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17 13:37:31

강동원

강동원(배우)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강동원(동명이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external/www.ygfamily.co.kr/h1_yg.gi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1px"
설립자
양현석 1
ARTISTS (MUSIC)2
BIGBANGWINNERiKONBLACKPINK젝스키스AKMU이하이
지누션GD X TAEYANGGD&TOP산다라MOBBHI SUHYUN트레저 13
(트레저 · 매그넘)
은지원
ACTORS (STAGE)
임예진김희애정혜영최지우장현성서정연차승원강동원
조혜주옥고운주우재최승현손호준이수혁유인나권현빈
박산다라강대성강승윤갈소원이성경남주혁손세빈
정찬우장기용이호정이수현김진우김지수배정남이진이
이하은박형섭이현욱황소희 야마토 코타칸슈우지 타모츠왕이준강희
경수진
TALENTS
안영미
1. 2019년 발생된 마약 사건의 책임을 지고 모든 직책에서 사퇴.출처
2. 정식 데뷔를 하지 않은 연습생 신분은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
파일:18-34-55-76594682.2.jpg
이름 강동원(姜棟元)
본관 진주 강씨
출생 1981년 1월 18일 ([age(1981-01-18)]세)
부산광역시
신체 186cm[1] #, B형
학력 남양초등학교
경원중학교
거창고등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기계공학과 학사
상명대학교 대학원 영화전공 석사수료
데뷔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
가족 외증조부 이종만[2], 아버지 강철우[3],
어머니, 누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취미 음악감상, 가구 만들기, 웹서핑, 운동
특기 축구
종교 무종교(무신론)[4]
링크 홈페이지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png

1. 소개2. 데뷔 전 ~ 모델 시절3. 배우 활동4. 친일파 후손 논란
4.1. 이후 행보
5. 금수저라는 오해6. 기타7. 출연 작품
7.1. 영화7.2. 드라마7.3. 그 외7.4. 뮤직비디오7.5. 광고
8. 수상 경력

1. 소개

파일:962a084c0239996c7eced0df656d37d9.gif

수려한 외모, 좋은 연기력으로 무장한 배우다. 기존의 미남 배우들인 장동건, 정우성, 고수와는 다른 곱상한 꽃미남상이며 2000년대 이래로 현재까지 계속 이어지는 '예쁜 남자' 신드롬의 주역. 패션 모델 출신이며 비현실적인 비율을 가지고 있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듯한 짝눈이 매력이자 연기적 장점이며 높게 솟은 콧날이 마치 직각삼각형을 얹어놓은 것처럼 인상적이다.

일본 만화꽃미남 같은 외모가 특징이다. 순정 만화나 여성 취향의 로맨스 소설이 드라마, 영화화될 때 가상 캐스팅에서 남주인공 역으로 자주 거론되곤 한다.[5]

전형적인 배우의 루트를 거치지 않았고 데뷔 초기에 보여준 다소 어색한 연기로 인해 배우로 인정받기 어려워 보였으나 배우로서의 목적 의식을 갖고 묵묵히 노력한 덕분인지[6] 이제는 대중들에게 연기력 또한 인정받아 가는 추세. 특히 꾸준한 작품 활동이 큰 인정을 받고있다. 일부 인기 영화배우들이 신비주의로 인해 대박 영화 한 두 편 찍고 나면 몇 년씩 쉬면서 CF만 찍는 반면[7], 강동원의 경우 매년 한 두편씩 꾸준히 영화를 찍고 다양한 배역을 맡으려는 노력을 보여주기에 그런 부분에서 평가가 높다.

유난히 독특한 배역, 어쩌면 도박성인 배역들에 매력을 느끼는 듯 한 명의 배우가 소화하기 어려울 법 하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역들을 맡았는데[8] 이들이 모두 흥행에 성공해 '강동원이 곧 장르'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 본인은 배역이 겹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맡은 배역은 다른 배우가 절대로 대체할 수 없을 것 같은 독보적인 연기적 존재감을 자랑한다. 표정 연기 또한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직까지 강동원의 연기력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 편이다. 목소리 자체는 괜찮은데 경상도 출신으로 연기할 때 사투리 억양이 배어있다는 비판이 있다. 또 사극이나 시대극에서는 발성 자체가 부족한 면을 모인다. 또한 그의 작품을 본 대중들의 반응이 연기보다는 주로 그의 얼굴과 피지컬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는 씁쓸한 사실 역시 존재한다.[9] 그러나 나름 꾸준히 필모를 쌓아가는 점에서 연기에 대한 욕심은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영화계에서의 높은 입지와 타율이 괜찮은 필모그래피 및 스타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치에 비해서 수상 경력은 빈약한 편이다. 데뷔 초에 신인상과 인기상을 여러 개 받은 이후 2010년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의형제》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2016년 인터뷰에서는 '향후 5년이 자신의 연기인생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말했고 YG로 이적한 이유가 '열악한 영화 환경에 대한 싫증과 한국 영화의 세계화, 아시아 시장에 대한 겨냥' 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이 배우의 행보에 더 기대를 갖고 눈여겨 볼 만하다.

영화계에서는 '강동원은 이미 브랜드나 마찬가지다'라는 말까지 있다고 한다. 일단 강동원이 출연하면 못해도 본전은 뽑는다고 한다.[10]

2. 데뷔 전 ~ 모델 시절

파일:강동원 졸업사진2.png
학창 시절

중학교 때는 전교 2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굉장히 잘했었다. 아버지의 말씀에 따르면, 어릴 적 별명은 '오골계'였다고 한다. 출처 어렸을 적엔 그렇게 잘생기지도 않았고 [11] 밖에서 뛰어노는 것을 좋아해서 까맣게 그을렸기에 그런 별명이 생겼다고 한다.

자율학교거창고를 입학고사에서 200점 만점에 192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받고 입학한다. (단 강동원이 입학할 당시엔 자율학교가 없었다. 그때엔 그냥 지역 명문고) 고등학교 입학 후 어릴 적 부모님에 의해 좋아했던 축구를 포기하게 된 것이 한이 됐었는지 축구부에 합류할 기회를 잡자 제대로 활약하게 되면서 학업에 소홀했다고 한다. 이 당시 반항심에 거의 백지로 시험지를 내다시피 한 적이 있는데 전교 200명 중 198등을 한 적도 있다고.그럼 뒤에 2명은 뭘까...고3때, 부모님의 기대를 거스르기 어렵다는 생각에 독하게 공부를 다시 시작해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기계공학과에 특차로 입학했다. 어렸을 때부터 이공계 쪽에 재능을 보였고 본인은 수와 셈에 능해 당연스럽게 기계공학과로 진로를 정하게 됐다고 한다. 하지만 강동원 친구의 말에 의하면 '이과에 온 문과생'.
파일:강동원신입생.jpg
대학시절
대학 시절에도 인기는 여전했다고 한다. 타과 학생의 증언으로는 축제 때 기계공학과에서 주점을 열었는데 그 주점에서 강동원이 안주를 만들었더니 다른 과에서 열었던 주점이 죄다 망했다고... 그렇지만 강동원 본인은 대학시절이 썩 유쾌한 기억으로 남은 것 같진 않다. 이래저래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했다고 한다. 모델시절 함께했던 지인 배정남이 방송에서 했던 말로 보면 모델생활 중에도 학비를 벌기위해 골프연습장에서 골프공 줍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힘든 생활을 한적도 있다고 한다. '동원행님이?? 행님이요? 따뜻한 사람인데 당시 아르바이트하면서 많이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파일:강동원모델1.jpg
파일:강동원모델2.jpg

2학년때 지하철에서 캐스팅 돼 모델계에 입문했다. 빼놓을 수 없는 얘기로, 모델계에서도 꽤나 알아주는 탑모델이었다. 한국 모델 최초로 파리 프레타 포르테에 섰고 프라다 런웨이에 초청받기도 했으나 거절했다.거절이유는 제사 지내러 가야해서.하마터면 모델 김원중이 최초가 못되었을 수도 있었다... (2002 GQ 대한민국을 뒤흔든 18인 중 설경구, 거스 히딩크 등과 함께 선정된 유일한 남자 모델.) 일본 언더커버, 넘버나인같은 당시 유명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그가 원하는 옷이라면 뭐든지 주겠다'라고 인터뷰했을 정도. 버버리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디자이너 우영미의 뮤즈. 모델계를 떠나서도 그녀의 유일한 뮤즈라고 한다. 모델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듯 하다.

하지만 자신은 모델보다는 배우에 뜻을 품고 있었어서 모델에서 배우로 전업하게 된다. 훗날 다시 모델에 복귀 할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모델계에 미련은 조금 있지만 모델 시절 연예인들의 쇼 출연으로 신인 모델들이 제약을 받는 일이 많아 자신은 절대 캣워킹을 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아무래도 이건 자신이 경험했던 일이기 때문인 듯하다.

