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07:58:11

가격 대비 성능

가격 대 성능비에서 넘어옴
1. 개요
1.1. 명칭
2. 특징3. 한계
3.1. 절댓값을 고려하지 않은 상대적 개념이다3.2. 성능 외적인 요소는 측정하기 어렵다3.3.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다
4. 주의점5. 여담6. 다수가 가성비가 좋다고 느끼는 제품들7. 다수가 가성비가 좋었다고 생각하는 제품들8. 가성비가 좋은지 안 좋은지 헷갈리는 제품들9. 다수가 가성비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제품들10. 관련 문서

1. 개요

'가격 대비 성능'은 말 그대로 '사용하거나 투입한 금액과 비교한 성능'이란 뜻이며, 흔히 가격 대 성능비의 줄임말로 가성비(價性比)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1]

1.1. 명칭

가성비라는 말은 원래 있는 말로 보기는 힘들고, 적절한 조합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한자 조어다. 영어에선 Performance per price나 Price–performance ratio 같은 표현은 거의 쓰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Performance란 단어 자체가 성능이 정확하게 측정되는 컴퓨터 벤치마킹할 때나 자주 쓰는 표현이라 구매가치와 직접적으로 연결짓기 어려운 개념이기 때문. 생각해 보면 가성비란 단어도 컴퓨터 마니아들이 자주 쓰던 게 일상적으로 쓰이게 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실은 우리말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도 원래 제대로 된 표현에는 아무 물건에다가 뛰어난 면을 나타내는 뜻으로 '성능'이라는 단어를 갖다 쓰지 않는다.

실제 영어생활에서는 단순히 value를 쓴다. Value For Money 같은 표현이 일반적이며, 아마존 사용후기 보면 Best value, Great value 식의 표현을 자주 쓴다. 혹은 영어 속어로는 '가성비가 좋다', '가성비 좋은 물건'을 'bang for the buck'이라는 표현으로 가리키거나, 좀 더 순화된 표현으로는 'worth every penny'. 여기서 buck은 달러의 속어이다. 다만 이런 말들은 가성비라기보단 돈값을 한다, 돈 주고 살 만하다는 말에 가깝다. 대응되는 공식석상의 용어는 '가격 경쟁력'이다. 가성비가 가격을 기준으로 성능을 보는 것이라면, 가격 경쟁력은 성능을 기준으로 가격을 보는 것이란 차이가 있긴 하지만. 특히나 생산수단의 투자 대비 이익을 따질 때는 cost-effective 또는 cost-efficient 하다는 표현도 경제학에서는 더러 쓰인다.

중국어로는 性价比나 CP值(C와 P는 각각 capability, price)란 표현을 쓴다.

일본어로는 'cost-performance ratio'를 '코스파(コスパ)'로 줄여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엄밀히 따지자면 성능이라는 표현은 도구(사용/구동하는 물건)에나 쓸 수 있는 말이므로 '한국 과자의 가성비' 같은 말은 올바른 표현이 아니다. 조금만 생각을 해 보면 식료품 등에 '성능'이라는 단어는 영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당장 본 항목의 예시에도 이러한 오류가 더러 보이지만, 유행어처럼 번져버린 2010년대에는 음식, 서비스 등을 포함하여 거의 무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사실 경제학적으로 보면 모든 재화에서 얻을 수 있는 효용을 사용해 '가격 대비 효용비' 또는 '가격 대비 만족도'라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알 게 뭐야. 기계의 성능도 경제적으로 보면 결국 효용이다.

최근에는 단순 상품이 아닌 운동선수나 게임 아이템 등을 평가하는데도 쓰인다. 단적인 예시가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선수 페이지에 기록과 함께 가성비가 표시되어 있다.

2. 특징

이 세상의 거의 대다수의 물건에서 우선되는 평가 척도. 극단으로는 AK-47, 맥심 기관총, 내연기관 엔진처럼 정치, 역사도 바꾸고 뒤집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비싼 물건은 성능이 좋고, 싼 물건은 성능이 좋지 않다. 그런데 싸면서도 성능이 좋은 경우가 있는데, 이를 가성비가 높다고 한다. 즉, 가격 대 성능비가 높은 예시는 '싼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을 깨는 상황이다. 유명세를 타는 제품은 성능에 비해서 그 브랜드, 프랜차이즈 거품이 끼어 가격이 높은 경우가 많다. (구매자가 거품에 얼마나 가치를 두는가에 따라 다르지만, 실용적 관점에서는) 이를 가성비가 낮다고 한다. 유의할 점은 가성비가 나쁘다는 말이 항상 성능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가성비가 나쁘면서 성능이 좋다는 말은 엄청 비싸다는...

가격 대 성능비를 그래프로 그려보면 그 곡선의 모습이 경제학에서 나오는 한계효용체감의 법칙과 사실 동일하다.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 카테고리를 1개만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X축을 지출 비용으로, Y축을 스펙으로 보면 투입되는 비용이 많으면 많을수록 내가 구입한 물건의 성능은 보통 좋아지게 되며 그에 따른 만족이 늘어나지만 자신이 목표로 하는 만족을 넘으면 기울기는 점차 작아지고, 어느 순간부터는 0에 수렴하게 된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면 가격 대 성능비는 인간의 경험상 축적된 지식을 통해서 얻어낸 휴리스틱 정보로 봐도 무방하다.

특이하게도 의도적으로 가성비를 나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일정 이상 고급 제품은 오히려 비쌀수록 더 잘 팔리는 베블런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경제학소스타인 베블런(Thorstein Veblen)이 발견했고, 해당되는 제품들은 베블런재(Veblen good)라고 불린다. 대부분의 명품, 한정판, 시그니처, 플래그쉽, 귀금속보석으로 장식한 고급 액세서리 제품들이 이에 속한다. 흔히 말하는 '네임밸류(이름값)'가 높은 제품들. 사실 이런 제품들은 존재 의의부터가 금력과시이므로 높은 가격이 곧 성능이다. 명품간의 우위(파텍 필립, 바쉐론 콘스탄틴은 손목시계 최상급 브랜드. 롤렉스도 상대가 안 된다), 한정판('진퉁' 절대시계)이 모두 적용된 하나의 예시로는, 롤렉스 시계 차고 나와서 본좌 먹는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이 파텍 필립 혹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차고 나왔거나 혹은 그 와중에 진퉁 절대시계가 나와버린다든가 하는 상황도 가능하다.

최근에 이런 현상이 한국에 심한 편으로 제품의 가격을 올렸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많이 사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 결과 기업에서 가격을 올려도 많이 팔리니까 해외보다 비싸게 파는 추세가 된다. 문제는 이것이 어느 정도여야지 관세+물류비+기타 위험부담(불량 등)을 다 더해도 국내에서 사는 것 보다 해외에서 구매하는 것이 싼 괴상망측한 시장교란 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이라 해외직구로 구매를 하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하고 있다. 도대체 얼마나 남겨먹는 걸까? 특히 전자기기 같은 것은 세계 어디서 사도 품질보증을 해 주는 '월드와이드 워런티(월드워런티)'가 확대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비싼 가격 주고 사면 완전히 바보가 될 판.

높은 가성비 = 안정된 품질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대체로 장수만세에 해당되기 쉽다. 무기는 전자적인 부분이 필요하지 않거나 중요하지 않은 무기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낸다. 하지만 제품 자체가 매우 싸면 안정된 품질이 없어도 무조건 가성비에서는 좋다. 메이드 인 차이나와 같은 열등재가 이런 것들이다. 단순히 아사를 면한다는 기준만 두고 보았을 때, 꿀꿀이죽보다 가성비 높은 음식은 없다.

범위의 경제, 규모의 경제가 극대화 돼서 나타날 때도 쉽게 발생한다. 품질은 그대로인데 단가가 낮아지기 때문.

3. 한계

이렇게만 보면 '무조건 가성비가 좋은 물건을 사면 되겠군!' 할 지도 모르지만 세상일이 다 그렇듯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만약 그렇다면 가성비가 상대적으로 나쁜 제품들은 죄다 시장에서 사장되고 말 것인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3.1. 절댓값을 고려하지 않은 상대적 개념이다

예를 들어 1000원의 가격으로 1500원의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은 (가격 대 성능비 1.5) 2000원의 가격으로 2000원의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보다 (가격 대 성능비 1.0)보다 분명 가격 대 성능비가 높지만, 성능 자체는 떨어진다. (1500원<2000원)

따라서 가격 대 성능비는 "비싼 제품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값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성능이 괜찮더라" 하는 상황에서 자주 쓰이므로 어쨌든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이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개념적으로는 가격이 높지만 성능이 그보다 더 높은 경우도 가성비가 좋은 것이지만, 이런 경우에는 우수한 성능 자체를 강조하지 가성비라는 용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말하자면 5의 가격으로 10의 성능을 가진 제품이 있고, 8의 가격으로 12의 성능을 내는 제품이 있다면 가성비는 전자가 훨씬 좋지만, 문제는 당신이 요구하는 성능이 11을 충족시켜야 한다면 전자는 사면 손해인 제품이 된다. 즉 가격 대 성능비가 좋다고 덥석 살 게 아니고 분명히 성능이 떨어진다는 점을 미리 고려하여 구입을 해야 한다. 간단한 예로 개인 입장에서는 자가용보다 대중교통의 가성비가 훨씬 좋지만, 대중교통으로는 도저히 출근 시간을 맞추기 힘들다면 비싸더라도 자차 구입을 고려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성능이 나쁜 PC 여러 대를 싼 값으로 보유했다고 해서 성능이 좋은 PC 하나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러 개를 사면 효과가 그대로 배수로 증대되는 경우에는 가성비가 높은 걸 사는 것이 맞다. 주로 램이라든지 데스크탑에 설치할 하드디스크가 그렇지만, 이럴 때도 전력 소모가 증가한다거나 꽂을 자리가 부족하다거나, 혹은 내구성이 떨어지고 불량이 발생해도 교환이 어려운 등의 문제가 터지는 일이 많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거기에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당시에는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충격적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당시보다 더더욱 가성비가 좋아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적응하게 되며 진짜 가성비가 좋다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게 된다.

