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2 13:33:30

개인정보 유포

신상털기에서 넘어옴
이 문서는 대한민국에서 불법인 내용을 다룹니다.

본 문서는 대한민국에서 범죄를 구성하는 행위에 관한 헌법·법률·대통령령·조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 대한민국이 아닌 타국에서도 유사한 법령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
1. 설명
1.1. 언어별 명칭
2. 법률적 측면에서3. 계속 일어나는 이유4. 해외 사례5. 대책
5.1. 처신 관련5.2. ID, 계정 관련5.3. 웹사이트/프로그램 관련5.4. 기타 신상털기 경로5.5. 셀프 신상털기 해보기5.6. 그 외
6. 사례7. 관련 문서

1. 설명

이름 그대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특정 대상의 개인정보, 사생활 등을 찾아내 유출하는 행위로, '신상털기' 라고도 불린다. 사이버 폭력의 일종이기도 하다.

행위의 대상은 가수, 배우 등 유명인부터, 인터넷 상의 일반인에까지 광범위하다.

사이버 명예훼손, 초상권 침해와는 구분해야 하며, 셋 모두의 개념을 정확히 알아두면 더 좋다.

1.1. 언어별 명칭

일러두기 : 이 언어별 명칭은 '신상털기' 에 해당하는 나라별 표현을 서술하고 있음.
<colbgcolor=#f5f5f5,#2d2f34> 언어별 명칭
한국어 신상털기
영어 Doxing/Doxxing[2]
중국어 人肉搜索(Rénròu Sōusuǒ)[3]
일본어 特定[4]

2. 법률적 측면에서

관련 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조항 [접기 · 펼치기]

제49조 (비밀 등의 보호)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에 의하여 처리·보관 또는 전송되는 타인의 정보를 훼손하거나 타인의 비밀을 침해·도용 또는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49조의2(속이는 행위에 의한 개인정보의 수집금지 등) ①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속이는 행위로 다른 사람의 정보를 수집하거나 다른 사람이 정보를 제공하도록 유인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제1항을 위반한 사실을 발견하면 즉시 방송통신위원회나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하여야 한다. <개정 2009.4.22.>
③ 방송통신위원회나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제2항에 따른 신고를 받거나 제1항을 위반한 사실을 알게 되면 다음 각 호의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개정 2009.4.22.>
1. 위반 사실에 관한 정보의 수집·전파
2. 유사 피해에 대한 예보·경보
3.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접속경로의 차단요청 등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조치

제71조(벌칙)
(중략)
11. 제49조를 위반하여 타인의 정보를 훼손하거나 타인의 비밀을 침해·도용 또는 누설한 자_

신상털기를 통해 얻은 개인정보를 단순히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하는 것은 처벌 조항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범죄가 아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를 다루는 개인정보처리자에 국한되며 일반인이 구글링을 통해, 또는 제3자를 통해 얻은 개인정보를 단순히 제3자에게 퍼뜨리는 행동 자체는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이 없다.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단순히 지나가던 사람 신상을 구글링한다고 생각해 보자.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올라온 글을 통해 신상을 알아내 제 3자에게 뿌리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이런 글들은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도록 그 사람이 직접 올린 것이기 때문.[5]
따라서, 악감정을 가지고 커뮤니티 유저의 신상을 털어서 나열만 하는 것은 처벌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신상을 턺과 동시에 욕설 등으로 모욕을 같이 하였을 때는 모욕죄의 성립조건 중에서 가장 성립되기 힘든 특정성 성립이 빼도박도 못하고 성립이 되므로[6] 모욕죄로 고소당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 유포죄로 처벌되는 경우는 '남의 비밀번호를 알아내어 남의 계정에 접속해서 얻은 정보'(블로그, 미니홈피 등. [7]), '사회복무요원이나 공무원이 정부 전산망에서 불법적으로 얻은 정보', '기업 관계자가 고객 정보를 무단으로 열람하는 경우'는 개인정보처리자로 해당되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즉 그 정보가 공개되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의도가 전혀 없어야 한다.