3. 배우 활동

본인의 연기 겸 드라마 데뷔작은 2003년 3월부터 방영한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 다음으로는 2003년 7월부터 방영한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싸가지 없으면서도 잔정 있는 꽃미남 재벌 2세로 출연하면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2004년 1월에 개봉한 《그녀를 믿지 마세요》가 영화 데뷔작이다.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구수한 목소리와 김하늘과 치고받는 억척스러운 억양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2004년 7월에 개봉한 《늑대의 유혹[12]에서 정태성 역을 맡았다. 여기서 제대로 꽃미남 이미지로 꽂혔고 강동원을 일약 스타덤에 올려놓은 작품. 이 영화에서 강동원이 우산 들어주는 장면은 한국 영화사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심쿵' 장면으로 남았으며 이후 많은 매체에서 패러디되고 있다.[13]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50359593n7JzJmVYnCOGvFkSf2SIzAUYTX2vb.gif
<영화 늑대의 유혹>


2004년 8월에는 SBS 드라마 《매직》에서 차강재 역을 맡았다. 《파리의 연인》 후속이라는 점과 《늑대의 유혹》으로 인기를 모은 후 출연한 작품이라 어느 정도 화제를 모았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이 충격에선지 이후부터는 드라마는 출연하지 않고 있다.

2005년 9월에 개봉한 사극 영화 《형사 DUELIST》는 본인도 상당히 애착을 가지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이지만 생각보다 흥행이 많이 되지 않아서 상심이 컸던 듯. 흥행은 잘 되지 않았지만 청룡영화상 조명상, 미술상과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10대영화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강동원이 시상식에서 꽤나 기뻐했던 걸로 아는데. 영화 《협녀, 칼의 기억》에서 형사의 칼싸움 신이 오마쥬되기도 했다. 2015년 10주년 행사에도 참여했다. 강동원 미모의 절정기 이 영화에서 강동원의 비쥬얼은 인간이 아니므니다

2006년 9월에 개봉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는 살 날 얼마 안남은 사형수 정윤수를 맡았다.
파일:27735D4756CDB51C27.gif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7년 2월에 개봉한 《그놈 목소리》에서는 범인의 목소리를 담당했다.[14][15] 미소년인 인상과 달리 목소리는 중저음이다.

2007년 10월에 개봉한 《M》에서는 한민우 역을 맡았다.

2009년 12월에 개봉한 《전우치》에서는 도사 전우치 역을 맡았다. 주연작으로는 오랜만에 흥행에 성공했다.[16]

2010년 2월에 개봉한 《의형제》에서는 북한 간첩 송지원 역을 맡았다. 송강호와 훌륭한 케미를 형성하며 이 영화를 기점으로 이후 강동원은 김윤석, 황정민과 작품 내에서 훌륭한 케미를 이뤄내 남남 케미의 끝판왕으로 군림한다.[17][18]

2010년 11월에 개봉한 《초능력자》에서는 초능력자 역을 맡았다.

2010년 11월 18일 사회복무요원 이행을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다.[19]

2010년 《러브 포 세일》에서 제이 역을 맡았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옴니버스 영화 카멜리아(Camellia)에 수록된 단편 중 하나로 《지구를 지켜라》로 유명한 장준환 감독의 작품.[20] 이후 도쿄 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되었으나 한국 개봉은 하지 않았다.

2013년 《더 엑스》에서 X 역을 맡았다. 김지운 감독의 단편영화.

2014년 7월에 개봉한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 악덕 관리 조윤 역을 맡았다. 개봉 초반에는 흥행 돌풍을 일으켰지만 평이 그닥 좋지 않았고, 곧이어 《명량》에 밀려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정도로 끝나야 했다.

2014년 9월에 개봉한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조로증을 앓는 아이의 아빠 대수 역을 맡았다. 하지만 개봉을 앞두고 송혜교의 탈세 논란[21]이 터졌고, 감동적이라는 반응과 재미가 없다 라는 반응이 비슷하게 등장해 흥행은 실패했다.

2015년 11월에 개봉한 《검은 사제들》에서 최준호 부제 역을 맡았다. 한국 영화계에서는 새로운 소재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544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으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2016년 2월에 개봉한 《검사외전》에서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 역을 맡았다. 작품성 면에서는 그닥 좋은 평은 듣지 못했지만 약 970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크게 흥행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품으로 강동원에게는 애증의 작품이 될지도. 황정민과 함께 서로의 티켓파워를 입증하는데는 성공했다.

2016년 11월에 개봉한 《가려진 시간》에서 실종 되었다가 갑자기 어른이 되어 돌아온 소년인 여성민 역을 맡았다. 개봉 시기가 좋지 않아 흥행엔 실패했지만 한국 영화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함과 동시에 흔치 않은 소재로 인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6년 12월에 개봉한 《마스터》에서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김재명 역을 맡았다.[22]

2017년 《골든슬럼버》에서 평범한 택배기사인 김건우 역을 맡았다.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개연성이 떨어지고 비현실적이라는 평이 많았지만 강승윤이하이가 부른 OST ‘golden slumbers’에 대한 평은 좋았다. ‘golden slumbers’는 실제 영국 밴드인 비틀즈의 노래이다.[23]

2017년 12월에 개봉한 《1987》에 잘생긴 남학생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팜플렛이나 CM 등에서 등장 관련 이야기가 전혀 없었기에 상영관마다 강동원이 등장하는 씬에서 웅성이는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강동원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 전, 박근혜 정권의 블랙리스트로 불이익을 받을 것을 감수하고 1987 제작진에게 제일 먼저 달려왔다고 이한열 기념사업회에서 밝혔다. 저예산 영화로 제작될 뻔 했던 1987은 제일 먼저 참여 의사를 밝힌 강동원 덕분에 투자자가 모여 지금의 규모로 제작되었고, 강동원이 맡은 이한열의 기념사업회에서는 강동원에게 감사를 표했다.[24]배우 강동원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CGV 용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여사와 함께 영화를 관람한 후, 무대인사를 하는 도중에도 계속에서 뒷모습을 보이며 눈물을 훔쳤다. https://youtu.be/XbDQhZWRyKw 다른 무대인사 진행 도중에도 울고있는 관객을 보며 자신도 같이 눈물을 흘리곤 했다.

쓰나미 LA에서 보 역을 맡았다. 강동원의 첫 할리우드 출연작이다. 사이먼 웨스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미국 LA역사상 가장 강력한 쓰나미가 도시를 강타한다는 소재의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2018년 9월 촬영을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아무 소식이 없다. 유튜브 브이로그인 모노튜브 5화에서 자신의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생각과 소신을 밝혔다. https://youtu.be/pvY6B7iHC4Q

2020년 개봉 예정인 《반도》에서 초토화된 땅에 다시 발을 들이게 되는 정석 역을 맡았다. 반도는 영화 부산행의 속편으로, 부산행의 시점으로부터 4년이 지난 뒤 국가 기능이 멈추고 재난으로 폐허가 된 반도에서 탈출하기 위한 주인공들의 사투를 그린다. 부산행,서울역으로 세계관을 이어온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9년 6월 24일 크랭크인 했다.

4. 친일파 후손 논란


2017년 2월 18일~19일 쯤에(정확한 날짜를 아시는 분 수정 바람) 모 여초 커뮤니티에 강동원의 10년 전 인터뷰(2007년)가 올라왔다.

파일:2007년인터뷰.png

2007년, 강동원은 인터뷰를 하면서 모 연예인과 사돈지간(친가)이라는 얘기가 나왔고, 자연스럽게 외가 쪽 이야기로 넘어오며 외할머니와 외증조할아버지, 외할아버지를 언급하였다. 문제는 친일파인 외증조부를 긍정적으로 언급했다는 것. 이로 인해 논란이 확산되었다.

즉, 2007년에 강동원이 인터뷰를 할 당시에는 친일인명사전이 완성되기 전(1차 명단 발표)이었고, 이 인터뷰도 크게 화제되지 않았지만 10년 뒤인 2017년에 다시 화제가 되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 된 것. [25]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와중에 논란이 시작되고 8~9일 뒤인 2017년 2월 27일
영화 전문 잡지 맥스무비는 삼일절 특집으로 연예인 중에 친일파의 후손과 독립군의 후손을 비교하는 기사(카드뉴스)를 작성했다. 그 카드뉴스에서는 강동원의 외증조부인 이종만은 1급 친일파이고, 위안부 창설을 지원했으며, 친일 행위를 대가로 채굴권을 획득했다고 나와 있었는데 이는 당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이 확산되며 나온 이야기였다. (이후에 1급 친일파, 위안부 창설을 지원했다는 내용 등은 왜곡된 이야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어떤 개인이 자신의 네이버 블로그에 맥스무비 카드뉴스를 링크했던 글을 강동원 측이 명예훼손을 이유로 신고요청 하였고 관련 메일을 받은 블로그 주인이 글을 작성하면서 '강동원 측이 외증조부가 친일파라는 게시글을 지우고 있다'며 논란이 더욱 확산되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은 '블로그 글을 신고 하여 게시 중단'을 한 것이지, 법적으로 고소를 한 것이 아니다.)


파일:external/cphoto.asiae.co.kr/2017030209515403293_3.jpg




다음 날인 3월 1일, 이와 같은 논란이 모 인터넷 매체에서 기사로 났고
3월 3일에는 유명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강동원과 관련된 논란을 기사화 하였다.
[Q&D] "할아버지는 예술이었다?"…강동원, 친일 후손의 실체 17

디스패치는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한 '민족문제연구소'의 편찬실장 이용창을 인터뷰하였는데,
여기서 밝혀진 '맥스무비 카드뉴스가 왜곡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1) 1급 친일파?
강동원의 외증조부 이종만은 2009년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됐다. 하지만 이종만을 '1급 친일파'라고 지칭한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 등재 시 '급수'를 구분하지 않는다.