3.2. 성능 외적인 요소는 측정하기 어렵다

저렴한 제품이 단순히 성능만 따지면 비슷한 것 같지만, 성능 외적인 요소에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으며 이때는 가성비로 따지기 곤란해진다.

PC자동차같이, 여러 가지 부품들의 결합으로 시너지 효과가 날 수도, 나지 않을 수도 있는 재화는 위의 경제학 모델을 대입시켜서 측정하기도 난감하다. 변인요소가 너무 많고, 이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려고 노력하기에는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울 수 있다. 그래도 인간은 합리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나름의 방법으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찾고자 한다.

노트북 컴퓨터는 동일 성능/사이즈의 제품에서 무게나 두께를 줄이기 위해서는 개발단가가 상승해 필연적으로 가격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나온 제품은 대체적으로 가성비가 나쁘다고 까이는 경우가 많다. 가성비라는 단어에는 무게나 두께에 관한 의미는 없기 때문이다. 가장 가성비가 좋은 노트북도 동일 성능의 데스크탑보다 가성비가 매우 나쁘다. 그나마 가성비가 좋은 편인 MSI의 150만 원짜리 노트북이 120만 원짜리 데스크탑과 큰 차이가 난다. 물론 가성비가 더 나쁜 삼성, LG 같은 대기업제 완제품 데스크탑에 비하면 양반이다. 가무비나 가두비 같은 용어가 필요해 때문에 근래에 각광받는 울트라북은 사실 가성비 측면에서는 영 좋지 않다. 업무용 노트북들도 수치상 데이터만으로는 가성비가 나쁜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문제는 복잡한 제품일수록 커지는데, 대표적인 예가 바로 자동차다. 물론 수치상의 성능(출력, 최고속력, 연비 등)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만 카탈로그상에 표현되지 않는 성능(제동능력, 조향능력, 서스펜션, 각종 세팅, RPM별 최대출력, 냉각능력, 접지능력, 부품 내구성 등)도 많을뿐더러, 디자인, 인테리어 재질, 메이커의 명성, 각종 편의 장비, 심지어 중고차로 되팔 때의 잔존가치까지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무한히 많다. 당장 카탈로그 스펙상 가성비 킹왕짱인 데다 실제 성능도 공도의 제왕 취급받는 닛산 GT-R의 판매량이 경쟁 모델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컴퓨터게임기 등 소프트웨어가 구동되는 전자제품은 소프트웨어를 어느 정도 포함해야 되는가 포함해야 되지 않는가도 이견이 있다. 애플처럼 제품 자체에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제품은 계산하기 어렵지 않으나 게임기처럼 가격 대 성능비가 뛰어난데도 할 게임이 적다든가(엑스박스 원 X처럼) 그 반대라든가(닌텐도 DS처럼)를 고려해야 한다.[2] 구매 후의 제품의 만족도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은 분명하기 때문에 이러한 논쟁이 있는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대개 가성비만으로는 기기의 질을 정확히 재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변호하기 위한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게 가성비만으로 기기의 질을 따질 수는 없다는 건 원래 당연한 거다. 컴퓨터에서의 가성비는 가격 대비 하드웨어 성능을 말한다. 당연히 기기의 품질을 하드웨어 성능만으로 논할 수는 없다. 그냥 수많은 기준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부 PC 환경에 익숙한 컴덕들은 하드웨어 스펙만을 따지고 디자인이나 구동할 소프트웨어와 같은 다른 요소는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큰 오산이다. 하드웨어는 구동할 소프트웨어가 없거나 변변치 않다면 그저 깡통에 불과하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스펙 보고 기기를 사는 사람은 없다. 당장 차를 구입할 때 고려해야 할 항목들을 생각해보자. 디자인, 보증기간, 할부, 승차감, 안전, 해당 기업의 평판 등등 따질 게 오만가지다. 여기서 오로지 스펙만 따지고 앉아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가성비만으로 기기의 질을 논할 수 있다면 IT 관련 웹진은 리뷰 쓰기가 매우 편할 것이다.

또한 명품과 같은 사치품도 좋은 예이다. 단순히 물건 담아 다닐 게 필요하다면 비싼 백 살 필요 없겠지만, 단지 가격 대비 성능만 보고 사는 건 아니라 자신이 자랑할 수 있다는 물건이란 성능 이외의 가치를 갖기 때문.

게다가 제품 자체의 가격뿐만 아니라 유지비용도 역시 고려해야 한다. 싸구려 물건을 샀다가 싸구려답게 자꾸 고장나 수리해야 한다면 오히려 비싼 물건을 사서 오래 쓰는 것보다 번거롭고 효용성이 떨어진다. 중국제 스마트폰을 사서 구매비용은 아꼈을지 몰라도 고장이 나기라도 하면 신뢰도가 떨어지는 사설 수리업체를 이용해야 하며 아예 새로 사여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아낀 비용은 얼마 들지 않는 데다, 새로운 폰이 나오면 성능이 많이 뒤쳐져 금새 바꿔야 한다면 이 역시 효용이 떨어진다.

한편 음식에는 음식의 '성능' 중 양만이 중시되고, 영양이나 맛과 같은 다른 성능은 고려되지 않는 때가 많다. 때문에 양만 많은 저질 식당이 '가성비 맛집'으로 둔갑하여 인기를 끄는 일도 종종 있다.

3.3.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다

같은 물건이더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다. 예를 들어, 가격도 저렴하고, 퍼포먼스도 중상급이며, AS 문제도 없지만, 디자인이 투박하고, 전체적인 마감 품질이 약간 떨어지는 A라는 제품이 있다고 치면, 퍼포먼스나 사후지원에 중점을 두는 소비자에겐 가성비가 비교적 좋다고 느낄 수 있지만, 디자인이나 재질을 중시하는 사람에겐 가성비가 좋지 않게 느껴진다.

또한 스펙이라는 것이 객관적인 수치로 증명되는 것도 있지만(주로 퍼포먼스나 물리적인 스펙), 그렇지 않은 것이 더 많다. 그런 부분에서는 주관이 다소 개입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러면 결국엔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 제각각이 된다. 음식도 누구 입맛에는 싼데도 맛있는 음식이지만 누구 입맛에는 싸다 보니 맛없는 음식이 될 수도 있어서 골치가 아파진다.

주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요소가 여럿 있지만 특히나 중요한 것은 안전성이다. 티코는 어마어마하게 저렴하지만 충돌사고 나면 탑승자의 목숨은 보장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공구나 기계 장비에서 안전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효율은 어느 정도 희생되는데 그 대신 사람의 목숨과 안전보다 더 귀한 가치도 없다면 어느 쪽이 더 가성비가 높은지도 윤리적인 문제에서 따지기가 힘들다. 싼 거 사도 사고날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과 만에 하나 비상시를 대비해서라도 비용을 투자해야겠다는 것은 쉽게 결정나는 문제가 아니다. 선진국에서는 당연하게 돈을 더 들여서라도 안전장치가 더 많이 갖춰진 장비를 사겠지만 돈이 없는 개도국일수록 안전 개념이 미흡하고 인권과 생명 중시를 잘 모르다 보니 돈 많은 선진국처럼 당연히 가성비를 희생해서라도 안전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돈이 없다 보니 생명 경시 풍토가 사라져도 당장 예산 문제 때문에 그렇게 하기 쉽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는 것.

이것이 가장 극단으로 드러난 사례가 1970년대 미국의 포드 핀토 연료탱크 결함 파문이다. 요약하자면, 사람 목숨까지 가성비 계산에 포함시켰다가 어마어마한 후폭풍을 맞았던 사건이다.

4. 주의점

가성비는 어디까지나 투자한 비용에서 최대한의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척도이다 따라서, 제품을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걸맞는 성능을 파악하여 가성비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서버, 워크스테이션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일반적인 PC에 사용하기 위한 메모리의 성능 지표는 기본적으로 용량이다. 따라서 같은 용량에 저렴한 메모리를 구입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다. 그러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은 사용 용도의 특성상 안전성이 필수이다. 따라서 안전성을 지원해 주는 요소인 ECC 기능이 가성비 평가시에 성능 요소로 들어가게 되며, 해당 기능이 없는 일반 컴퓨터용 메모리는 가격이 싸더라도 요구 성능을 맞추지 못하는 비지떡이 된다. 그래픽 카드도 마찬가지이다. 사무용 PC에서 고려하는 성능, 게이밍 PC에서 고려하는 성능, 그래픽 작업용 서버/워크스테이션에서 고려하는 성능은 전부 다르며, 가성비 판단 또한 그에 걸맞는 기준으로 수행해야 한다. 아무리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해도 최신 게임을 즐기기 위한 목적의 PC에 외장 그래픽 카드를 장착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으며, 마찬가지로 게이밍용으로 성능이 좋은 GTX 1080Ti 라 하더라도 그래픽 작업용으로는 큰 의미 없을 수도 있다.

5. 여담

외계인 고문으로 만들어진 것들은 대개 설렁탕값 개발비용 과다, 제조 국가의 예산에 따른 자체 조달 문제 및 정치적인 이유로 인한 타국으로의 판매 금지, 이로 인해 판로 개척 불가로 인한 규모의 경제 실현 불가에 따른 채산성 악화로 인해 대부분 가성비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

오디오를 비롯해 사치품으로 진입하기 쉬운 상품들은 일정 가격대까지는 가격과 성능이 같이 상승하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싸질수록 가성비가 급격히 떨어진다. 이 경우는 거의 성능보다는 이름값을 돈 주고 산다고 봐야 한다. 그렇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물건은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릴수록 가성비가 떨어진다. 이 경우에는 플래그십이 레퍼런스급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스포츠 세계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선수는 모든 팀이 영입하고 싶어한다. 이런 선수들은 아무리 불황에 시장이 침체되어도 롤플레이어로 자리를 잘 찾아나간다. 대신 그때 그때마다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선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니맨이 될 각오도 해야 한다.