사진만을 올리는 것 또한 범죄가 아니다. 초상권은 일반적으로 자기의 초상이 허가 없이 촬영되거나, 또는 공표되지 않을 권리로 규정되지만 이것은 권리일 뿐 형사상 처벌은 불가능하다. 단 민사 소송은 가능하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누군가 내 사진을 동의 없이 SNS에 올렸을 때 대응법

그나마 지금은 판례가 없어 관련 법령도 너그럽지만, 차후엔 당신이 직접 쓰지 않았거나, 회원 탈퇴나 사이트의 유령화로 삭제 권한을 잃었거나, 아니면 대화록이거나, 당신이 쓴 글을 단순히 인용만 해간 경우 삭제조차 당신의 뜻대로 안 될 수 있다. 낙관적으로 보면 차후에는 더 삭제가 쉬워질 수도 있지만 한국의 꽤 딱딱하고 보수적인 법조계 특성상 실제 피해자가 다수 발생하거나 심각한 피해가 있어서 소원이 있기 전에는 그조차 받아들여질 거란 기대는 힘들다.

게다가 이것조차 상당히 낙관적인 전망이고, 어쩌면 이보다 좋지 않게 판례가 굳혀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 실제 피해자가 발생하면 아마 관련법 개정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어떤 것이 객관적인 것인지는 법조계의 오랜 고민 중 하나다.

3. 계속 일어나는 이유

  • 가해자를 향한 분노
    살인, 폭력, 강간, 아동 성범죄 등을 행한 범죄자는 신상이 털려 고통받아도 싸다는 생각을 바탕에 둔 사적제재이다. 자력 구제의 대원칙을 어기는 행위이지만, 자국의 법이 국민 여론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고 피해자에 대한 구제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중범죄마녀사냥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상 근절되기 어렵다.
    특히 이 경우에는, 신상이 털린 사람이 범죄자와 동명이인이거나 생김새가 닮았거나 한 이유로 누명을 쓸 가능성이 있기에, 경찰처럼 체계화된 수사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은 특성상 억울한 피해자에게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 사이버 렉카들의 먹잇감이 된다.
  • 스토킹
    인터넷이나 현실에서 잠깐 스친 사람이 마음에 든다거나 여타 이유로, 정보를 캐내기 위해 표적의 신상을 터는 경우가 많다.
  • 골탕 먹이기
    맨 위 사례와 연관지어, 싫어하는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거나 개인정보를 뿌려 골탕먹이려고 행해지는 경우도 있다.

4. 해외 사례

해외 역시 예외는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지금도 신상털기가 자행되고 있다.
  • 중국
    중국어로 신상털기를 지칭하는 단어가 존재하고, 바이두에 검색하면 신상을 터는 방법이 나오는 만큼 중국에서도 그리 드물지 않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 일본
    NCSI라고 하는 단어는 사용되지 않지만, 범죄자나 물의를 일으킨 사람의 신상을 털어 게시하거나, 스토킹을 위해 터는 등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물론 일본에서도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올리는 것이나 스토킹은 불법이며 모욕죄,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받은 사례도 있지만, 사적제재의 형식으로라도 범죄자나 문제인물을 제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카라사와 타카히로aiueo700의 악성 팬덤 등에서 흔하게 일어나며, 유명인 여부나 악인 여부, 친근감과 관계없이 특정 가능한 요소가 보이면 바로 어제 친했던 사람까지 취미처럼 털려는 사람도 존재하기 때문에 주의해둘 필요가 있다.
    • 범죄자, 물의를 일으킨 사람의 신상 유포
      개인정보를 각종 방법으로 부정하게 취득하여 5ch 등에 올리는, 통칭 '특정반'[8] 유저들이 있다.
    • 스토킹, 덕질 목적
      유명인 여부와 관계없이 스토킹이나 덕질 목적으로도 행해지고 있어서, 어느 한 평범한 여고생을 스토킹하는 범죄자가 여고생의 거주지, 학교, 아르바이트 장소 등을 전부 특정해낸 사례가 있다. 트위터 계정이 비공개였지만, 비공개 계정이 아닌 친구와의 대화를 보고[9] 학교를 알아내고, 친구의 관심사로 위장한 위장 계정으로 접근해 근무처를 알아내었다. 또한 인스타그램 계정 역시 비공개였지만, 표적의 관심사로 위장해서 비공개를 뚫고 팔로우하여 감시하였다. 그 결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온 집 베란다 풍경 사진을 보고, 얻은 정보를 통한 중심지와 해가 지는 방향으로 후보를 추린 뒤, 세면대 사진 등으로 집을 완전히 특정할 수 있었다.
  • 영미권
    상술했듯 동사로는 Dox라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엄격한 이민 정책에 반발한 뉴욕타임스CBP 요원들의 신상을 털 것을 촉구하는 사설을 실어 논란이 되었다.# 미국에서 연방공무원의 신상 유포는 최대 징역 5년 선고까지 가능한 불법이다.