2. 위안부 창설 지원?
이종만이 위문대에 기부했는데, 위안부가 위문대에 포함된 개념으로 이종만이 위안부 창설에 일조했다는 논란이다.

"위문대의 대는 주머니 대(袋)로 병사들에게 전하는 주머니라는 뜻이다. 위안대, 정신대 등의 부대 대(隊) 자와 다르다. 위안부가 위문대에 포함된다고 보는 건 잘못된 해석이다. 이종만 씨는 1937년에는 위문품대에 금 1,000원을 기탁했고, 1939년에는 1000원을 헌금해 통조림 3,600개를 구입했다고 기록돼있다. 우리가 공개하지 않은 자료에서도 마찬가지다. 물론 위문주머니를 만들기 위해 부녀자들이 동원되었지만 위안부와는 다르다. 다른 증거가 없는데 위안부를 위문대로 해석하는 건 왜곡이 될 수 있다" (이용창)

조선일보. 1937년 7월 21일 "종로 3정목 대동광업회사 사장 이종만 씨는 19일 애국부인회 조선본부를 찾아가 황군위문품대로 금 1,000원을 기탁했다. 계원은 감격해 이를 취했다고 한다"

매일신보. 1939년 7월 6일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장병들에게 보내는 위문대가 차츰 감소돼 가고 있는 것을 유감스럽게 여겨, 대동광주식회사 사장 이종만 씨와 전 회사원 일동이 현금 1000원을 지난달 28일 군 애국부에 헌금했다. 군 사령부는 이 뜻에 감격, 통조림 3,600개를 전선 제일선에 보냈다고 한다"

3. 친일 행위로 인한 채굴권 획득?
"정확한 연간 관계를 밝혀낼 수 없다. 어떤 분들은 이종만이 친일 행위를 해서 채굴권을 따냈다고 주장한다. 당시 채굴권을 따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또한 주관적인 해석이다. 이종만 씨가 그 사업에 몸으로 부딪쳐 얻었는지, 돈을 주고 샀는지는 알 수 없다" (이용창)

증거가 있는 사실만 수록한 친일인명사전에는 이종만의 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이종만(1886~1977) : 강원도에서 지하자원 개발과 광산업에 종사하며 강원도 평강 개간사업, 함경남도 영흥 범포 개척 등을 추진했다. 1928년 함경남도 함흥과 신흥 등지에서 폐광 위기에 있던 금광을 개발하여 성공한 뒤, 평안북도 자성의 금은광구를 소유하여 '광산왕'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조선 제일의 철광 자성광산도 소유했다. 서울에 거주하면서 1937년 6월 대동광업주식회사를 설립하며 사장에 취임했고, 대동광산중앙조합 이사장과 대동농촌사 이사장을 겸했다. 대동출판사도 설립했다"(친일인명사전)

디스패치 기사가 난 이후에도 편찬실장 이용창이 이종만의 죄를 축소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었다.
다음은 이에 대한 민족문제연구소 편찬실장 이용창의 답변
파일:민족문제연구소.png


이종만의 친일논란에 대한 다른 시각. [곽병찬의 향원익청] ‘대동’ 향한 금광왕 이종만의 무한도전
2016년 8월에 작성된 이 칼럼에서는 이종만의 딸인 이남순의 주장을 근거로 들어 '이종만이 노동자와 농민의 교육/복지 사업에 큰 돈을 환원하였으므로 그를 비난할 수는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민족문제연구소 이용창 편찬실장이 디스패치에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가족의 증언이나 회고록은 1차 사료로 채택하지 않는다.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한다. 이종만의 사회 사업 부분도 살펴봤다. 그러나 친일을 상쇄할만한 독립 행적을 찾지 못했다." "일제강점기에 학교를 설립했다고 반드시 독립이나 애국은 아니다. 반대로 조선총독부에서 진행한 교육정책에 부흥했다고 볼 수도 있다. 교육 사업과 독립 운동의 연관성이 필요하다."


같은 날 소속사 YG에서는 외증조부 게시물 삭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강동원 개인이 삭제조치한 것이 아니라 소속사 차원에서 요청했으나 포털의 특성상 배우의 이름이 들어간 것이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삭제를 요청했다고 해명했다.YG "강동원 게시물 삭제 요청, 사실과 다른부분 때문"(공식입장전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인 강동원과 관련한,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된 일부 게시물 삭제 요청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에 대해, 깊이 사과 드립니다.

YG는 지난 2월 27일 영화 미디어 맥스무비 사이트에 노출됐던 '배우 인적 사항' 관련 게시물의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상당 부분 발견돼, 맥스무비 측에 확인 후 게시물 삭제 요청을 하게 됐습니다.

맥스무비 측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은 개인 회원이 제작해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한 콘텐츠로서, 매체 로고 또한 개인이 임의로 사용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때문에 맥스무비 측은 문제를 파악하고 즉시 삭제했습니다.

더불어 소속사에서는 문제의 게시물이 한 개인의 명예훼손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 미디어·포털· 블로그 등 2차 확산을 막기 위해 대리인 자격으로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포털 사이트 규정 상, 게시물에 언급된 당사자 이름으로 요청서가 발송됐고,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팬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 한 번 사과 드립니다.

현재 강동원은 외증조 할아버지와 관련, 직접 확인한 내용이 부족해 아직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맥스무비 또한 입장을 발표하였다. 맥스무비의 공식 게시글이 아니라 개인 회원이 제작하여 게재한 콘텐츠라는 것.
맥스무비 측 “강동원 인적사항, 공식 게시물 아니다”[전문]


이하 맥스무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맥스무비입니다.

2월 27일 맥스무비 사이트에 노출되었던 '배우 인적 사항' 관련 게시물에 대해 맥스무비가 공식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1. 먼저 문제의 해당 게시물은 영화 미디어 맥스무비의 공식 게시물이 아닙니다. 맥스무비가 확인한 바 당 게시물은 개인 회원이 제작,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한 개인 콘텐츠이며 맥스무비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2. 해당 게시물 이미지에 사용된 맥스무비 로고는 개인이 임의로 사용한 것이며, 맥스무비는 개인 회원에 사실 확인 후 제재 조치를 진행하겠습니다. 앞으로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정비할 것입니다.

3. 특히 A씨가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 있다는 것 외 사실과 매우 다른 내용이 담겼으며, 의도적으로 곡해·왜곡될 소지가 큰 편향적 시각으로 편집돼 있다는 점에 심각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4. 제휴사인 영화 커뮤니티에 게재된 이슈 콘텐츠가 맥스무비 사이트에 '퍼옴' 형식으로 게재되었으나, 게재물 내용의 문제를 파악하고 즉시 삭제하였습니다.

5. 본 건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돼 개인의 명예훼손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바 미디어, 포털, 블로그 등 2차 확산을 막기 위해 맥스무비가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털 사이트 규정 상, 게시물에 언급된 배우 이름으로 요청서가 발송된 점 역시 맥스무비가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 드립니다.

6. 맥스무비에서 노출된 게재물로 인해 물의를 빚은 점에 대해 관련된 모든 분에게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또한 영화 미디어 맥스무비의 모든 독자, 회원 여러분께도 혼란을 야기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 맥스무비는 게재물 관리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7. 마지막으로 본 건으로 인해 개인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을 초래할 수 있는 내용이 재확산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모든 미디어 관계자 여러분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구글 캐시에 남아있는 자료에 의하면 이는 개인이 제작한 것이 아닌 맥스무비의 공식 기사인 것이 확인되어서 거짓 사과문에 대한 2차 논란이 불붙게 되었다.

당시 강동원과 YG에 대한 여론이 최악이었기 때문에 "YG가 맥스무비를 매수해 거짓 해명을 하게끔 한 것은 아닌가?"하는 의혹이 불거졌지만 사실이 왜곡된 카드뉴스를 작성·게시한 것은 전적으로 맥스무비의 책임이므로 YG의 입장에서는 굳이 맥스무비를 매수해 거짓 해명을 하게 할 이유가 없다. 굳이 의혹을 제기한다면 '맥스무비가 사실 왜곡된 기사를 작성한 것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거짓 해명을 한 것이 아닌가?'가 되어야 맞다.

아무튼, 맥스무비가 주장한 '개인 회원이 제작한 것'이라는 해명은 맥스무비가 영화 커뮤니티인 익스트림무비에 마치 책임전가를 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맥스무비와 관련된 커뮤니티 사이트는 익스트림무비가 유일하기 때문.