이게 매우 좋으면 가성비 종결자 또는 국민 XX 등의 칭호가 부여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진다. 대륙의 실수 라든지.. 예를 들면 스피커로 아주 대중적인 브리츠 사의 BR-1000a가 있고, 통큰치킨이라든지, 레이싱휠 자체가 대중적이진 않지만 레이싱휠 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국민휠 로지텍 G27등이 있다. 이렇게 되는 현상은 굉장히 당연한 것이 폭발적인 보급으로 인한 접근성에 있다. 왜 AK47이나 맥심 기관총이 단순하게 보면 공학적으로 가성비만 좋은 총이 정치적인 의미로는 한없이 가치를 발휘하는지 보면 알 수 있다. 그깟 가성비 하나가 역사를 바꿨으니 언급이 따로 필요 없다.. 현재에 살 때는 가격이 굉장히 싸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처음 나온 당시에는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나지 않아서 출시 자체를 상징적이고 학문적인, 연구실적에 따른 성과를 나타내는 용도로만 쓰는 데 그칠 정도였다. 그래서 발명품이 나와도 최초의 발명품 못지않게 근대식, 현대식 발명품이 제품에 따라서 더 유명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다. 높은 가성비로 인해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보급되어서 실질적으로 더 많은 문명의 혜택을 누렸기 때문. 포드 모델 T만 봐도 자동차의 대량보급이 얼마나 생활, 사회를 많이 바꿔놨는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

전자제품은 가성비의 하위개념으로 전성비가 고려되기도 한다.

비디오 게임에서는 플레이어의 취향을 많이 타기 때문에 명확하게 가성비를 따지기는 힘들지만, 대개는 질리지 않고 오래 플레이할 수 있게 즐길 거리가 많은 게임을 가성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확실한 건 상당 수의 쓰레기 게임이 전체 플레이 시간이 아주 짧다는 특징을 가졌다는 것.

디시인사이드에서 찌질이들을 놀릴 때 짧은 단어로도 찌질이들의 과한 열폭을 불러올 시 가성비 딜교환이라고 칭송한다.

6. 다수가 가성비가 좋다고 느끼는 제품들

문서가 길어져서 별도 문서로 분리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가격 대비 성능/예시 참고.