5. 대책

5.1. 처신 관련

  • 처음부터 신상털기가 일어날 만한 상황을 안 만드는 게 가장 좋다. 키보드 배틀을 벌이거나 시비를 거는 등 남의 원한을 사거나,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분노를 사면 신상털기로 이어지기 쉽고, 마음만 먹으면 이 문서에 없는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신상털기가 가능하다.[10] 아래의 서술을 참고하여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분노를 살 짓을 하지 말자.
  • 인터넷 속 사람을 현실에서 되도록 만나지 말자. 인상착의, 거주지, 전화번호 등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 개인 간 만남, 정모, 집회[11] 등 모두 포함이며, 중고나라 등에서의 직거래도 웬만하면 피하자. 상대가 굳이 직거래만을 고집한다면 원래부터 잘 아는 사이가 아니라면 거래를 취소하는 것이 좋다.[12] 또한 인터넷으로 안 사람이 현실에서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경우, 관계를 끊자.
    • 인터넷 속 사람을 현실에서 만나고자 할 경우, 해당 인물을 신뢰할 수 있는 경우[13]에만 만나고, 만나기 전 주위의 믿을 만한 사람에게 어디서 누구를 만난다고 전해두자. 최악의 경우에도 당신을 구출하고 범인을 잡아낼 실마리가 되기 때문이다.
  • SNS,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 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자.
    • 집이나 학교, 직장 등 자주 방문하는 장소나 그 주변[14] 사진, 집에서 밖을 내다본 사진[15], 셀카[16], 가족 및 친구 등[17] 주변인의 사진, 손가락의 지문이 드러나는 사진 등을 함부로 올리지 말자. 해가 지는 방향, 가구 모양 등으로 집을 특정해내는 사람이 인터넷에는 널리고 널렸다. 위의 해외 사례 문단 참조. 심지어 실내에서 밖을 내다보는 사진이 집이나 학교, 직장이 아닌 여행 중 묵게 된 숙소에서 찍은 사진이어도 결코 안전하지가 않다. 후술하겠지만 여행 동선만으로도 상대를 특정해내는 것이 가능하다.
    • 자신의 SNS에 사적인 정보가 단 하나라도 있을 경우, 상대가 유명인사[18]가 아닌 한, 함부로 친구를 추가하거나 받아주지 말자. 상대의 신원을 알 수 없는 경우는 물론, 신원을 공개한 경우에도 스스로 밝힌 신원이 허구의 것이거나, 다른 사람의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리플리 증후군 문서 참조.
    • 귀화 예정이거나 귀화했다면, 귀화 사실을 인터넷에 알리지 말자. 대한민국은 국적포기, 귀화 등의 현황을 관보에 게시하기 때문에 충분히 먹잇감이 될 수 있고, 일본도 귀화자 등의 현황을 관보에 게시하기 때문에 일본으로 귀화한다면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름, 생년월일, 대략적 거주지, 성별 등이 털린다.
    • 여행 관련한 인터넷 활동에는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는다.
      • 항공권 사진은 되도록 찍지 말고, 찍었다면 올리지 말고, 부득이 올리겠다면 바코드까지 철저하게 가리자. 항공권 바코드에는 정보가 모두 저장되기 때문이다. 참고
      • 여행 중에는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을, 특히 사진이나 동영상 등과 함께 업데이트하지 말자. 연예인들이 어느 장소에 방문한 것을 바로 공개하지 않고, 최소 몇 시간에서 길면 며칠 이상의 간격을 두는 데는 이유가 있다. 실제로 캠핑 장소에서 인스타그램 실시간 라이브를 하다가 습격당한 사례도 있다.
      • 여행을 마친 후 후기를 쓸 때도, 이동 경로나 묵은 숙소 등을 자세하게 언급하지 말자. 동선만으로 사람을 특정해내는 사람, 사진 한 장만으로도 장소를 알아내는 사람이 인터넷에는 널리고 널렸다.
    • 음식 사진을 올릴 때도 식당에서 찍은 사진은 되도록 올리지 말도록 하며, 특히 식당 이름은 올리지 말자. 상술했듯이 해가 지는 방향으로도 상대의 집을 특정해내거나 동선만으로도 상대를 특정해내는 사람들이 널렸는데, 식당에서의 먹방이면 (특히 방송에 나올만큼 인지도 높은 맛집이거나 이색 음식점일 경우) 사진만 보고도 어느 식당인지 알아내기 쉬운 편이고, 식당 이름을 올린다면 아예 상대방의 신상 털기를 도와주는 꼴이다.
  • 휴대폰 번호를 웬만하면 바꾸지 말도록 한다. 번호를 바꾼 후 이전 번호의 새 주인이 자신한테 오는 문자나 번호의 이전 주인을 찾는 연락으로 인해 번호의 이전 주인의 신상정보를 알게되는 경우도 있다. 만약 번호를 바꿔야한다면 연락처에 저장되있는 모든 사람들 및 자신이 고객이나 회원, 수강생으로 등록된 모든 병원, 식당, 상점, 미용실, 업소, 학원, 스포츠 센터 등에 번호 변경 사실을 알리도록 하고, 인터넷 쇼핑몰이나 동호회 등 가입한 사이트에선 번호를 변경해놓도록 하자.