그에 대해 맥스무비가 익스트림 무비에 해명한 글 강동원 이슈 관련, 맥스무비에서 보내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맥스무비 박혜은 편집장입니다.
먼저 ‘배우 인적 사항’ 관련 게시물로 인해 혼란을 야기한 점
익스트림무비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간 익스트림무비와 제휴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뤄오던 중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이에 문제가 된 해당 게시물 삭제 과정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문제가 된 게시물은 말씀드린 대로 ‘맥스무비 편집부’의 공식 기사가 아니며, 맥스무비의 편집방향과 무관한 개인 제작 게시물임을 다시 한 번 확인드립니다. 또한, 이미지에 사용된 로고 역시 개인이 임의로 사용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여기서의 ‘개인’은 ‘맥스무비의 개인 회원’을 의미하는 것으로, 익스트림무비 회원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맥스무비 편집부의 정상적인 송고 절차 없이 해당 개인 게시물이 맥스무비 사이트에 임의 게재된 것을 외부 제보를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이 문제는 맥스무비의 기사 게재 시스템 관리에서 발생한 문제로, 맥스무비는 앞으로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 시스템을 재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게시물이 공식 기사가 아님에도 첨부된 바이라인(by 맥스무비 온라인팀) 및 저작권 공지(<저작권자©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구는 게재 시스템 상 고정문구가 노출된 것입니다. 이 부분 역시 맥스무비의 콘텐츠 게재 관리 시스템 운영 시 발생한 문제로, 게재물 관리에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드립니다.
해당 게시물이 ‘맥스무비 공식 기사’가 아님에도 공식 로고가 사용된 점, 곡해, 왜곡될 소지가 큰 사실 무근의 내용이 다수 포함된 점 등을 확인하고 즉각 비공개 조치하였습니다. 사실 무근의 내용은 맥스무비의 공지사항에 상세히 명기해놓았습니다.
맥스무비 개인 회원의 게시물을 비공개 조치하고 최종 삭제 전 상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상기 컨텐츠가 타 제휴 커뮤니티의 이슈 콘텐츠를 퍼옴 형태로 맥스무비 사이트에 게재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제휴 커뮤니티는 익스트림무비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상기 게시물의 맥스무비 사이트 삭제 이후에도 타 커뮤니티를 통한 확산이 지속되어, 맥스무비 편집부가 삭제 요청을 드렸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익스트림무비 운영진께도 부득이하게 삭제요청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상기 게시물에 대한 삭제 및 추후 처리는 맥스무비 편집부의 판단에 의한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본 게시물이 맥스무비 편집부의 공식 게시물이 아닌 것과 무관하게, 이번 논란의 많은 책임이 맥스무비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가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맥스무비가 게재 시스템 정비와 게재물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관련된 모든 분들과 영화 미디어 맥스무비의 독자, 회원 여러분과 돈독한 제휴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익스트림무비 회원 여러분께도 대단히 죄송합니다.







2017년 3월 5일 강동원 본인의 공식 사과문이 발표되었다. 기사

-사과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강동원입니다.

먼저 외증조부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점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어린 시절부터 저는 외증조부의 미담을 들으며 자라왔습니다.

외할머니가 독립유공자의 자손이셨기 때문에 외증조부에 대한 미담을 자연스레 받아들여왔고,

2007년 인터뷰를 한 시점에는 그 분의 잘못된 행동들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이 혼란스러웠고, 충격도 컸습니다. 더욱이 가족사와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야했고, 또 관련된 자료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온 미숙한 대응과 관련해 관련자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빠르게 제 입장을 전해드리지 못한 점도 모두 사과드립니다.

저 또한 배우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고 다시는 그런 부끄러운 일이 되풀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일에 대해 진심으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점,

미숙한 대응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

빠른 시간 내 제 입장을 말씀드리지 못한 점,

모두 저의 잘못이라 통감합니다.

저는 제 외증조부의 부끄러운 과거를 알게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 역사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또 반성해나가겠습니다 .

아울러 미약하게나마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심려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요약하자면, 친일파 외증조부의 집에 독립운동가문 외할머니가 며느리로 들어갔고, 어린시절부터 외증조부의 미담을 전해준 외할머니가 독립운동가 집안이였으므로 의심없이 그 미담만을 믿고 있었던 것. 강동원 본인은 이에 대해 깊게 반성중이며 역사에 대한 무지함에 부끄럽다고 하였다. (미담은 사회사업과 관련한 미담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외할머니가 구포 만세운동 노원필의 장손녀라고 한다. 즉, 독립운동가 노원필의 후손인 강동원의 외할머니는 친일파 이종만의 며느리라는 것.관련기사 이 보도로 인해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친일파 집안에 시집가는 게 말이 되냐'는 일부 잡음이 가라앉았다.[26]






한편, 맥스무비는 3월 6일에 다시 공식입장을 발표하였다.

- 다음은 맥스무비 추가 공지 글 전문

'배우 인적 사항’ 게시물 관련 추가 공지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맥스무비입니다.

2월 27일 문제가 된 ‘배우 인적 사항’ 관련, 맥스무비 로고가 무단 사용된 개인의 게시물이 어떤 부분이 관련 사실과 달라 삭제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추가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1.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 등재 시 ‘급수’를 구분한 바 없습니다. 따라서 1급, 2급 식의 표기는 사실무근입니다.

2. 민족문제연구소는 위문대 대금은 군인 제공 물품이며, 위안부 창설, 유지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A씨의 위안부 관련 내용은 사실무근입니다.

3. A씨가 친일 행위를 대가로 채굴권을 얻었다는 내용 역시 시기를 확인 한 바, 사실무근입니다.

4. 즉, 해당 게시물에서 친일파인명사전 등재 사실을 제외한 나머지 표현들은 왜곡으로 파악되었습니다.

5. 오해와 곡해의 소지가 큰 게시물이 맥스무비 로고가 무단사용된 상태로 노출되어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책임을 통감합니다.

6. 맥스무비는 지속적으로 해당 게시물의 2차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적극 대응하겠습니다.



그 후 맥스무비는 왜곡된 카드뉴스가 올라온 곳에 게시글 삭제를 신고요청하였고, 1급 친일파와 위안부 창설 등 왜곡된 내용을 수정한 경우에는 네이버 측에서 게시글을 다시 허용해 주었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
파일:게시글 재게시.png

4.1. 이후 행보

2017년 12월, 영화 1987 개봉 이후에는 강동원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전모가 밝혀지지도 않았던(즉, 박근혜의 위세가 대단했던 시기인) 2016년에 1987에 처음으로 캐스팅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기사

1987 감독 장준환 인터뷰
강동원 씨는 예전에 단편영화를 한 번 같이 한 게 인연이 되어 서로 가끔 안부를 묻던 사이였다. 그래서 대본이 나오자마자 "한 번 볼래?"라고 넌지시 제안했다. 동원 씨가 워낙 대스타라서 대본을 들이밀기 민망했었고, 기획 당시 분위기가 이런 영화에 선뜻 출연할 수 없던 시기라 망설였다.

그랬는데 동원 씨가 "제가 할게요!"라고 답했다. 오히려 작품보다 너무 자기 자신이 두드러지게 나올까 봐 해가 되지 않겠냐고 걱정했던 그의 말이 지금 생각해도 감사했다. 그래서 영화를 시작할 수 있었다. 윤석 선배님이 큰 형님으로서 "'도원의 결의'처럼 뭉쳐보자"며 자리를 만들었고. 정우 씨도 흔쾌히 "작품 좋아요. 재밌어요"라고 짤막한 답으로 동참했다. 그런 부분들이 기적 같았다.

우정필름 대표 이우정 인터뷰
이우정 대표는 "강동원이 초반 가장 큰 힘을 줬다. 기본적으로 우리 영화가 저예산이나 독립영화까지는 아니어도 예산을 긴축해서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였다. 그런데 강동원 배우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면서 상업적으로 세팅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줬다"며 "스타 캐스팅이 안 됐을 경우에는 예산을 낮춰서 만들어야 할 상황이었다. 그 갈림길에서 (강동원이) 출연 의사를 밝혀주면서 상업 영화의 틀로서 이 영화를 고민할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근혜 정권의 블랙리스트에 들어갈 걸 감수하고 영화에 참여한 것제작비를 고려하여 특별출연한 것에 대해 대중의 호의적인 반응이 늘어났으며, 이런 내막을 모른 채 2017년 4월 언론들이 '친일파 후손 강동원이 1987에 참여해도 되는가' 하고 기사를 내자 이한열기념사업회와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가 강동원의 1987 출연에 대해 직접 나서서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고 그 이후로도 수시로 감사를 표했다. 강동원은 단순히 영화만 촬영한 게 아니라 이한열 열사 묘소, 이한열 기념관을 수차례 들르며 본인의 배역에 다가가고자 노력했고 촬영을 마칠 때까지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댁에 수시로 들렀다고 한다. ‘극중 아들’ 강동원에게 김치 선물한 이한열 열사 어머니


이후 2019년 1월에는 이한열기념사업회에 2억을 익명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기사


5. 금수저라는 오해

금수저 배우로 알려져 있어 데뷔전 부유한 삶을 누렸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데뷔 당시 인터뷰에 의하면 어릴 적 집안 환경은 넉넉지 않았으며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셨다고 한다. 아버지는 일반 사원에서 시작해 강동원이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부사장까지 올라간 신화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어 금수저의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강동원의 인터뷰와 부친 강철우의 프로필에 따르면 강동원의 부친은 중견기업 대선조선, 대기업 기아중공업의 평사원으로 근무하다 IMF 때 실직하여 중소기업인 부산산업기계로 이직하였다. 그리고 중견기업 SPP조선과 합병하고 8년 뒤 부사장으로 고속 승진했다고 한다. 이는 강동원이 배우로 데뷔하고 5년 후의 일이다. SPP조선은 2017년에 폐업했다.

2008년, 선박왕을 소재로 한 드라마 <내 여자> 측에서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 <내 여자>의 주요 촬영지인 SPP 조선의 부사장이 강동원의 아버지라는 것을 기사화하며 강동원이 금수저라는 보도가 처음 나오게 되었다. 강동원 측에서는 여러번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고, 2017년 외증조부 친일파 논란으로 인해 금수저라는 오해가 더욱 굳어지게 되었다.