7. 다수가 가성비가 좋었다고 생각하는 제품들

생산이 종료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이 경우 지나치게 빨리 가성비가 떨어질 경우나. 타 제품의 가성비가 더 좋아지거나, 정말 반짝하는 사이에 제품 자체가 사라지는 경우.
  • 넷북: 시작부터가 필수적인 것들을 가능하게 하면서 저렴하게 풀기 위한 용도였다. 해당 항목으로.
  • 구글3세대 삼성 크롬북: 듀얼코어 삼성 Exynos 5-D + 레퍼런스 + 2GB메모리를 단돈 $249, 한화로는 또 보나마나 29만 9천 원이다! CPU 전체적 성능은 테그라3와 비슷하지만, 코어당 성능과 전력효율은 엑시노스가 압도적이다. 이 정도 가격이면 웹 브라우징과 가벼운 워드 프로레싱용으로 사용하는 넷북들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가격이다. 거기다가 넷북에서 칩셋의 한계로 지원하지 않는 USB3.0이나 HDMI포트까지 지원한다! 그러나 윈탭들이 한참 싸게 풀리게 되면서 2015년 말 이후로는 그다지...
  • 스냅드래곤 800: 플래그십급 적절한 성능에 전성비도 괜찮은 편이며 퀄컴의 개발 지원도 매우 빵빵하다. 거기에 통신 모뎀과 DAC, ISP가 덤. 이에 웬만한 제조사들은 다들 플래그십으로 한 번씩은 써 봤으며, 가성비로 추앙받는 플래그십급 중국계 스마트폰들은 거의 다 이걸 썼을 정도. 다만 미디어텍의 상승과 모뎀 원칩화 등으로 좀 밀려났다.
  • 모토글램, 옵티머스원. 단 가성비를 발휘하려면 루팅은 필수이다.
  • 블루레이 플레이어으로서의 플레이스테이션 3: PS2와 동일한 이유. 다만 이쪽은 블루레이 플레이어면서 게임도 되어서이며, 2010년을 기점으로 순수 블루레이 플레이어만으로 따지면 PS3보다 더 저렴한 전용 플레이어도 나오고 있다. 물론 게임기로서는 게임만 하는 게이머들에게는 가격상승의 주범으로 꼽혔기에 가성비는 별로다.
  • 세진컴퓨터랜드의 컴퓨터
  • 스콰이어의 저가형 제품군: 상급 제품군에서는 가성비가 매우 좋지만, 30만 원대 이하의 저가형 모델들은 평가가 나쁘다. 예전에 국내에서 생산됐을 때엔 평가가 좋았으나 중국 생산으로 바뀌고 나서 질이 좀 안 좋다는 듯. 악기샵에서 올라오는 리뷰에서도 '소리에 힘이 없다'라고 언급하는 등 평가가 좋지 않다.
  • 애플II (1977년 이야기)
  • 에버라텍 컴퓨터 제품들. 넷북이 나오면서 경쟁에 밀려 사라져 버렸다.
  • 엑스박스: PS2보다 게임큐브보다 스펙이 월등하면서 가격은 비슷했다.
  • 원더스완 시리즈: 흑백은 가격이 웬만한 게임팩 가격과 비슷했고, 원더스완 컬러는 동세대 게임기인 게임보이 컬러보다 저렴한 가격, 보다 높은 성능이 장점이다. 당시 네오지오 포켓과 함께 휴대용 게임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성능을 자랑했다. 게임보이 컬러가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과 비슷한 성능이고, 원더스완 컬러는 슈퍼패미컴보다 약간 떨어지는 성능이다.액정잔상이 심하다든가 액정밝기, 이어폰 단자의 부재 등의 문제가 있지만
  • 패밀리 컴퓨터: 1983년 출시 당시 당대 최고의 성능을 가지고도 가격은 같은 시기에 판매되던 기종 중에서는 저렴한 축에 속했던 14,800엔에 발매되었다. 물론 그보다도 낮은 가격에 발매된 경쟁 기종도 존재했으나 성능에서는 패미컴의 반의 반도 채 못되는 수준이었고, 패밀리 컴퓨터의 가격은 성능을 생각하면 거의 깡패 수준의 가격이었기에 가성비는 한동안은 그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었다.
  • AMD의 제품들. 비쉐라 초기엔 가성비가 좋아졌으나 비쉐라 FX8300의 멀티팩(정품 박스 없이 쿨러+CPU 로 판매)으로 다시 가성비가 흐려졌다. 하지만 다시 가격이 떨어지면서 또 가성비가 좋아졌는데 FX8370e의 등장으로 또 애매해지는 중. Windows 10에서 AMD CPU 지원을 늘려서 가성비가 더 올랐다. APU 제품군은 최소한 1세대는 지나가야 가성비가 좋아졌지만 펜티엄 제품군의 가성비 + 제품 갱신이 꽤 오래 끊긴 탓에 빛이 바랬다. 윈도우 10이 레드스톤2 업데이트로 성능이 소폭 상승되고, 시세도 10만원대 극초반까지 떨어지긴 했으나, DDR3의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고, AMD의 차세대 CPU인 라이젠의 등장으로...
  • DVD 플레이어로서의 플레이스테이션 2: 발매 초기 게임기의 가격으로는 비싼 가격이었지만 그 당시 DVD 플레이어들은 30~100만 원 이상! 물론 지금은 DVD 플레이어의 가격 하락과 PC용 DVD 드라이브의 가격 하락 및 PS2의 DVD 플레이어로서의 성능 때문에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PS2에서 DVD의 재생 퀄리티는 그리 높지 않다.
  • HP 터치패드: HP는 태블릿 시장을 포기한다는 폭탄선언을 하면서 16GB 모델을 $99 (한화 10만 원) 32GB 모델을 $149 (한화 15만 원)라는 세기적으로 기록될 만한 전설의 폭탄 할인을 했다. 그리고 여러 능력자들이 OS포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부터 넥서스 7를 능가하는 미친 가성비의 제품이 되어 버렸다.
  • KT테크 에버: 스펙은 삼성이나 LG의 플래그십 기종 못지 않으면서도 가격은 저가형 수준의 가격으로 풀렸으며 소위 말하는 버스폰으로 구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게다가 삼성이나 LG의 플래그십 기종에서도 구현 못한 플래시 플레이어나 일본어 입력까지 지원했고, MSM6xxx번대 AP를 사용한 기종들은 UI 반응속도나 동영상 재생에서는 AP 성능의 극한까지 끌어오는 기염을 토했다.
  • Nook HD+: 킨들 따라해보려다 망한 제품으로 눈물의 폐업전 시즌 2를 선보였다. 선배인 HP 터치패드는 세월이 흘러 구형 모델의 사양이 되었지만 이 녀석은 사양은 그래도 FHD 화면 태블릿 중 가장 싼 물건이 되어 버려서 가성비를 갖추게 되었다. 킨들과 비슷하기 때문에 루팅 정도만 하면 되며, 역시 CM 등의 롬 포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COWON D2: 출시 당시에는 MP3 플레이어로 PMP와 같이 음악, 동영상, 텍스트 등을 실행할 수 있던 폰이 없었을 시기라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스마트폰이 모든 걸 대체하면서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지만.
  • 구글 넥서스 시리즈
    • 구글넥서스 7, 넥서스 7 2세대: 쿼드코어 + 레퍼런스, 16기가 모델이 단돈 29만 9천 원이다!. 이 정도의 가격이면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 일부가 겨우 따라가는 수준이다!. 그것도 블루투스, GPS 버려가면서 말이다!! 이후에 나온 2세대도 가성비가 상당한데, AP도 발매 당시 기준으로도 상급의 AP를 사용하고 디스플레이 해상도도 전작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1920*1200 해상도를 가지고 나왔다. 하지만 가격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16G 기준으로 32만 9천 원이다.
    • 구글LG전자넥서스 4: LG전자옵티머스 G와 비교했을 때, 3G 전용에 후면 카메라의 화소를 다운그레이드한 것만 제외하고는 하드웨어 자체의 스펙은 동등하다. 이마저도 옵티머스 G 국내판 기준으로 그렇지, 해외판 중 일부는 같은 800만 화소 카메라를 쓴다. 일체형 배터리는 만국 공통으로 추정. 국내판, 일본판, AT&T 모두 만져본 결과 일체형이었지만 이 외에 예외가 있다면 설마 하지만 도코모라면 어떨까 추가바람. 하지만 가격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싸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시장에 발매할 경우 옵티머스 G와 겹치는 문제도 있거니와, LG U+가 3G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남 좋은 꼴 못 보게 할려고 판매하지 않는 이른 바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한국에는 발매할 계획이 없다...고 했으나 KT의 회장께서 트위터로 아쉬움을 표했고, 여기에 KT는 구글과 LG전자에게 넥서스 4를 발매하기 위한 협상 절차에 들어갔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넥서스 4 항목으로.
    • 구글삼성전자넥서스 10: A15 기반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2560*1600의 해상도를 달고도 16기가 기준 399달러.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를 제외하면 아무도 잡을수 없는 가격이다. 다만 해상도가 높은 것에 비해 최적화가 잘 되었다고 보기 어려우며,국내 수입시 환율이나 관세 등으로 실질적인 가격의 메리트가 아주 뛰어난 건 아니다.
    • 구글LG전자넥서스 5: 전작인 넥서스 4가 옵티머스 G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면 이 제품은 LG G2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G2에 비해서 나빠진 점은 카메라 화소수, 배터리 용량 및 배터리 탈착기능(국내판 한정. 해외판은 G2도 일체형이다.) 정도지만, 가격은 16G가 45만 9천 원이다. LTE를 지원하는데도 저 가격이다! 그러나 후속작은 돈 좀 벌어보려다가 망했다! 역시 레퍼는 싼 맛과 XDA다
  • 팬택의 LTE 스마트폰들: 회사가 휘청휘청해서 지금은 거의 땡처리라고 봐도 되는 가격을 자랑한다. 심지어 중고시세보다 싼 수준. 중고도 많이 싼 편. LTE 미지원 스마트폰은 구하기도 힘들고 구해도 비슷한 성능의 삼성, LG와 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다. 단, 스카이 아임백을 마지막으로 팬택이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지라 사후 업데이트가 없고 AS는 보장하지 못한다.
    • 팬택베가 LTE-A: 스냅 800, 램 2GB의 스펙으로 2013년 플래그십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액정의 퀄리티와 최적화도 괜찮은 평을 받은 모델이다. 게다가 구매할 때 정품 플립커버도 줬었다! SKT 전용 모델이라 그런지 가격 하락 속도가 스펙이 비슷한 다른 폰들에 비해 상당히 빨랐으며, 단종도 2014년 3월쯤(자세한 단종시기는 추가바람)으로 상당히 빨랐다. 워낙 싸고 많이 풀린 제품이라 중고가도 같은 스펙의 폰보다 싼 편. 다만, 팬택이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했기 때문에 A/S를 위한 부품 수급도 잘 안 되는 상황이다.
  • 애플iPad 2: 당시에는 안드로이드(허니콤)가 전혀 경쟁을 못할 정도로 수준이 낮았으며 막 보급되는 시점이다 보니 가격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에 나왔으며 에어가 나오기 전까지 가장 가벼운 무게, 5번이 넘는 OS 버전 업을 통해 굉장히 오랫동안 버틴 대표적인 장수만세 모델.
  • 짝퉁 젠하이저 IE 80: 원래는 중국의 알리익스프레스라는 쇼핑 사이트의 위웬황이라는 사람이 팔던 평범한 가품이었으나, 정품 IE 80과 동일한 드라이버를 사용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6만 원으로 60만 원 음질을 느낄 수 있단 사실을 안 사람들이 몇 개씩 사오고 있다. 하지만 최근 꼬리가 너무 길었는지 세관에서 매의 눈으로 노리고 있다. 닥터헤드폰, seeko 등에서는 구매 인증글들 사이로 경찰서 정모 인증글도 함께 올라오고 있다... 결국 이 사태를 버틸 수 없었던 젠하이저에서는 2017년 11월에 드디어 IE 80의 개선판인 IE 80 S를 출시하였다.
  • 삼신이노텍 T2: 원래 10만 원짜리 이어폰이었지만 단종 직전에 잠깐 만 7천 원대의 가격에 떨이해서 가성비 최강의 자리에 올랐었다. 고급 흑단목 하우징, 놀즈사의 고급 싱글 BA(슈어 SCL3과 동일 듀서)가 들어가있는 엄청난 구성을 보여준다. 다만 케이블이 친환경소재라 터치노이즈가 심하고 내구성도 영 좋지 못한 편.
  • 삼성 EHS 71: 출시한 지 굉장히 오래된 이어폰으로 단종 직전에는 5~6만 원대까지 떨어졌으나 이 제품의 실제 성능은 10만 원대 중반 이어폰에 꿀리지 않는다. 그것도 그럴 만한 게 이 제품의 듀서는 ER4S에 들어가는 그 물건이기 때문. 하지만 ER4S와 음색은 다르다는 것에 주의하자.
  • 한정테크 TRON200 EX: 현재는 사라진 회사이지만, 한정테크는 원래 가성비 좋은 케이스 만들기로 유명했다. 그중 TRON200은 정말 놀라운데, 측면을 아크릴로 하여 내부를 볼 수 있게 하였으며 USB 3.0 지원, 수냉 홀, 기본 팬 120mm 4개, 팬 속도 조절장치, 5.25인치 슬롯 4개와 3.5인치 슬롯 5개, 3in1 이지가이드, 하드디스크 도킹 시스템 등 10만 원대 케이스에서나 달려나올 법한 것들을 3만 원대 케이스에 모두 넣었다! 그리고 흔하디 흔한 공진음도 없으며 그래픽카드 장착 공간도 널널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회사가 부도난 것으로 추측된다.
  • 닥터마우스(Dr.maus) VM618: 3만 원대의 가격대를 1.6만 원으로 내려버렸다. 와우펜과는 다르게 광고 비용에 큰 돈을 들이지 않아 할인이 가능했던 모양이다. DPI 버튼이 있고 3단계(600, 1000, 1600) 조절 가능하다. 그리고 레이저를 달고 있다. 버티컬 마우스 중 싼 편은 아니고 심지어 코시에서도 던지기 좋은 디자인의 M1189라는 저가형 모델을 판매하고 있지만 버티컬의 특성상 새끼손가락 받침이 없는 모델은 사용시 패드에 손가락이 닿아 불편하므로 버티컬 마우스 류에선 가장 뛰어나다. COSY M1132처럼 손가락 받침대도 있으면서 거기에다가 조악해보이지만 손목받침대가 붙어있다. 그런데 판매몰이 적어서 언제 품절 될지는 미지수... 손이 작다면 COSY M1132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한때 안아파마우스가 3만 원대일 때 가격을 배송비 포함 2만 원으로 풀어서 가성비 킹이었으나 현재는 안아파 마우스가 더 싸졌다... 다만 AS가 불분명하다. (제조사는 현산정보로 나오지만 홈페이지는 커녕 위치조차 확인이 안됨 추가바람.)
  • LG전자 IPS237 모니터: 20만 원대의 가격에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을 박아 놓은 모니터다.
  • 통큰치킨: 5천 원에 1300g 정도라는 개념찬 가격이었지만 지금은 아쉽게도 가격이 올랐다. 그래도 여전히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건 사실. 요즘은 통큰치킨 대신 아류작들이 많이 나오기도 했고, 그 자리를 순살치킨 시리즈가 이어받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예약을 안 받고 직접 튀기기 때문에 맛은 보장 못 한다. 뭐, 양이 많다는 사실에 감사하자.
  • 한솥: 혜자를 위시한 가성비가 뛰어난 편의점 도시락이 많이 생겨 가성비가 영 좋지 않게 되었다.
  • 깔깔이: 구형 전투복의 깔깔이는 자타가 공인하는 보온성을 자랑했지만 신형 전투복과 함께 새로나온 깔깔이는 오히려 보온성이 떨어진다.
  • 닛산 370Z: BMW의 1M이 나오기 전까지 최고의 가성비를 보였다.
  • 현대 제네시스 쿠페
  • FT-17: 세계 1차 대전의 판도를 바꾸어 놓았던 전차업계의 베스트 셀러. 가격도 매우 저렴하여 5천 대도 넘게 생산 되어 1차대전의 승리를 이끈 전차였지만 약 20년 후 찾아온 2차 대전에서는 다른 전차들의 등장으로 성능면에서 뒤쳐지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은 매우 저렴하였기 때문에 2차대전에서도 여러 국가에서 정찰용으로 애용되었다.