5.2. ID, 계정 관련

  • 안 쓰는 계정은 게시글/댓글 삭제 후 탈퇴하고, 자신이 어떤 사이트에 가입했는지 모두 메모하자.
  • 검색되기 쉬운 ID나 닉네임을 사용하지 말자.
    • 사이트마다 다른 ID와 닉네임을 사용하자. 똑같은 것을 돌려쓸 경우, 신상이 줄줄이 털리게 된다.
    • ID는 기본적으로 영문으로 만들되[19], 이니셜+숫자 4자리로 만들지 말자. 특히 숫자 4자리가 생월+생일이거나, 4자리 형식의 생년[예시]은 절대로. 구글링(구글검색)으로 신상을 털기 딱 좋을 뿐더러, 특히 생년월일 관련된 정보일 경우 신상정보를 퍼주는 셈이 된다.
    • ID와 닉네임을 미국 대통령이나 마이클 잭슨 같은 유명인의 이름이나, 삼성 등 유명 대기업, tree 같은 자주 사용되는 보통명사, 동명이인이 매우 많은 흔한 이름 등에서 차용하는 것을 추천. 예를 들어 samsung2016, nixonwatergate 등으로 ID를 만들거나, '바람' 등으로 닉네임을 만들면, 구글링을 하더라도 계속 원래 명사가 따라다니게 되며, 원본이 나오지 않도록 조건을 아주 잘 맞추더라도 이미 파생된 ID나 닉네임이 많기 때문에, 발견될 확률이 낮아진다.
    • 디시인사이드아카라이브처럼 비회원도 활동할 수 있는 경우 비회원 활동을 권장하지만, 나무위키의 문서 역사처럼 IP 주소가 여과 없이 드러나거나, 회원이어야만 활동할 수 있는 경우에는 흔하디 흔한 ID와 닉네임을 사용하자. 또한 자신이 쓴 글과 댓글의 비밀번호를 기억하여 주기적으로 삭제하는 것이 좋다.