■ 데뷔 초에 밝힌 일화 (2004, 스타고백)

----어린시절 일화
당시 부모님은 맞벌이로 생계를 꾸려나갔다. 아버지는 조선소에서 근무하셨는데 집안 형편이 그리 넉넉하지는 않았다. 일터에 나가셨던 어머니는 동네 아주머니의 연락을 받고 병원에 달려오셨고, 나는 수십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은 끝에 손가락을 잃을 뻔한 위기를 넘겼다. 지금도 내 손가락에는 낫에 베인 흉터가 남아 있다.

어렸을 때 유치원에 공짜로 다니는 행운을 얻었다. 박봉의 샐러리맨이었던 아버지는 내 유치원 등록금까지 지원해줄 사정이 안됐다. 누나만 유치원에 정식으로 다녔다. 머리가 커 누나와 ‘맞먹기’ 전만 해도 난 누나의 뒤를 병아리처럼 졸졸 따라다니는 순한 동생이었다. 누나가 유치원에 가면 집에 혼자 있어야 했기 때문에 날마다 유치원에 쫓아갔다. 그런 나를 보고 당리유치원의 정옥주 선생님이 유치원에 무료로 다니도록 배려해주셨다. 그 덕분에 난 유치원 졸업장도 갖게 됐다.

----중학생 때 일화
그날의 내 옷차림은 이랬다. 초등학교 때부터 입던 추리닝(트레이닝)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 대부분이 청바지를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는데 나만 뒤떨어져있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그날 반 대표로 장기자랑대회의 사회를 봤다.

수십명의 친구들 앞에서 추리닝 차림으로 서 있으려니 솔직히 창피했다. 추리닝 패션이 10년 후인 현재 이렇게 유행할 줄 알았으면 ‘패션의 선구자’인 척 자랑을 할 걸 그랬다(^ ^). 당시 난 옷이라곤 추리닝 두벌밖에 없었다. 그것을 갈아입으며 살았고, 별로 불만스럽지 않았다. 하지만 소풍 날 옷 때문에 빚어진 아픈 기억으로 ‘(옷)브랜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소풍 갔다온 뒤 철딱서니 없이 엄마한테 옷을 갖고 한바탕 투정을 부렸던 모양이다. 중학교 2학년 때 소풍을 앞둔 어느날 내 방안에 곱게 포장된 옷 한벌이 놓여있었다. 비싼 니트 상의였다. 돈도 없었을 텐데 엄마가 왜 그랬는지. 가슴이 찡해 한동안 말을 잃었다. 난 그 옷이 닳도록 고등학교 때까지 입었다.

----대학생 때 일화
1학년 겨울방학 때 서울 이모부 집에 기거하며 골프연습장에서 고된 아르바이트를 했다.


■ 재벌설 보도 당시 강동원 측의 반박기사

강동원의 한 지인은 1일 "강동원의 아버지가 SPP중공업의 부사장이라는 게 알려지고 난 뒤, 마치 강동원이 재벌 2세인 것처럼 비춰지는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면서 "강동원의 아버지는 30여년간 중공업 분야에 종사했고, 말단 사원에서 출발해 올해 초 부사장에 이른 분"이라고 말했다. (2008, 중앙일보)


■ 그 이후의 재벌설 반박

1.
<의형제>에서 강동원이 연기한 ‘지원’은 돈 때문에 ‘한규’(송강호 분)와 손을 잡는다. 현실 속 강동원도 극중 지원처럼 돈 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었을까.

그는 “돈 때문에 마음 고생한 적이 많다.”고 말했다.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자장면, 바나나 같은 음식도 잘 못 먹었어요. 외식도 자주 못했고요. 대학교 등록금은 아르바이트를 해서 충당했을 정도로 어려웠어요.” (2010, 맥스무비)

2.
"잘못 알려진 거다. 내가 어렸을 때 우리 집은 풍족한 생활이 아니었다. 아버지가 기아자동차에 다니셨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고 프라이드 소형차를 10년 넘게 탔다. 사원 아파트에 살면서 우리 집을 가져 본 적도 없다.

고등학교 때 IMF가 오면서 집안이 심하게 휘청거렸고 아버지가 실직하셔서 조그마한 중소기업으로 옮기셨다. 그런데 아버지가 완벽주의자로 꼼꼼한 성격 덕에 일을 너무 잘하셔서 회사를 옮기시면서 정말 빠르게 승진하셨다. 아버지가 원래부터 중역이었던 것처럼 알려졌는데 내가 연예계 데뷔한 뒤에야 대기업으로 옮기신 거고 '그녀를 믿지 마세요' 하기 이틀 전에 아버지가 '나 부사장 됐다' 하면서 명함 주시더라. 솔직히 좀 황당했다" (2008년에 부친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알려져있는데 <그녀를 믿지마세요>는 2004년 작품이므로 강동원이 착각했거나, 기사에 잘못된 내용이 실린 것이라 추측된다.)

이어 강동원은 "연예계 데뷔도 용돈 벌어보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거다. 대학교 때 1주일에 용돈이 5만원이라 몇 달 진짜 아껴서 옷 한 벌 사는 처지였다. 친구들이 프로필 사진 찍어서 모델 에이전시에 보내보자고 하긴 했는데 연기자가 될 마음은 전혀 없었다. 다만 그 당시에는 대학 생활 재미도 별로 없었고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에 남녀공학을 다녔더니 대학에 와도 특별한 점이 없었다. 기계과에 입학해서 기계를 만질 줄 알았는데 온갖 수학과 역학만 하다 보니 심심풀이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했지만 가수를 시키려고 했다. 가수 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온갖 잡일 시키면서 밥도 안 사 주는 거다. 소속사 가수 CD 돌리다가 맨날 빵에 컵라면 먹으며 살았다. 좀 기분 나쁜 티라도 내면 집에 안 보내주는 거다. 안산까지 차 끊기면 끼어 잘 데도 없는데. 말 그래도 '노예 계약'을 해서 결국 부모님이 물어줄 거 물어주고 잘 해결했다. 없는 살림에 정말 죄송했다"며 옛날 이야기 하니 재미있다고 소리 내어 웃었다. (2010, 마이데일리)

3.
'엄친아'설에 대해
"우리집 사정을 아는 저의 고향 친구들이 그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배꼽을 잡고 웃어요. 아주 평범한 아이였어요. 또한 집안 형편도 기사에 난 것처럼 부유하지 않았어요. 그냥 중산층 가정이에요. 모델로 데뷔한 뒤에도 집안 형편이 나빠져 제가 돈을 보내드려야 할 때도 있었어요. 우리 가족은 공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인데 자꾸 기사가 나와 속상해요. 얼마 전에도 누나 가게 사진이 뜻하지 않게 나와 정말 황당했어요." (2009, 스포츠칸)

4.
“재벌 2세설이 계속되고 있어요. 아버지가 재벌이 아니라고 얘기해도 사람들이 안 믿어요. 아버지는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부사장이세요. 그런데 마치 재벌인 것처럼 알려졌죠. 재벌이 아니라 평범한 회사원이세요. 때문에 당연히 저도 재벌 2세가 아니에요. 아버지 재벌설이 2~3년 전부터 나왔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 부사장 되신 지도 2~3년 정도밖에 안 됐어요. 사실 가족 얘기를 하는 것도 싫어하는데 이미 아버지는 공개돼서.” (2010, 뉴스엔)

5.
어렸을 때 집이 그렇게 넉넉하진 않았는데, 누나는 자기 입고 싶은 옷 사는 대신 내 옷 사주라고 양보했다. 누나한테 두드려 맞기도 했는데 사이가 나쁘거나 하진 않았다. 옛날에 누나가 이단옆차기 해서 내가 유리창에 처박혔을 때도 그때만 그랬지 사이가 좋았다. (2010, 인터뷰365)

6.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웃음) 초등학생 때 아파트 15층에 살았었다. 어렸을 때부터 창밖을 내다보는 걸 정말 좋아했다. 그래서 국어선생님이 내 별명을 ‘꿈꾸는 소년’이라고 지어준 적도 있다. “우리 동원이는 꿈꾸는 소년이야, 만날 창밖만 보고 있어….” (좌중 폭소) 언젠가 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다가 방충망을 떨어뜨린 적이 있다. 15층에서 떨어져서 네 조각이 났더라. 방충망을 잇는 기역자 모양의 플라스틱 이음새가 박살이 났더라고. 난 죽었다. 엄마 아빠가 집에 오시면 창밖을 내다봤다고 혼날 텐데….