8. 가성비가 좋은지 안 좋은지 헷갈리는 제품들

  • LED - 기존 백열등을 전부 퇴출하면서 그에 대안으로 유력한 조명제품이다. 그러나 가격부터가 월등히 비싼 데다가 백열등을 대체할 고효율 조명은 기존 삼파장 램프나 형광등으로도 충분히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거기다가 몇몇 고성능 제품은 거의 LED에 버금가는 효율을 보여주면서도 가격은 더 싸다. 그리고 화장실이나 베란다 같은 사용시간이 짧은 곳에 LED를 설치하는 건 확실히 가성비가 좋지 않다. 다만 형광등 특성상 자주 끄고 켜면 수명이 짧아지는 것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는 LED가 나을 수 있다. (중국산 LED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도 LED는 지금 말고 나중에 사는 것이 가성비가 더 좋을 수도 있다.) 또한 형광등은 깨졌을 때 기체수은의 유출로 인한 수은(중금속) 때문에 손상 이후 위험성도 가성비에 넣는 순간 LED가 형광등을 찍어눌러버린다. (이거 하나 때문에 수은···아니 형광등은 깨지는 순간 무조건 창문을 열고 환기를 하고, 청소할 때도 진공청소기는 사용하지 말고 빗자루 등으로 쓸어담아 버려야 된다. 청소 후에도 기체수은이 청소기에 남아 청소할 때마다 나올 수 있는 데다 모터의 열에 가열'될 수 있기 때문.) 밑의 원자력에너지와 비슷한 상황인 것.
  • 자칭 프리미엄, 플래그십, 명품을 표방한 제품 대부분. 베블런 재화들인 동시에, 이런 제품들은 해당 브랜드를 견인하고 이미지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가격절감에 큰 의의를 두지 않고 만든다. 혹은 브랜드 자체가 프리미엄, 명품을 표방하는 회사의 제품 대부분. 슈어파이어, 크라이 프리시전 등.
  • 각종 예술품, 와인: 가치를 평가하기 애매하기 때문. 같은 물건의 가격이 어떤 사람에겐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엄청나게 비싼 가격일 수도 있다. 다만 어느 정도의 상대적 비교는 가능하다. 이를테면 칠레산 와인프랑스산 와인보다 명백히 가성비가 좋다.
  • 경차: 차종들 중 가장 저렴하고 각종 혜택도 많지만, 객관적으로 저렴한 가격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특히 이것저것 옵션 붙이면 천만원대 중반까지 올라가는 요즘 경차들은... 게다가 의외로 연비도 별로다.
  • 대학 교재: 내용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가성비가 아주 우수한 쪽이지만 원가가 너무 비싸다. 일반 출판 서적 같으면 규모의 경제에 의해 원가절감이 가능하지만 대학 교재의 특성상 수요가 한정되어 있고 판본 갱신마저 꾸준해서 가격을 낮추기가 힘들다.
  • 사교육: 기반이 전혀 잡히지 않았다면 제법 도움이 되어 계속 페이스를 이을 수 있으나, 결국 공부는 자기가 해야 한다는 점에서 꼭 가성비가 좋다고 못 한다.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사실상 컨버터블 PC의 대명사라 불리는 기기인 만큼 이 제품군이 과연 태블릿으로써, 랩탑으로써 가성비가 적절한지 갑론을박이 오가는 것이 시리즈 탄생 이후로 주기적인 전통이 되어 왔다. 기존 랩탑에서 터치와 펜이 지원되고 태블릿 폼 팩터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게 비싼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측이 있고 반대로 태블릿이라 하기에도 어렵고 그렇다고 랩탑이라 하기에도 어려운 애매한 기기이기에 가성비가 매우 나쁘다고 주장하는 측도 있다.
  • 운석: 비싼 운석은 금덩이보다도 비싸지만 우주를 연구하는 입장에서는 우주에 가서 암석을 가져오는 것보다 싸게 먹힌다.
  • 원자력 에너지: 순수하게 드는 자원 대비 얻을 수 있는 에너지의 측면에서는 킹왕짱이지만 부대 비용이 많이 들고 무엇보다 사고가 났을 때의 위험부담은 비용으로 환산하기조차 힘들다.
  • 줌왈트급: 이 구축함은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무기 체계를 장착한 상태이긴 하다. 근데 가격이 35억 달러는 아니고 원래 35억 달러였다가 18억 달러로 떨어지다가 다시 31억 달러로 올라갔다. 이게 대체 얼마나 하면 이것을 2개를 구매하면 니미츠급 항공모함보다 비싸고 시울프급보다 5억이나 비싸다는 애기. 최종적으로 보면 4억 달러나 가격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비싸다는 점. 결국 이거마저도 고작 3척으로 프로그램을 중단했다고 한다.
  • 라이카: 카메라의 렌즈의 질은 확실히 좋긴 하지만 컴팩트 카메라에서 라이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X 시리즈는 거의 보급형 DSLR 카메라 두 대 또는 고급형 DSLR 카메라 1대에 중급형 렌즈 1대와 가격이 맞먹는다. 이보다 조금 저렴한 Lux 시리즈와 C는 파나소닉이 라이카 렌즈를 장착하면서 성능 차이도 크게없는 루믹스 기종을 라이카의 가격의 반값 정도에 풀어 놓아 가성비가 그렇게 좋지 못하다. 필름 카메라는 일본 회사에 비해 저렴한 것은 2~3배 비싼 것은 5~6배 정도 하기 때문에 성능이 좋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다. 하지만 AS 시스템과 내구성이나 수공으로 만드는 제작 방식 카메라의 재질 등을 고려했을 때 비싼 편이 아니다.
  • 만년필: 예술품, 와인과 비슷한 사례다. 일반적으로도 고급 이미지가 있고, 제대로 가면 '저가형' 펜 한 자루에 여섯 자리는 기본으로 붙는 게 이쪽이다. 필기구 본연의 가치라기보다는 귀금속과 비슷한 부류라고 봐야 할 것 같다. 물론 이런 '본격적인 만년필'이 아닌 저렴한 것은 몇천 원대도 많고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확실한 건 필기하는 본연의 용도로만 따지면 고급 만년필은 정말 가성비가 안 좋다는 거다.
  • 스털링 기관: 종이 등으로 만든 장난감이 있을 정도로 싸게도 가능하지만 부피대 출력비가 약해서 말 그대로 애매하다. 공간 또한 어떤 의미로 보면 충분히 가격으로 포함할 수 있는지라.
  • 스파키: 6코스트의 비싼 감이 있으며, 체력은 평타는 치고, 데미지가 흉악하게 들어가나 문제는 공격 속도가 4초로 느리며 마비 효과가 있는 카드를 만난다면 6코스트 낭비가 되는 카드다. 하지만 마비 효과가 없는 카드 덱으로는 흉악한 카드가 되어 승리를 이끌 수 있다. 초창기에는 가성비가 매우 안 좋은 유닛으로 평가를 받았으나, 지금은 6코스트 값을 어느 정도 하고 있으며, 잘 쓸 경우 6코스트보다 더 큰 코스트 이득을 볼 수 있다.
  • 인텔 코어 i3: 듀얼 코어였을 당시에는 하이퍼스레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상에서는 쓸모가 있겠지만 그게 아닌 경우라면 다소 미묘한데, 이 때문에 그냥 펜티엄으로 낮추거나 아예 i5로 올리라는 얘기도 적지 않다. i5로 올리면 가격 차이가 약 2배 정도. 특히 4세대 당시 비슷한 가격대에 AMD FX 8300 제품이 있었기 때문인 것도 있고... 다만 스카이레이크로 가면서 i3-6100이 i5-2500과 비슷한 성능으로 가성비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었지만 카비레이크 이후 펜티엄 제품군에 하이퍼스레딩이 지원되기 시작하면서 (명령어 지원이나 L3 캐시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도로 애매모호해졌다. 8세대인 커피레이크에서 코어 수가 4개로 늘긴 했지만 비슷한 가격대에 코어 수는 같고 스레드 수가 2배임과 동시에 IGP 성능이 우수한 AMD 라이젠 APU 2400G 제품이, 이보다 더 싼 가격대에 동일 코어, 동일 스레드인 2200G 제품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가성비가 좋다고 보기는 힘든 편이다.[3]
  • 필리핀 유학/어학연수: 싼 것은 확실한데 그 비용에 비해 모국어가 아닌 공용어라는 점, 한국인 거주 인구, 교육 수준, 경제 수준, 환경, 현지 치안 등을 감안하면 아주 좋다고 할 수 없다.
  • 커피 체인점: 사실 이런 브랜드점의 커피들은 커피값만 고려했을 때는 대부분 가성비가 좋지 못하다. 다만 와이파이가 되고 충전기도 있으며, 앉아서 이야기하거나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빌린다는 부동산 임대료 값어치라고 보면 될 것이다. 물론 테이크아웃은 얄짤없다.
  • B-2: 이 폭격기 하나로 나라 하나를 핵무기를 쑥대밭을 만들 정도로 뛰어나면서 스텔스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지만 그 가격이 우리돈으로 2조 원. 2대가 니미츠급 항공모함 한 척의 가격과 같다는 점도 작용하였다. 그 덕분에 천하의 돈지랄 미국마저도 원래 계획인 132대에서 21대만 발주할 정도다.
  • F-22: 확실히 세계에서 가장 강한 전투기이긴 한데 문제가 너무 강력해서 쓸 데가 없다. 그리고 강력해진 만큼 들어가는 예산도 엄청나기 때문이기도 하고. 몰론 중국이 J-20를 만들고 있고 러시아의 수호이 T-50 개발되고 있어 언젠가는 빛을 보게 될지라도 적어도 10년간은 쓸모가 없다였지만.. 생겼다. 사실 랩터가 나서야만 하는 전장은 아니기에 쓸모 없는 거 맞는다
  • 1997년 이후 애플의 제품들: 스티브 잡스가 돌아와 아이맥을 발표하여 히트시킨 시절이다. 심지어 아이맥은 광고조차도 가성비를 강조하는 내용을 집어넣었다.광고는 광고일 뿐 아이맥 사양이랑 똑같이 견적 짜보면서 DCI 4K/5K 디스플레이, 썬볼3, PCIe SSD 지원 메인보드 포함시키면 아이맥 가격 비슷하게 나온다.
  • 아이언돔: 한 발에 가격이 수십만 원인 까삼 로켓을 한 발에 수천만 원인 아이언돔으로 요격한다. 다만 이쪽은 어찌됐든 명중율이 90%고, 민간인 피해, 즉 사람 목숨을 살린다는 점에서 애매하다. 사실 사람 목숨도 돈으로 계산 할 수는 있지만
  • PXL-2000: 무려 피셔프라이스에서 만든 캠코더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으로. 그 당시 캠코더는 저렴한 게 800달러 이상으로 매우 비쌌지만 이건 약 200달러. 이후에는 가격이 떨어졌으나 일단 화질은 둘째 치고 저장 미디어의 가격이 굉장히 비쌌다. 똑바로 영상을 저장해 보려면 테이프 치고는 최고급에 해당하는 크롬 테이프를 써야 하는데 그것도 테이프 하나당 5분밖에 저장을 못 하니... 게다가 건전지도 조루라서 상당히 자주 교환해야 하는데 6개나 들어간다.
  • 필라이트: 아로마 호프를 사용한 발포주이다. 세금을 감면받기 때문에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지만 맛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4]
  • 니폰이치 소프트웨어: 적은 볼륨감에 비해 가격이 AAA급 대작 게임과 대동소이한 수준이라서 까이고 있다고 알려진 회사이긴 하나, 이는 콘솔판 한정일뿐더러, 정작 해당 개발사가 만든 몇몇의 잘 만든 게임은 가격이 비싸도 잘만 나간다.코에이 테크모:??
  • 학교 급식: 일단 가격은 대량구매로 인하여 싸긴 하지만, 학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다. 맛이 없는 학교는 원가 절감을 위하여 여러 재료를 섞어 듣도 보도 못한 음식을 만들기도 한다.
  • 슈퍼카
  • 아웃도어 제품들(대부분)
  • 철도 모형: 대부분 소규모 맞춤 제작품이라는 특성상 비싼 건 말 그대로 집값이랑 맞먹는다. 더 웃긴 건 낡아서 못 써먹는 철도 차량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단 것이다. 하지만 철도 모형의 특징상 예술품 처럼 가성비를 따지기는 애매하다
  • 한정판 굿즈 물론 가격은 매우 비싸지만 위 철도 모형 처럼 가성비를 따지기는 애매하다.
  • 날개 없는 선풍기 - 날개가 없어서 안전하고 신기한 외형이지만 설치비를 포함한 저가형 벽걸이 에어컨보다 비싸다.