5.3. 웹사이트/프로그램 관련

  • 네이버는 의외로 취약한 허점이 많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프로필 별명을 본명에서 다른 것으로 바꾸자.
    • 네이버 지식iN에서 자신이 쓴 답변을 관리하자. 마이지식인 주소(http://kin.naver.com/profile/)뒤에 특정인 ID를 적으면 그 사람이 쓴 답변이 쏟아진다.[21] 자신의 개인정보를 언급한 경우 주저 없이 삭제하고, 언급이 전혀 없더라도 되도록 비공개로 돌리자. 관심사와 말투도 특정의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간 뒤(http://blog.naver.com/아이디) 쪽지 보내기를 누르면, 정보를 비공개했더라도 이름이 그대로 나오기도 한다.
    • 중고나라 등 중고 카페 게시글에 휴대폰 번호를 올리는 경우, 쉽게 털리게 되며, 집 주소와 이름 등이 털릴 위험성도 있다.
  • 카카오톡 ID 검색으로 본명이 털릴 수 있으므로, 웹사이트에 카카오톡 ID를 뿌리고 다니지 말고, 걷잡을 수 없을 경우 프로필 관리에 들어가서 검색 비허용을 누르자. 최근에는 카카오톡 ID를 1회에 한하여 변경하는 기능이 생겼으므로 이용해 보는 것도 좋고, 아예 처음부터 카톡 ID를 안 만드는 것도 좋다.
  • 네이트온싸이월드 정보를 정리한다. 과거 카카오톡만큼 인기있었던 네이트온은 ID만 검색하면 상대방 본명과 전화번호가 뜨며, 싸이월드는 사람 찾기 시스템으로 이메일 주소만 검색해도 상대 개인정보가 뜬다. 전화번호는 프로필 수정에서 숨길 수 있지만 본명은 숨길 수 없으며, 무엇보다도 카카오톡과 다르게 네이트온이나 싸이월드는 아이디 검색을 비허용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주소 끝부분이 홈피 주인의 휴대폰 번호거나 이름 이니셜+생년월일인 경우도 많았다.
  • 나무위키에서는 저작권 문제로 인해 비회원 문서 편집 시 IP 주소의 모든 값이 전부 노출되며, 회원탈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에 매우 취약하다.
    • 비회원으로 문서를 편집할 때는 집 아이피처럼 특정 가능한 아이피가 아닌, 통신사 아이피나 집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의 아이피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집 아이피를 수시로 변경하는 것이 안전하다.
    • 로그인 상태로 이용한다면 이용에 주의하자. 주로 편집하는 문서를 보고 상대방의 관심사, 말투 등을 단서로 잡아 특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 문서에 자기소개 문구가 있는 경우 아예 개인정보를 퍼주는 꼴이다.
  • 상술했듯 SNS 사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페이스북은 실명 가입을 강제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정 사용하겠다면 얼굴 사진이나 주변인의 사진, 기타 문제가 될 만한 사진(처신 문단 참조)을 올리지 말고, 전화번호이메일 등과 연결하지 말자.
    • 인스타그램은 되도록 비공개 계정으로 돌리고 팔로워와 팔로잉 목록을 주기적으로 정리하자. 또한 모르는 계정, 특히 가계정[22]의 팔로우 신청을 쉽사리 받아주지 말자. 위의 해외 사례 문단 참조.
    • 트위터의 경우, 계정을 잠가 '플텍' 상태로 이용하고, 팔로잉과 팔로워를 주기적으로 정리하며 모르는 사람의 팔로우를 쉽게 받아주지 말자. 또한 트윗청소기와 마음청소기를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트윗과 좋아요를 지우자.[23] 계정을 바꿔주는 것도 좋다.[24]

5.4. 기타 신상털기 경로

  • 웹사이트에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릴 경우, EXIF 메타데이터를 분석하면 촬영한 날짜, 시간, 폰 제조사, 모델명, 위치 정보까지 싹 다 나온다. 웹사이트에 꼭 사진을 올려야겠다면, 메타데이터를 지우고 올리자. 지우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아니면 올리고자 하는 사진을 다시 캡처하여 그 캡처본을 올리는 것도 좋다.

5.5. 셀프 신상털기 해보기

당신 스스로 공격자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신상을 털어보자. 이메일 주소와 자주 쓰는 ID의 구글링을 포함하여, 위에 나온 신상털기 방법을 전부 동원해서 최대한 신상정보를 알아내려 노력해 보자. 이렇게 털어봤을 때 검색 결과가 거의 나오지 않게 개인정보를 관리하면 된다.

5.6. 그 외

일상생활을 할 때 생활습관과 언어습관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 불건전한 생활습관과 언어습관은 신상털이의 표적이 된다.[25]

현금영수증, 신용/체크카드, 폰 결제시에도 주의하자. 위치가 드러나기 십상이다.