집안 형편도 넉넉지 않아 방충망 사는 것도 엄청난 부담이고. 그래서 오만 가지 생각을 하다가 아무도 몰래 수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플라스틱 대신 끼워넣을 것을 찾다가 아파트 분리수거함을 뒤져 알루미늄 캔을 기역자 모양으로 다 잘라서 방충망에 연결했다. 한달 뒤에 아버지가 문득 베란다 창문을 보시다가 “어? 이게 뭐지?” 하시는 거다. 그거 제가 예전에 떨어뜨려서 고쳐놓은 거라고 그랬더니 아버지가 대단하다고, 정말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그게 내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어본 칭찬이었다. (좌중 폭소) 그러다보니 이해하기가 상당히 쉬웠다.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감정이란걸. (2014, 한겨레)

7.
-엄친아라는 사실로도 꾸준히 화제가 되는 스타다. 아버지에게는 어떤 아들인가.
"재벌도 아닌데 계속 그러신다. 아버지는 지금 월급 부사장이다. 어릴 때에는 집안 형편이 좋지 못했다. 어릴 때 아버지가 연기 때려치고 공부하라고 하실 때 신경쓰지 말라고 했었다. 내 일에 가족들이 터치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보통 가족들이랑 똑같다. 만나면 잠깐은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스트레스 받는다. 그래서 명절에 잘 안내려간다.(웃음)" (2016, enews24)

8.
"어느순간 사람들이 나를 부잣집 아들이라고 알더라"고 말했다. 그는 "어릴 적에 논두렁길로 학교 다니고 기숙사 생활하고 데뷔해서도 한동안 회사에서 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순간 부잣집 아들이라고 기사가 나오고 방송에도 나오는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기사를 써주지도 않더라"고 덧붙였다. 강동원은 "아버지가 대기업 부사장이라고 하는데 원래 중소기업 다니시다가 그 회사가 합병을 해서 부사장이 됐다. 그런데 대기업 부사장이란 기사가 그러고 두 달 뒤에 나왔다"면서 "그 회사도 대기업이라고도 할 수 없다" (2018, 스타뉴스)

9.
"저는 진짜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랐거든요. 어렸을 때 논두렁으로 학교에 다니고, 연탄을 때면서 살았죠. 대학 시절에는 서울로 상경해서 기숙사와 하숙집을 전전했고, 연기자로 데뷔하고 나서도 사무실에서 지내다가 그 뒤 조금씩 삶이 바뀌었을 뿐이죠." 그러나 그는 귀공자 같은 외모 때문에 종종 여러 오해를 받는다. 그는 "무엇보다 '부잣집 아들'이라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억울해했다. (2018, 연합뉴스)

6. 기타

  • 좌우명은 공자의 명언인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는 뜻으로, 데뷔 이후 변함없는 좌우명.
  • 이정진이 사무실에서 사투리 연기를 하는 모델을 보고 생김새가 맘에 들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사투리가 안 고쳐져서 그랬던건데 연기하는걸로 착각했었다고.. 지금도 연기 외에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 사투리 억양이 묻어나온다. 인터뷰 영상을 보면 안다. 여담으로 여욱환이 《강심장》에서 한 얘기여서 별로 신빙성은 없지만 로는 2002 한일 월드컵이 한창일 때 이탈리아에서 생쇼(?)를 한 적이 있다고(...). 동영상
  • 가수 주형진과 고등학교 동창이다. 강동원은 주형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주형진은 강동원의 발성 연습을 돕는 등 현재까지도 각별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나이 때문인지 친분은 배우들보다는 감독과 더 많은 듯. 2012년 11월 강동원의 대체 복무 소집 해제 당일 공백 기간을 기다린 팬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주형진의 노래에 강동원의 하루를 담은 강동원 in a day를 영상과 무료 음원으로 공개했다. 10년이 넘는 서울 생활 내내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는 남산타워와 63빌딩, 노량진 수산시장 등에 나타난 강동원을 만날 수 있다. 2016년, 화보를 찍는 도중 주형진의 신곡 '비밀을 말하다' 발표 소식을 듣고 본인이 먼저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안해, 노개런티로 다시금 출연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 활동 초기에는 《해피투게더》, 《놀러와》 등에 출연한 적이 있었지만 이후에는 작품 활동 때문에 연예정보 프로그램의 한 꼭지에 출연하는 것을 제외하면 노출이 정말 없다. 공식 팬미팅도 없어서 (2016년부터는 본인의 요청으로 생일 파티를 진행하지 않는다) 무대인사 등을 제외하면 접할 기회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사생활 노출도 꺼리는 편이다. 때문에 지인들의 인스타그램 등 SNS에 근황이 뜨면 팬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운 편이다.
  • 태연, 한승연, 수지, 효린 등 수많은 여성 연예인의 이상형을 독차지 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에 육성 녹음으로 출연했는데, 막방 슬픔의 눈물을 순식간에 마르게 할 정도. 일본 성우 히로하시 료가 제일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이다. 성우 여행사 한국 편에서 히로하시는 강동원 사진만 계속 사댔다. 그리고 대만 편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강동원이라구요!"라고 따지는 신이 있는 것을 봐서는 확실한 팬. 그리고 한국에 단독적으로 방문할 때도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DVD를 사들고 갈 정도. 그리고 만화 《해파리 공주》의 작가 히가시무라 아키코도 8권 후기에서 강동원 팬임을 인증. 뿐만 아니라 일본 패션지 SPUR 2013년 7월호의 강동원 특집코너에서 강동원과 직접 만난 이야기를 만화로 그렸다. 이 만화 내용에 따르면 《배가본드》와 《원피스》를 좋아한다고 한다. 히가시무라 만화도 읽어본 적이 있다고. 더불어 여타의 인터뷰들을 보면 덕력이 상당한 것 같다. 덧붙여 건덕후다.
  • 인기 상승하는 중에 여자 친구[27]가 있음을 밝혔었다. 5년정도 사귀고 결별한 듯. 이후 공개연애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빈이나영의 열애설이 보도된 날 두 사람과 함께 덩달아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었다. 여성들의 공공재였던 강동원빈 중 원빈이 열애를 인정했으니 이제 남은 건 강동원 뿐이라며 강동원은 평생 공공재 솔로로 남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원빈 이나영 열애가 알려졌을 때 강동원 공공재가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랭크되기도 했다.너는 평생 일만 해라 당사자는 공공재로 남을 생각이 없다고 한다 강동원 : 저희 어머님한테 '강동원 씨가 공공재였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해보세요
  • 귀공자같은 외모와 달리 부산사람 아니랄까봐 돼지국밥, 밀면을 좋아한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음식들도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데, 한정식은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한다. 예전에는 가던 곳만 갔지만 이제는 맛집을 다니며 새로운 음식을 접해보는 게 좋다고. 미식가 기질이 있는 듯하다. 2015년 인터뷰에서는 맛이 없는 음식을 먹으면 공허함이 느껴진다고 했다.
  • NC 다이노스 경기를 직관하는 사진 한장과 NC 다이노스 갤러리에서의 목격담으로 미루어 보아 NC 다이노스 팬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그 목격담 이후에 난 기사에서 ' 제가 부산 출신이라 가족들은 야구팀 응원할 때 롯데를 응원한다. 그런데 저는 그러지 않았다. 그 때는 왜 그래야 하는지 몰랐는데 이제 그 느낌을 좀 알겠더라. 지금도 무조건 롯데를 응원하지는 않는다. 지는 팀을 응원하기도 하고 그런다. 좀 아웃사이더 기질이 있나 보다.'라는 인터뷰를 한 걸 보면, 기본은 롯데팬이지만 그날은 창원 친구들과 함께(강동원의 출생지는 부산이지만 초중시절은 창원에서 보냈다) NC 다이노스를 응원한 것일 수도 있다. NC 다이노스가 세컨팀일 수도 있고..... 지는 팀이라고 그날 기아를 응원했던 건 아니겠지 설마. 창원시 진해 중국집 이름에 강동원 있다.
  • 이탈리아 세리에 AAC 밀란의 골수 팬으로도 유명하다. 축구경기를 하거나 운동을 할 때 밀란의 레플을 입는다거나, 생일 케이크커팅때 밀란 유니폼을 입고 자른 짤이 널리 퍼진 적이 있다. 축구덕후이기도 하지만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 회원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기 야구단원들이 하나같이 톱스타들만 즐비하다는걸 보면 야구보다 친목 때문에 가입한듯 하다.[28]
  • 원빈과 친한 사이. 함께 위닝일레븐도 하고 같은 야구팀이나 축구팀에서 뛰기도 했다. 모 인터뷰에서 원빈과 PC방에 자주 간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최근엔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강호동과는 종씨에 파까지 같다고 한다.
  • 2015년 11월 4일 JTBC 뉴스룸 2부에 출연해서 손석희 앵커와 대담을 나누었다.링크 11년 만의 방송출연인 데다가, 생방송이라 그런지 매우 긴장해서 땀까지 뻘뻘 흘렸다. JTBC 면접보는 줄..사투리 억양까지 튀어나온다. 그래도 벌벌 떨면서도 할 말은 조곤조곤 했다. 평소 팬들 외에는 노출되기 힘들었던 면모를 많이 보여 호평이 많다. 그리고 대담이 끝나고 돌아가지 않고 끝까지 남아서 오늘 출연하신 강동원씨가 아직 안 가고 계십니다 일일 기상캐스터가 되어 날씨예보를 하고 돌아갔다.하지만 뉴스를 본 사람들은 기억나지 않는 일기예보를 마치고 프레임에서 나간 줄 알았는지 머리를 쥐어뜯었다(...). 이불킥 예정
    파일:/news/201511/04/poctan/20151104213050957syoj.jpg
    귀여워
  • 정려원과의 열애설이 찌라시를 통해 돌았다. 박효신의 소개를 통해 교제중이라는 내용이었는데, 강동원은 정려원은 사적으로 모르는 사이라며 그분에게 누가 될까 죄송하다며 부인했고 정려원 측도 부인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 강동원은 지금껏 이런식의 찌라시에 별 대응을 하지 않았으나 꽤나 신경이 쓰였던 모양이고 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최초 유포자를 잡아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6년 1월 18일 강동원의 생일날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 생일 선물이냐 YG 인스타그램에 계약과 생일을 축하한다는 사진도 올라왔다! 다만 현석이네 보석함(...)으로 유명한 YG와 계약을 맺어 이제 잘 볼 수 없게 된다는 우려도 있지만 YG 배우는 그런거 없다. 배우 차승원만 보더라도 YG로 이적한 후 활동이 더 활발해졌다. 게다가 양싸가 따로 강동원 전담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탈모가 아니냐는 의혹이 구글에서 강동원을 치면 가장 먼저 연관검색어가 뜰 정도이다. 강동원이 작은 얼굴에 비해 넓은 이마를 가졌고 M자 두상이기 때문에 탈모에 '취약' 할 것이고, 항상 긴 머리를 하는 이유가 탈모를 숨기기 위한 의도가 아니냐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강동원의 이마가 넓은 것은 사실이나 M자 이마는 아니다. 《늑대의 유혹》에서 오토바이 타는 신을 참고하시라. 지금까지 넓이가 똑같은걸 보면 탈모는 아니다.
  • 한때 하루에 담배 두 갑을 피우던 골초여서 흡연 장면이 특출나게 멋있는 연예인을 말할 때 항상 언급되곤 했었다. 현재는 끊은 상태다.
  • 광고 찍는 기준이 까다롭다. 자신이 알고 있는 광고 콘티 외에 다른 것을 요구하는 경우를 좋아하지 않아서 광고를 잘 찍지 않는다고 한다.
  • 드라마를 13년째 찍지 않고 있어서 강동원의 브라운관 복귀 여부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제작 환경이 좀 더 좋아지면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리고 본인은 사전 제작이 당연하다고 언급했다. 아무래도 신인 시절에 촬영했던 드라마에 치인 경험이 많아서 꺼낸 이야기 같다.
  • 흥행타율이 높은 배우이긴 하지만,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강동원 개인의 티켓파워는 약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강동원이 메인으로 출연한 골든 슬럼버, 가려진 시간, M 이 모두 흥행에서 참패를 한 반면, 성공한 영화들은 강동원 그 이상으로 티켓파워가 높은 배우들하고 함께 협업한 결과물이라는게 이유.[29] 거기에 덧붙여, 두근두근 내 인생이나 군도처럼 탑 배우들과 협업한 영화가 실패하는 경우는 있었어도, 강동원 개인의 티켓파워가 발휘된 영화는 없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더 나오는 듯 하다. 그리고 연기력도 협업한 영화들에선 별 말 없이 넘어갔지만, 정작 강동원이 메인으로 나오는 영화들에서는 발성부족과 고쳐지지 않은 어색한 사투리 등의 지적이 많이 나온다. 최근에 개봉한 영화 인랑에서 연기력 비판이 많이 나오고 있다.
  • 헐리우드의 중년 배우인 브래드 듀리프[30]의 젊은 시절 모습과 많이 닮았다는 말이 많다.