9. 다수가 가성비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제품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창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DLC
  • MD(굿즈): 어느 제품을 막론하고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물론 그림 하나가 전부인 것은 그림으로써 가치를 매길 수 있으나 팬시는 원래 쓰기 위한 목적의 도구에 비해 압도적인 가격상승을 이루게 된다. 완전히 똑같은 상품인데도 단순히 특정 캐릭터가 붙은 것인데 가격의 차이가 엄청나진다. 사람의 인력이 들어간 겉모습의 가치는 사람마다 인식하는 게 다 다르지만 단순한 용도 그 자체만 보면 바로 나타난다. 똑같이 길에서 공짜로 홍보용으로 나눠주는 부채와 사람이 직접 그려놓은 외형의 부채는 어느 쪽이 더 가성비가 높은지 보면 답은 뻔하다. 애니메이션, 게임에 국한된 이야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포츠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당장 국내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KBO 리그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 Moog사의 대부분 제품들
  • 궐련: 파이프 담배에 비해서만. 2015년 1월 1일부터 가격이 인상되었다. 한 갑에 20개비 정도가 들어있고, 한 개비를 피우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 4분 정도 소요된다고 가정할 때 4x20=80분 정도면 다 피울 수 있다는 셈. 파이프 담배가 2g 정도로 15~30분을 피울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오래 못 피우고 담배 특유의 향을 느낄 수도 없이 바로 흡연 타임이 끝나버린다. 물론 간편함 면에서는 궐련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이러한 궐련담배가 비싼 미국이나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iPhone X 이후 모델: 스마트폰 가격 중에서 역대급으로 높은 가격을 자랑했다. iPhone 10주년 기념작이랍시다 하고 갤럭시 S8하고 비교해도 갤럭시 S8보다 떨어지는 성능[5]iOS 11의 완성도는 그야말로 만들다 만 수준이었고, 고속 충전을 지원함에도 고속 충전기는 동봉되어 있지 않고 기존의 5W 충전기만 동봉되어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형제 모델인 iPhone 8은 X과 같은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가성비가 비교적 좋다고 평가받았다. 그런데 배터리 게이트가 터지면서 하드웨어와는 별개로 애플의 기업 이미지는 크게 실추되었다.이전에도 자본주의의 돼지 취급받았지만
  • 골드문트의 오디오 제품들
  • 기계식 시계: 쿼츠 시계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가격은 훨씬 비싸다. 차지 않을 때는 와치와인더에 돌려줘야 하고, 주기적으로 오버홀해주는 등의 유지비까지 포함하면 가성비는 더 떨어진다.
  • 김윤태의 막장떡볶이: 이 사건으로 나쁜 의미로 화제가 된 그곳이 맞는다. 지금은 이미 망해버렸지만, 심각하게 높은 가격이 사업 실패에 크게 일조했다.
  • 김창렬의 포장마차: 세븐일레븐의 PB 즉석식품. 는 이름 한번 잘 못 빌려준 죄로 본인의 이름이 가성비 나쁜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단어가 되어버렸다.창렬이라는 유행어를 낳은 원흉은 이게 다 한스푸드테크 때문이다.
  • 김치 전사: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크롬북 픽셀: 디스플레이는 굉장히 뛰어났지만, 비슷한 시기에 돈을 조금만 더 보태면 여러 가지로 크롬북 픽셀보다 우월한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을 살 수 있었다. 게다가 크롬 OS라는 특성 상 할 수 있는 작업이 극단으로 제한된다. 애초에 가성비를 생각하고 만든 물건이 아니라 크롬 OS의 생산성을 강조하기 위한 제품이고,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던 등 일반적인 잣대로 비교하면 곤란하다.
  • 넥슨: 스팀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차이가 심하다. 스팀은 할인도 많이 해주고 한 번 소장하면 탈퇴할 때까지 평생 플레이할 수 있다. 하지만 넥슨은 기간제 과금유도로 인해..사실 F2P 온라인게임 전체에 해당되는 이야기 3N으로 대표되는 국내 게임 대기업 중에서도 넥슨은 특히 악질이다.
  • 몬스터Beats 헤드폰. 단, 몬스터 사와 결별 이후 음질의 비약적인 상승이 있었다.
  • 미래 가제트
  • 미스터피자: 속칭 피자업계의 BBQ라 할 만하다. 브랜드 가치를 믿고 높게 책정하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양도 정말 적다. 그렇다고 질이 경쟁 업체들의 것보다 뛰어난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나마 BBQ는 맛이라도 매우 좋다고 평가받는다.
  • 반켈 엔진: 배기량 대비 성능은 단연 1위지만 그 덕에 연비가... 소형차 엔진 정도의 배기량을 가진 엔진을 튜닝해서 4~500마력이 나온다는 걸 믿겠는가? 확실히 이 덕에 배기량으로 자동차 세금을 매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세금 면에서 이득을 본다. 오죽했으면 달릴 때마다 배기구에서 500원짜리가 줄줄이 새어나간다는 표현을 쓸 정도다. 하지만 이는 동급 출력의 스포츠카들의 연비와 비교하면 차이가 얼마 안 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물론 그런 스포츠카들은 배기량이 3~5L 정도 되지만... 거기다 6만~9만km 주기로 -엔진을 교체해 줘야 한다.(절대 부품 교체가 아니다!)
  • 브랜드 PC(특히 삼성 노트북 고가형): 물론 이쪽은 OS를 포함한 각종 상용 프로그램을 끼워 주는 것이라든가, 수준 높은 A/S 등의 브랜드 PC 만의 특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성비가 좋지 못하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다. 컴맹이나 대량 구입하는 기업체+관공서가 아니라면... 특히 삼성이 가격 책정 정말 못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게이밍 파트에서 정말 가격책정 못하기로 소문났다. 오딧세이 Z를 광고하면서 타 노트북 회사를 극딜했는데 같은 300만 원 가까이하는 MSi GT75VR보다 그래픽카드에 키보드도 딸리고 무게만 가벼운 거 빼고 아무 장점도 없는 정신 못 차린 가격책정을 보여준다.[6] 엔트리급도 MSi, 델, 레노버에 비해 스펙이 달리면서 가격은 타 회사 중급기 게이밍 수준이다. 정말 브랜드빨 믿고 장사한다고 봐도 될 정도다.
  • 삼성 노트북: 삼성이 제일 못하는 것 중 하나로, 이해할 수 없는 가격 책정에, 가격 대비 매우 떨어지는 성능, 그리고 고가형 게이밍 노트북에서도 역시 가격 대비 두께랑 무게 빼고 경쟁사와 비교시 매우 떨어지는 스펙을 보여준다.[7] 그나마 일반인들에겐 삼성이란 이름빨과 AS 정책으로 어필하지만, 성능 중시의 게이밍 시장에서는 허구한 날 까인다. 그래도 저가형은 그러려니 하지만, 고가형은 LG 그램보다 후달리는 스펙에 가격은 똑같이 받아쳐먹는 만행을 보여준다.
  • 샥스핀: 가격은 어마어마하게 비싸면서 수은으로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어 건강에도 좋지 않으며, 상어 지느러미 자체에는 아무 맛도 나지 않기 때문에 순수하게 양념 맛으로만 먹는 음식이다. 고든 램지는 왜 이런 맛 없는 음식을 비싼 돈 주고 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훨씬 값싸고 수은 걱정도 없는 샥스핀 대용품들이 많다.
  • VAIO 사의 제품들: 지금은 VAIO도 중국에서 생산한다. 소니도 아니고 근데 예전 소니 시절의 그 가격을 그대로 받아먹고 있다.
  • 소니의 일부 휴대용 라디오: ICF-SW22/23, ICF-SW35, ICF-T46, SRF-T615 등은 중국의 TECSUN 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영 좋지 않은 편이다. 그중에서 가성비가 극악인 것은 플래그십인 ICF-SW7600GR과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ICF-SW35. 그러나 비교적 저가형인 ICF-S10MK2, ICF-304, ICF-F10, ICF-8은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 소닉 붐 라이즈 오브 리릭: 일본판인 태고의 비보 원가가 한화로 약 7만 2천 원대지만, 정작 작품성은 소닉 2006만도 못한 졸작이다.
  • 스포츠리그의 FA자격, 자유계약 선수들: 경쟁이 붙어서 가격이 뛰면 답이 없다. 특히나 미국처럼 연차를 채워야 자유계약 자격을 얻는 리그일수록 심한데, 대부분 그정도의 선수들은 나이가 들어서 신체적으로 하락세가 시작될 때야 자유계약 자격을 얻기 때문. 30세 이전에 자유계약을 얻는다면 좀 더 먹튀 가능성은 낮겠지만 오히려 경쟁이 붙어서 비싸지는 게 일반적.
    단, 경쟁이 없는 자유계약 선수라면 가성비가 올라가는 편이다. 예를 들면 프로축구에서 계약에 묶여있는 선수를 데려가자면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호구 계약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자유계약 선수가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는 선수보다 자금 출혈이 더 심하기가 힘들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프로야구의 FA처럼 프로축구판에서 실력이 있는 선수는 절대 원소속팀이 자유계약으로 나가게 풀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자유계약으로 방출되는 선수는 팀의 필수 선수가 아닌 롤플레이어로 나이가 많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로테이션 멤버정도의 기대치를 가진 선수들로 저니맨처럼 여러 팀을 돌아다니며 프로구단은 이들 베테랑 저니맨들을 이용해 팀에 필요하지만 큰 구멍은 아닌 부분을 적당한 가성비로 메꾼다.
    이는 프로야구 MLB의 6 year FA나 한국프로야구의 FA가 아닌 논텐더 FA 혹은 방출선수들은 저니맨 테크를 타면서 매년 이 팀 저 팀 필요한 팀을 찾아 1~2년 계약하고 그에 맞는 연봉을 받고 그에 맞는 수준의 활약을 하여 가성비를 채운다.
  • 야구 유니폼: 오픈셔츠 형에 벨트, 거기다 긴 바지가 한 세트인데 가격이 타 종목 유니폼보다 더 비싸기도 한 데다 신축성이나 통기성에 밀린다.
  • 야크트티거: 무게만 71톤으로 티거 2보다 더 무거운 녀석이 구동계 신뢰성은 형편없어서 심심하면 길바닥에 퍼졌다. 유명한 티거 에이스인 오토 카리우스 옹 왈, 가장 웅대한 뻘짓이었던 차량. 그래도 주포의 위력은 그야말로 엄청났기에 마우스보단 낫다만.
  • 약탈자(스타크래프트 2): 그 정찰기보다 더한 쓰레기다. 차라리 광물 50과 가스25를 보태서(인구수는 둘 다 동일하게 3명) 크루시오 공성 전차를 뽑는 게 훨씬 낫다. 만들 때 가스가 들어가는데도 공중 공격과 원거리 공격이 안 되고 질럿처럼 근거리 공격이고 덩치는 크루시오 공성전차보다 더 큰 주제에 맷집은 약하다. 질럿과 단순비교를 하면 광물은 똑같이 쓰는데 질럿은 가스를 안쓰고도 맷집은 보호막까지 합쳐 질럿이 더 높고 공격력은 특수능력합쳐서 약탈자가 높지만 원거리 적에게 공격하기도 전에 녹아버린다. 가스를 더 쓰고도 맷집이 약하니 당연히 가성비가 최악이다.
  • 액션 52: 가격이 기존의 팩 가격의 4배였고 당시 미국기준 으로도 비싼 199 달러라는 정신 나간 가격였지만 게임이 저질스러운 쓰레기 게임 이었고 몇개의 게임은 롬이 깨져서 구동이 되지 않았었다. 게다가 그나마 주력이라고 할 수 있었던 치타맨조차도 질이 좋지 못했다.
  • 오락실 게임기 다수: 손님 입장에서는 게임 비용이 PC, 모바일 게임 등에 비해 많이 들고, 업주는 기체 가격과 유지비가 비싸 본전 뽑기가 힘들다.