6.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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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관련 문서


[1] 단, 단순히 신상을 제3자에게 유포하는 것은 범죄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2] '독싱'. documents의 줄임말인 docs에 행위를 나타내는 접미사인 -ing을 붙인 것으로, 동사로는 dox/doxx와 같이 사용된다.[3] '런러우써우쒀' 라고 읽으며, 줄여서 런러우(人肉)라 하기도 한다. 한국 한자음으로 읽으면 각각 '인육수색', '인육'.[4] とくてい(토쿠테- 내지는 토쿠테이). 한국 한자음으로 읽으면 '특정'.[5] 반대로 말하면 각종 SNS에서 활동할 때는 신상정보 유출에 항상 유의해야 한다.[6] 특정성을 자기가 직접 입증해준 꼴이다.[7] 단 계정에 접속하지 않고도 작성한 글 등으로 표면적으로 알 수 있는 정보는 제외된다.[8] 特定班, とくていはん(토쿠테-한) 으로 읽는다.[9] 트위터에서 비공개 계정의 아이디로 검색하면, 해당 계정을 멘션했고 공개 계정인 사람의 트윗은 나온다는 점을 악용하였다.[10] 당장 범죄자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나 그 가족의 신상이 쉽게 털리는 것만 봐도 답이 나온다.[11] 특히 어떠한 장소에서 상대방과 약속을 잡아 함께 가는 행위는 삼가자[12] 신상털기를 목적으로 일부러 직거래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으며, 원래 목적이 신상털기가 아니었더라도 차후에 악감정을 품고 실행할 수도 있다. 다만 사기 방지를 위해 직거래만 요구하는 사람이 있고, 이 사람들이 전부 개인정보를 악용한다고는 볼 수 없다.[13] 자체적으로 판단하되, 권장하는 신뢰의 기준에 대한 예를 들자면, 상대방을 길 가다 마주쳤을 때,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르더라도 최소한 같은 학교 동창이었다는 것을 알 정도는 되는 것이 좋다.[14] 자주 방문하는 장소라면 보통 집, 학교, 직장 근처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학원처럼 일정한 주기가 있는 경우 신상털기를 도와주는 꼴이다.[15] 주변 자연환경이나 건물에 써진 글씨 및 숫자, 건물에 그려진 그림, 건물에 붙어있는 간판, 건물의 모양 및 높이, 자신이 드러낸 대략적인 거주지역 등을 조합하고 삼각비를 응용한다면, 건물은 물론이고 동호수, 못해도 층 높이까지는 특정할 수 있으며, 층 높이가 털린 경우에도 누가 있는지는 잠복 등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사실상 모두 털린 것이나 마찬가지다. 섭이는못말려의 조섭이 과거, 집 밖 풍경 사진 한 장으로 새롭게 옮긴 집이 털린 이력도 있으니 국내에서도 안전하지 않다.[16] 얼굴이 드러나는 것을 물론이고, 눈동자에 비친 풍경이 단서가 될 수 있다.[17] 인간관계만으로도 사람을 특정할 수도 있으며, 애꿎은 당신의 주변인이 신상털기에 휘말릴 수 있다.[18] 연예인 및 예술가, 인터넷 스타, 운동선수, 프로게이머, 정치인/법조인, 장관, 유명 CEO, 저명한 시민활동가, 유명 강사, 대학 교수, 유명한 의사, 장군 등의 공식 계정[19] 해외의 검색결과까지 걸리므로, 이 문단의 서술을 참고하여 특정성이 낮은 아이디를 만든다면, 구글링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예시] 김나무(2000년 1월 1일생)가 knm2000, knm0101과 같은 형식으로 아이디를 만드는 것[21] 이전에는 작성한 질문까지 다 나왔었다.[22] 프로필 사진도 게시글도 없고, 팔로잉과 팔로워는 없거나 매우 적으며, ID는 해시암호 형식[23] 오래되어 목록에 뜨지 않고, 숫자로만 뜨는 트윗은 청소기도 지울 수 없으므로, 미리미리 지워주는 것이 좋다.[24] 보통 '계이(계정 이동)' 라고 하며, 보통 이전 계정은 구글링 등의 방지를 위해 탈퇴하거나, 최소한 비공개 설정을 해두고 팔로워를 정리하게 된다.[25] 또한 남들한테 무분별한 신상털이를 한 경우에도 표적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