7. 출연 작품

7.1. 영화

{{{#!wiki style="margin: 0px 10px; display:inline-block; color: #ffffff"
{{{#!folding Filmography
<tablebordercolor=#595959>
파일:mov_20040446_38343.jpg
파일:attachment/늑대의 유혹/Example.jpg
파일:external/d3644ef13d1ff8262c12bf93a6e8ec59ee574e6700bc3edf1fee745635d2b25e.jpg
파일: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포스터.jpg
[[그녀를 믿지 마세요|
그녀를 믿지 마세요
]]
주연
2004. 2. 20
배형준 감독 / 최희철 역
[[늑대의 유혹#s-3|
늑대의 유혹
]]
주연
2004. 7. 22
김태균 감독 / 정태성 역
[[형사 DUELIST|
형사 DUELIST
]]
주연
2005. 9. 8
이명세 감독 / 슬픈 눈 역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주연
2006. 9. 14
송해성 감독 / 정윤수 역
파일:external/img.movist.com/47_p1.jpg
파일:external/e89bad2be1c9b838b9c8d2b0691f77e92537199eb2417464580d9ddd86131aa6.jpg
파일:external/imgmovie.naver.com/48227_P46_095817.jpg
파일:external/image.cine21.com/M0010002__.jpg
[[그놈 목소리(영화)|
그놈 목소리
]]
조연
2007. 2. 1
박진표 감독 / 유괴범 역
[[M(2007년 영화)|
M
]]
주연
2007. 10. 25
이명세 감독 / 한민우 역
[[전우치(영화)|
전우치
]]
주연
2009. 12. 23
최동훈 감독 / 전우치 역
[[의형제(영화)|
의형제
]]
주연
2010. 2. 4
장훈 감독 / 송지원 역
파일:external/662d8f67b9bd8bb5ea032fa761ed628a37df424707d4c33417752a72c484ff00.jpg
파일:2667FC4C53B0F4AD20.jpg
파일:external/www.cinecine.co.kr/009041p001.jpg
파일:검은 사제들 포스터.jpg
[[초능력자(한국 영화)|
초능력자
]]
주연
2010. 11. 10
김민석 감독 / 초인 역
[[군도: 민란의 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
주연
2014. 7. 23
윤종빈 감독 / 조윤 역
[[두근두근 내 인생(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
주연
2014. 9. 3
이재용 감독 / 한대수 역
[[검은 사제들|
검은 사제들
]]
주연
2015. 11. 5
장재현 감독 / 최준호 역
파일:external/img.movist.com/50_p1.jpg
파일:external/img.movist.com/67_p1.jpg
파일:external/img.movist.com/82_p1.jpg
파일:623b586eddb54c7d94c88888806094ff.jpg
[[검사외전|
검사외전
]]
주연
2016. 2. 3
이일형 감독 / 한치원 역
[[가려진 시간|
가려진 시간
]]
주연
2016. 11. 16
엄태화 감독 / 여성민 역
[[마스터(한국 영화)|
마스터
]]
주연
2016. 12. 21
조의석 감독 / 김재명 역
[[골든 슬럼버(2018년 영화)|
골든 슬럼버
]]
주연
2018. 2. 14
노동석 감독 / 김건우 역
파일:인랑.jpg
[[인랑(영화)|
인랑
]]
주연
2018. 7. 15
김지운 감독 / 임중경 역
}}}}}} ||
개봉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04년 그녀를 믿지 마세요 최희철 주연
늑대의 유혹 정태성
2005년 형사 DUELIST 슬픈 눈
2006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정윤수
2007년 그놈 목소리 유괴범 조연
엠(M) 한민우 주연
2009년 전우치 전우치
2010년 의형제 송지원
초능력자 초인
2012년 러브 포 세일 제이 주연 • 단편영화
2013년 더 엑스(X) X
2014년 군도: 민란의 시대 조윤 주연
두근두근 내 인생 한대수
2015년 검은 사제들 최준호 부제
2016년 검사외전 한치원
가려진 시간 여성민
마스터 김재명
2017년 1987 잘생긴 남학생[31] 특별출연
2018년 골든 슬럼버 김건우 주연
인랑 임중경
2019년 쓰나미 LA Beau
2020년 반도 정석 주연

7.2. 드라마

방영 연도 방송사 제목 배역 비고
2003년 MBC 위풍당당 그녀 민지훈 조연
1%의 어떤 것 이재인 주연
2004년 SBS 매직 차강재

7.3. 그 외

방영 연도 방송 플랫폼 제목
2019년 유튜브채널 모노튜브 브이로그 강동원&친구들[32]

7.4. 뮤직비디오

발표 연도 아티스트 곡명
2001년 J.ae
LINK 비가와
조성모 다짐
2010년 주형진 헤어지자고[33]
2012년 강동원 in a day[34]
2016년 비밀을 말하다[35]
2019년

7.5. 광고

방영 연도 기업 브랜드 비고
2000년 한국네슬레 네스카페 영상
2002년 CJ39쇼핑 CJ몰
CJ제일제당 가쓰오우동 영상
2003년 햄스빌 포코포코
OB맥주 카스
예신퍼슨스 스멕스
2003년~2005년 KTF 굿타임찬스, 매직엔, K-ways 영상 영상 영상
2004년 매일유업 카페라떼 영상
매일유업 썬업 뷰티 콜라겐
2005년 더베이직하우스 베이직하우스 영상
팬택앤큐리텔 팬택 영상
2006년~2007년 삼성물산 제일모직 엠비오
LG전자 싸이언 영상 영상
샤프전자 리얼딕 영상
2008년~2009년 세정과 미래 크리스크리스티
2009년 대선주조 봄봄(소주) 영상
2009년~2011년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영상
2010년~2011년 코원시스템 코원 영상
2011년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카페믹스[36] 영상
2012년~2014년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루카 영상
2013년 아디다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영상
2014년 한국유니클로 유니클로 슬림피트 스트레이트 셀비지 진, 유니클로 후리스풀짚재킷 영상 영상
2015년~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루카스나인, 프렌치카페 루카스나인 라떼 영상 영상 영상
2016년~2017년 코오롱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영상
2017년 한국유니클로 유니클로 슬림피트 데미지 진 영상
2019년 (주)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 PLAC 영상 영상