  • 옴니아 II: 아이폰 대항마(?)로 출시된 삼성의 스마트폰. 가격은 아이폰 이상으로 비싸면서 사용성은 최악에 가까운 기기였다. 탑재된 운영체제에 걸맞은 PDA폰로서는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었으나 삼성은 저걸 본격적인 스마트폰이라며 내놨고, 그것도 어떤 스마트폰 저격하겠다고 난리친 게 문제였다. 후에 멜론폰으로 가성비가 급상승했다 카더라
  • 일체형PC: 데스크톱 부품을 사용하려니 내부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하고, 휴대성을 강화하자니 노트북 컴퓨터에 비해 가지는 장점이 상쇄된다. 그러한 특성 탓에 하이엔드 노트북 컴퓨터보다도 비싸고 데스크톱에 비해서 성능이 넘사벽으로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제품이라는 특성 또한 이러한 이미지 형성에 한몫한다. 다만 개인시장보다 기업에서 사무용으로 대량 구매 위주로 시장이 돌아가기 때문에 그쪽 부분에서는 나쁜 선택으로 보기 어렵다.
  • 일본군의 무기 대부분: 일본군의 무기체계 문서로. 단 맥심 기관총, 루이스 경기관총, MP18 같은 외국에서 만든 무기들은 제외
  • 자위대의 무기 대부분: 자위대/문제점/무기 문서로. 일본군은 기술력 한계가 원인이었다면, 이쪽은 기술은 확보했지만 덩달아 높아질 수밖에 없는 단가가 원인이었다.
  • 자일대우버스의 HD급 차량: Euro V 이전 모델 한정으로, 낮은 연비와 잔고장이 발목을 잡아왔다. 그걸로 천일고속(FX212)과 금호고속(BX212)이 고생했다.
  • 정찰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 가격은 오지게 비싼데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
  • 젤펜: 비싼데 잉크량은 적다.
  • 질소과자: 과도한 가격상승 및 과대포장 덕분에 그동안 가성비에서 상당히 뒤지든가 애매했던 수입과자들이 오히려 배 이상 가성비가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 페르난데스(버니)의 시그니처 제품들: 특히 hide의 시그니처는 가장 대표적일 정도.
  • 한국 총판이 엘렉스 컴퓨터였던 시절의 모든 애플 제품. 가격을 2배로 붙이고 팔았다.
  • 애플사의 iMac을 제외한 PC 제품군.[8] 가성비가 떨어지기로는 모든 PC 제조사를 종합해 봐도 최강급이다. 해킨토시가 유행한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 애플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HW 캘리브레이션 기능도 없고, Adobe RGB 지원도 못 하는 주제에 EIZO 모니터랑 가격으로 경쟁한다. 출시된 직후에는 나름 괜찮았으나 2011년도 사양을 2016년까지도 그대로 우려먹고 있다. 가격이 그대로인 건 덤 현재 단종됐고 다른 썬더볼트 3 울트라파인 모니터가 사실상 포지션을 대체하였다.
  • 아이패드 프로: 128GB 모델은 윈도우 태블릿 중 비싼 편이고 성능 또한 압도적으로 우세한 서피스 프로4보다도 더 비싸다. 서피스 프로 4보다 가성비가 더욱 좋은 델 레티튜드 5175/7275나 IdeaPad Miix 700 등과 비교해보면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더군다나 생산성도 제대로 된 OS가 설치된 태블릿 PC들에게 압도당한다. 정신 나간 가격정책을 자랑하는 악세사리들의 창렬함도 덤이다.
  • 코에이 테크모: 일명 코에이 프라이스로 불리우는 창렬 가격으로,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가격을 1.5배 이상으로 팔아댄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느냐면, 스팀에서 할인 기간 중 할인 된 가격으로 사는 게 그나마 가성비가 동등할 정도.
    • 삼국지 13: 무료화 이전 당시에 20,000원인 자유의 날개보다 3배 이상이나 비싼 63,800원이다.
    • 진삼국무쌍 영걸전: 삼국지 13보다는 비싼 6800엔이지만 실상은 영걸전의 추억을 능욕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레고: 사실상 나오는 시리즈마다 한정판이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나름 준수한 수준이었지만 점점 가격이 오르면서 이제는 완전히 부르주아 완구 취급받는다. 안전하고 내구성이 높아 수명이 길다는 분명한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중국제 카피품의 등장으로 그 장점은 많이 희석되었다.
  • B&O의 오디오 제품들. 단, LG G5 B&O Play 모듈은 Hi-Fi를 지원하는 기기 중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다. G5뿐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과 PC에서도 지원되기 때문이다.
  • BBQ, BHC 등 제네시스사의 음식들
  • Lenovo에 인수되기 전의 ThinkPad: 랩탑쪽에서는 최고존엄 취급을 받았고, 내부 설계나 들어간 부품, 마감질도 매우 높았다. 그러나 가격은 그 이상으로 비쌌다. 거기에 주 판매처가 비싸도 사는 법인고객이라는 것도 가격상승의 주된 요인 중 하나다. IBM TP 최후의 제품인 X61은 최상위 옵션은 600만 원 가까이 되는 가격을 자랑했다. 해외가도 비슷했다. 이놈이랑 같은 값에 팔던 애플은 대체...[9]
  • LG 트윈스: 비슷하게 돈 많이 쓰는 파란색 사자구단은 2000년도에 들어서 이라도 여기 이 팀택배 운송장 번호.
  • L85A1: 가성비도 가성비고 일단 제식 소총계의 흑역사이다.
  • 89식 소총, SIG SG550, FAMAS: 나름대로 준수한 성능을 가졌지만 그에 비해서 엄청나게 고가인 소총들.
  • T-50 골든이글: "운전을 배우는 데 꼭 페라리가 필요한 건 아니다."라는 혹평을 들었었다. 비록 파생상품인 FA-50 때문에 다소 애매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T-50 자체는 가성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성능은 훈련기로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좋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러한 성능을 발휘할 필요가 없어 받은 평가이다. 경전투기가 파생 기종으로 있다는 것에서부터 고고도훈련기로서는 오버스펙임을 알 수 있다.
  • Wii: 타사에 비교하면 하드웨어에도 이윤을 남기면서 파는 데다가 누가봐도 지난 세대에 쓰던 부품에 CPU만 오버클럭을 했다. 물론 베이스가 된 닌텐도 게임큐브가 6세대 게임기 중 고성능이기는 하지만 7세대에 비하면 한참 떨어진다.
  • Wii U: Wii의 옆그레이드판. 하드웨어 성능도 하위호환에 묶여 구세대적 설계를 적용한 탓에 구린데 퍼스트 파티 개임을 제외하면 특별하게 즐길 만한 게임도 없어서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전까지 닌텐도는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 암흑기를 보내야 했으며, 너무 처참하게 망한 나머지 심지어 한국에는 정발되지도 못했다.
  • 5툴 플레이어: 머니볼에 의하면 수비랑 주루 능력 때문에 쓸데없이 몸값이 비싸다고 평한 바 있다.
  • 단품으로 초 고용량의 SSD, SD카드, USB 메모리: 단적으로 512GB의 SD 카드가 2015년 11월 기준으로 47만 원가량인데, 이걸로 동시기에 3만원 가량하는 64GB짜리를 15개 살 수 있다. 더구나 USB 메모리도 단품으로 1테라바이트짜리가 2015년 12월 기준으로 80만 원에 육박하는데, 128기가짜리 USB 메모리가 동시기에 3만 원 남짓 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후새드.
  • 완제품 NAS: 베어본을 사서 조립해서 쓰는 것에 비해 가격은 비싸다. 랜선 단자 수와 HDD를 꽂을 수 있는 자리가 많다는 것이 위안이다. 그러나 자작 NAS용 베어본은 OS 및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직접 해야 하고, 상용 NAS처럼 예쁜 환경을 구축하려면 손이 더 많이 간다. 자기가 직접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가능성이 없다면 완제품 NAS를 사서 문제를 피할 수도 있다. 비싼 가격은 소프트웨어 값이라고 생각하자.
  • 콩코드: 굳이 설명이 필요할까?
  • 아준 전차INSAS 소총: 자위대의 안습한 90식이나 89식은 자국 내에서라도 쓸모있지 이놈은...
  • 현대 쏠라티
  • 한우: 미국산, 호주산 소고기는 고기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고기용으로 특화된 소 품종으로 열심히 품종 개량을 해 왔다. 하지만 한우는 고기 맛이 좋은 품종보다는 예전에 농사일을 돕던 품종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대량이 아닌 영세하게 키우다 보니 값이 비싸다. 일본의 와규도 영세하게 키우지만 고기 맛이 좋은 품종으로 열심히 품종 개량을 해 왔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인정받는다. 하지만 해외에서 한우 사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한우가 얼마나 경쟁력이 없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 제주산 애플망고: 역사가 짧다 보니 맛있는 품종으로 개량이 잘 안 되어 있다. 게다가 인건비와 소규모 재배로 인해 열대 지방에 비해 수십배 비싼 경우가 많다.
  • LG전자의 스마트폰 다수: 삼성 갤럭시를 라이벌이라고 자칭하지만 대부분의 폰이 플래그십으로는 삼성에게 성능이 비교가 안 되고 기기 자체의 QC가 안 좋은 편이라 잦은 결함이 발생해서 안정성 면에서 가격이 3분의 1 수준인 중국산 가성비폰과 동급이며 사후지원은 최악인 탓에 스마트폰 업계에서 헬쥐, 믿거헬이라고 부르는 요인이 되었다. 하도 인식이 개차반이어서 V30 같은 것도 "일단 잔고장 나는지 안 나는지 두고 보면서 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 하지만 스마트폰이 아닌 ''DAC"로 보면 매우 가성비가 높다는 아이러니가 있다. 게다가 중보급형 스마트폰은 플래그십 제품군과는 달리 평가가 상당히 괜찮다.
    • Q6: 풀 비전 16:9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등 디자인은 꽤 그럴듯하게 뽑았지만, 준 프리미엄이라 홍보하는 주제에 보급형 AP인 스냅드래곤 450 장착, LG페이 미 지원, 지문인식 센서 미탑재, 후면 스피커 장착[10], 마이크로 5핀 USB 단자 탑재 등 실상은 경쟁 대상인 2017년형 갤럭시 A5는커녕 보급형 모델2017년형 J7보다도 성능이 떨어지는, 그러면서도 가격은 J7 2017보다 3만 원이나 더 높은 처참한 가성비를 자랑했다.
  • 롯데리아의 상위 제품군 햄버거: 맛은 훨씬 저렴한 편인 맘스터치보다도 대부분 떨어지는 편인데 가격은 버거킹에 비슷하게 받는 것으로 악명높다. 맥날이 가격인상으로 평가가 나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롯데리아보다는 낫다는 평이 다수.피자계에 미피, 치킨계에 bbq가 있다면 햄버거에는 롯데리아가 있다. 그나마 롯데리아에서 양호한 핫크리스피버거맘스터치싸이버거에게 압도당한지 오래다.
  • 삼국지M 모바일게임: 유저들에게 현질을 유도하고, 앞섭과 뒷섭을 강제 통합하여, 유저들을 떠나게 만들고, 잦은 오류와 서버관리 능력부족, 수습능력 또한 부족하여 유저들에게 원망을 삼. 또한, 개발사는 중국계 회사이며, 유통사는 국내업체인 이펀컴퍼니 리미티드... 그냥 사업철수하는 게 좋을 듯해 보임.
  • 워크스테이션: 보통 리테일 시장에 풀리지 않는 제온 CPU와 대용량 ECC메모리를 탑재하고, 거대한 히트싱크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해당 기기는 기본적으로 동사양에 최소 100만 원은 더 비싸며, 동일 성능은 그 차이가 5백이 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만 특수 용도로의 사용을 전제한 물건이고, 일반 사용자용 하이엔드 PC가 대체할 수 없는 점이 있기에 마냥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보기는 힘들다.
  • 스메그사의 가전제품
  • 밀레사의 가전제품
  • 헤클러 운트 코흐사의 제품 : 성능은 독일제 답게 우수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제식 채용에서 물을 먹는 경우가 많다.

