다.[28] 객관적으로 봐도 답이 나오는데, 조광조 일파였고 조광조처럼 현실 감각이 무뎠던 김정은 소인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고, 반대로 남곤과 같은 일파에 마찬가지로 현실 정치가로서의 안목을 갖춘 인물인 정광필이 군자에 가까운 모습이었다.[29] 현대 입장에서는 망언이 아니라 그냥 "그런 말 좀 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조선은 엄연히 왕이 군림하면서 통치하는 전제적 국가였으며 신하의 공은 왕의 공이 되고 왕의 허물은 신하의 허물이 되는 시대였다. 게다가 성군으로 불렸던 선대 왕들의 오점 운운하면서까지 왕의 권위를 폄하했으니 역적으로 몰리기에도 충분했다.[30] 동시에 학살자라고 불리우던 에르난 코르테스가 학살과는 생각보다 동떨어졌음이 밝혀지고 반대로 긍정적으로 재평가됐다. 다만 코르테스도 아즈텍 제국의 정복과 관련해서는 남 말할 처지가 못 되는 인간인 건 맞는데,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31] 알아듣게 설명하자면 신제품의 시장성을 높였다고 볼 수 있겠다. 위키러들도 새로운 제품이 나왔는데 전의 것보다 별 차이가 없고 문제가 많다면 굳이 돈들여서 살 필요를 못 느낄것이다. 하지만 이전의 제품보다 좋다면 돈을 들여서 살 필요성을 느낄 것이다. 요약해 말하자면 그 많은 발명품들은 에디슨의 손을 거치지 않았다면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져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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