8. 수상 경력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03년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 1%의 어떤 것
2004년 제3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남우상 늑대의 유혹
제25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제9회 여성관객영화상 그나마 가장 희망적인 남성 캐릭터상 그녀를 믿지 마세요
제2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제4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제7회 디렉터스 컷 어워드 올해의 신인연기자상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남자신인배우 그녀를 믿지 마세요
늑대의 유혹
2005년 제28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늑대의 유혹
제3회 CGV 관객이 뽑은 올해의 영화상 올해의 신인남자배우상 그녀를 믿지 마세요
늑대의 유혹
제4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인기상 매직
제26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형사 DUELIST
2010년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의형제
2016년 InStyle 스타 아이콘 스크린 남자 배우 부문
2017년 뉴욕아시아영화제 아시아스타상 가려진 시간

[1] 66kg는 강동원에게 직접 인터뷰된 가장 최근 몸무게로 검은 사제들 개봉을 앞두었던 시기 몸무게라고 한다. 당시에는 차기작 가려진 시간을 촬영 중이었는데 실종됐다가 구조되는 캐릭이라 체중감량을 했다. 강동원 본인이 몸무게를 75 - 72 - 67 - 65의 4단계로 나누어서 관리한다고 한다. 본인의 말로는 단계마다 화면 속 얼굴의 라인이 달라진다고 한다. 스스로 작품을 할때마다 자신이 맡은 역할에 맞게 체중 증량이나 감량을 하여 조정한다고 한다. 검은 사제들 촬영 당시에는 71~72kg이었다고 하고, 실제로 평상시에 72kg 근처로 유지된다고 한다. 마를수록 컨디션이 안 좋아 술도 별로 못 마시고, 최고 몸무게인 75kg 근처일 때가 컨디션이 제일 좋다고 인터뷰에서 설명했다.[2]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반민족행위자. 중일전쟁이 일어나자 '북지(황군)위문품대' 자금 지원.[3] 前 SPP중공업 부사장.[4] 2015년 11월 4일 jtbc 뉴스룸에서 밝혔고, 자신을 제외한 가족들은 천주교라고 한다.[5]》 역시 드라마로 제작됐을 당시 가상 캐스팅으로 주인공 역으로 자주 거론됐고 실제로 추진될 뻔했으나 좌절됐다. 《예쁜 남자》의 독고마테 역시 드라마로 제작되기 전 팬들의 가상 캐스팅에서 가장 많이 이름이 거론됐다. 《치즈 인 더 트랩》 드라마 가상 캐스팅에서 유정역에 박해진 다음으로 가장 많이 거론됐었다. 웹툰 《노블레스》의 주인공 라이 역으로도 가상 캐스팅이 많이 되는데, 작가들이 라이 역에는 강동원이 어울릴 것 같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주토피아》의 닉 와일드 역에도 자주 거론된다. 《검사외전》에서 맡은 사기꾼 한치원 역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듯하다.[6] 본인의 성격상, 어떠한 분야든 완벽하지 않으면 잠이 안 올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아 부단히 노력한다고 한다.[7] 대표적인 경우로 원빈이 있다.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이 하나도 없고 CF만 주구장창 찍는 걸로 유명하며 이 점으로 인해 비판을 많이 받는다. 얼마나 공백기가 기냐면 아저씨에 함께 출연했던 김새론이 성인이 다 될 때까지 작품이 하나도 없다...[8] 꽃미남, 사형수, 도사, 초능력자, 간첩, 구마 사제, 사기꾼 등[9] 예를들면 영화를 보러 가는 게 아니라 강동원 얼굴 보러 간다는 식.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 리뷰를 보면 이런 류의 댓글이 상당히 많이 달리는 걸 볼 수 있다.[10] 물론, 아래 영화 흥행여부를 보면 알겠지만 실패한 영화들도 어느정도 되긴 한다.[11] 아무리 미남이라도 부모 시선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멀리 갈 것 없이 원빈이 아버지로부터 "니 얼굴로 배우를 하겠다고?"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니까...[12] 인터넷 소설 유명작가 귀여니 원작.[13] 당시 이 신에서 극장 안 여성 관객들의 포효(...)가 하늘을 찔렀다는 전설이라지만 CGV 강변에서 당시 실제로 겪은 사람이 있다이 전해지고 있다. 팬이 아닌 사람이 팬이 되어 돌아갔다고.남친이 오징어로 보이게 되는 효과는 덤(...) 강동원 본인은 우스갯소리로 이 광경을 극장에서 직접 목격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언급했다. 본인은 이 당시, 신인으로서 얻은 폭발적인 인기에 '이 영화에서 얻은 인기가 얼마나 갈까'라는 회의감에 젖어 마냥 기쁘지만은 않았고 오히려 부담이 됐다고 밝혔다. 동시에 배우로서의 자극까지도.[14] 참고로 강동원의 목소리(정확하게는 '그 놈' 연기할 때의 목소리)와 그놈 목소리의 모티브가 되었던 이형호 유괴 사건의 가해자 목소리가 89.6% 일치한다는 것이 《출발! 비디오여행》을 통해 밝혀졌다. 전문가 曰 90%를 넘으면 거의 동일인 수준이다.흠좀무 성대 떨림과 말하는 패턴이 비슷하다. 완벽한 성대모사 수준이다.[15] 그러나 영화상 설정과 다르게 실제 이형호 유괴 사건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당시 범행 패턴과 사건 정황상 목소리의 인물은 사건의 주동자가 아니라는 것이 범죄 전문가들의 정설이고, 실제 유괴와 돈을 가져오는 등의 행동을 한 주동자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그에게 전화 통화를 담당하게 시켰다고 추정되고 있다. 공범이긴 하나 그야말로 전화 통화 외에 실제 직접적 행동은 거의 하지 않은 걸로 추정된다.[16] 여담으로 전우치 복장을 입고 연기할때 '나는 루피다' 라는 생각(...)으로 했다고 한다.[17] 상대 역이 대부분 '남성미'가 넘치고 투박한 외모, 혹은 영화를 무겁게 만드는 인상이 있는데, 강동원의 고운 외모가 영화를 보다 가볍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18] 송강호 曰, 보통 대선배와 작업하게 되면 배우겠다는 자세로 인터뷰하는 경우가 많은데 강동원은 일단 자기부터 잘 하고 보겠다고 이야기해서 물건이구나 싶었다고.[19] 공익 판정 사유가 습관성 탈골인데 커리어에서 액션 영화가 상당 부분을 차지해서 논란이 있었다. 이 문제에 대해선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는데, 공익 판정은 데뷔 전에 받은 것이라고. 신검을 두번 받았지만 두번 다 공익 판정이 났다.[20] 카멜리아(Camellia)는 대한민국의 부산을 배경으로 해, 사랑을 통한 대한민국, 일본, 태국의 아시아 3개국이 참여한 옴니버스 영화이다. 태국의 위싯 사사나티엥, 일본의 유키사다 이사오, 한국의 장준환 감독이 참여하였다. 김동호 부산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제작을 맡아, 2010년 제15회 부산 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첫 상영되었고, 일본에서는 같은 해 10월 25일 제23회 도쿄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21] 개봉 전 배우의 부적절한 행동과 영화 흥행 사이의 관계가 직간접적으로 조사된 바 없지만 이 작품은 소재 특성상, 그리고 송혜교가 맡은 배역의 극중 의미를 감안한다면 흥행에 다소 걸림돌이 됐으리라 여겨진다.[22] 명불허전 이병헌과 김우빈 또한 연기력을 호평받았으나 강동원이 어색하다는 평가가 있었다.[23] 전작 마스터에 이어 또 다시 연기력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24] 이한열 기념사업회의 공식 입장에 따르면, 영화 ‘1987’의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출연하겠다고 한 배우는 3명이 있었다고 한다.[25] 민족문제연구소 측은 지난 2005년 이종만을 친일인명사전 1차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계속해서 흠결 여부를 조사했고, 2009년 최종적으로 수록했다.[26]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이자 독립운동가인 손정도 목사의 딸이며, 초대 해군참모총장이자 역시 독립운동가인 손원일 제독의 누나였던 손진실 씨도 윤치호의 이복동생이자 윤치영의 사촌동생인 윤치창과 결혼한 바 있다.[27] 전 모델.[28] 애초에 플레이보이 가입조건이 기존 소속 선수들의 지인이다. 각 인원당 최대 1명만 추천을 받으며 추천 받은 선수는 면접(...)보다는 술자리을 통해 합격하면 가입된다고.[29] 마스터(이병헌, 김우빈), 검사외전(황정민), 검은 사제들, 전우치(김윤석), 1987(하정우, 김윤석), 그놈 목소리(설경구, 김남주), 초능력자(고수), 의형제(송강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나영) 등.[30] 사탄의 인형 시리즈의 주인공 처키의 성우를 맡고 있기도 한 배우.[31] 실제 스탭롤 상으로 이렇게 나와있다. 제일 먼저 감독을 찾아온 강동원에게 장준환 감독이 이 배역밖에 없다고 보여줬을 때도 이렇게 써뒀었다고.[32] 모노튜브 측의 기사에 따르면 강동원의 오랜 지인이 유튜브에서 유명인 브이로그 채널을 론칭하였고, 팬들을 위해 출연을 결심하였다고 한다.[33] 강동원이 출연한 1분짜리 프로모션 영상만 공개되었다.[34]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소집해제 기념으로 공개한 특별 영상이다. 주형진이 지은 삽입곡은 "One Fine Day"라는 이름으로 새 앨범 Slow Tempo에 재편집하여 수록되었다.[35] 네이버 뮤직 인터뷰 (2016-01-18)[36]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로 칭해지는 전설의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