10. 관련 문서



[1] 가격 대 성능비라고 전자와 다르게 전자의 비율을 나타낸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둘 다 견주다, 대비하여(비율)라는 의미의 比가 포함되어 있다. 애초에 상황에 맞추어 생성된 신조어인 데다 쓰이는 상황자체가 상품의 가치와 비용의 상대적 크기를 나타내는 말이라 전자든 후자든 비율이 포함되어 의미가 같다.[2] 사실 출시 당시 기준으로 닌텐도 DS는 휴대기치고는 성능이 좋은 편이었고, 엑스박스 원 X도 경쟁 기기인 PS4가 고품질 독점작이 많은 탓에 상대적으로 할 게임이 적어 보이는 것뿐이다.[3] 다만 라이젠 APU(애슬론 제외)는 PCI-E 레인이 8레인이긴 하다.[4]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코끼리 오줌에 탄산 탄 맛이라고 싫어한다.[5] 물론 애플답게 벤치마크 점수만은 최고 수준이었다. 벤치마크 점수가 실제 하드웨어 성능을 100% 반영하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iOS의 완성도 문제로 체감 성능은 그리 좋지 못했다.[6] 그래도 가성비와는 별개로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 하드웨어 자체의 평가는 나름 준수하다. 디자인도 세련돠었다는 평가를 받는다.[7] 애초에 게이밍 노트북은 고성능을 추구하는 거라 무게랑 두께로 가면 알아서 성능을 희생해야만 한다.[8] 아이맥은 의외로 동사양의 데스크탑 PC 와 비교해도 가성비가 그닥 달리지 않는다. 같은 사양으로 맞출 때 메인보드도 NVMe SSD를 제대로 지원해야 하며(물론 부팅 디스크 포함), Thunderbolt 3 포트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조립PC 쪽의 메인보드, SSD 지출이 의외로 큰 편이다. 게다가 5k 디스플레이도 거의 200만씩 한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물론 iMac의 5K 디스플레이는 아무래도 본격적인 5K 디스플레이보다 질이 떨어진다.[9] 맥북도 비슷한 이유였다. 물론 PowerPC 맥 시절이라 비스니스 랩탑 시장에서는 TP가 더 우세했다. 문제는 TP는 많이 싸졌지만 맥은 여전히 비싸다는 것이다.[10] 경쟁사인 삼성은 중급기 모델에 2017년 모델부터 스피커를 옆면에 장착하여 기기를 눕혔을 때 스피커가 막히는 문제를 차단하고 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