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8 09:11:43

풍경가

風鈴歌에서 넘어옴
<colbgcolor=#ecfffb,#889b97> 風鈴歌
(풍경가)
가수
작곡가 MIMI
작사가
조교자
영상 제작
일러스트레이터 みふる
믹싱 佐藤主税
마스터링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2년 7월 29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ruby(풍경가,ruby=風鈴歌)]MIMI가 2022년 7월 29일에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이다.

2.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풍경가』 feat. 하츠네 미쿠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40833121, width=640, height=360)]
『풍경가』 feat. 하츠네 미쿠

3. 가사

そこにある半透明へ
소코니 아루 한 토오메이에
그곳에 있는 반투명에게
問いかけるの君は何処へ?
토이카케루노 키미와 도코에
물어 보는거야 너는 어디에 있니?
結晶みたいな夏を眺めてる
켓쇼오 미타이나 나츠오 나가메테루
결정같은 여름을 바라보고 있어
ひんやり中へと消えてった
힌야리 나카에토 키에텟타
서늘한 곳으로 사라져버렸어
ただ息をする今日に
타다 이키오 스루 쿄오니
그냥 숨만 쉬는 오늘에
周りは言うんだ 「頑張って」
마와리와 이운다 간밧테
주변에서 말해 「힘내」
はぁ何にもわかんない
하아 난니모 와칸나이
하아, 아무것도 모르겠어
つらいくらい言えたら
츠라이쿠라이 이에타라
괴롭다고 말할 수 있다면
僕はここに居てもいいの?
보쿠와 코코니 이테모 이이노
나는 여기에 있어도 괜찮은거야?
グッバイ
굿바이
굿바이
夢に落ちてゆくままに
유메니 오치테유쿠 마마니
꿈에 빠져드는 채로
最終君に逢えるように
사이슈우 키미니 아에루요오니
마지막에는 너와 만날 수 있도록
将来何もわかんない夜に
쇼오라이 나니모 와칸나이 요루니
미래따윈 아무것도 모르는 밤에
伝えたい「まだそこに居て」
츠타에타이 마다 소코니 이테
전하고 싶어 「아직 거기에 있어줘」
なんて
난테
라고는
言えない言えたら
이에나이 이에타라
말할 수 없어 말했다면
どれほど楽になれた?
도레호도 라쿠니 나레타
얼마나 편해졌을까?
融けて消えてしまえば
토케테 키에테 시마에바
녹아서 사라져버린다면
君の温度が揺れる
키미노 온도가 유레루
너의 온도가 흔들려
遠くで揺れる
토오쿠데 유레루
멀리에서 흔들려
ほのかな鼓動に灯るように
호노카나 코도오니 토모루요오니
어렴풋한 고동에 불이 켜지듯이
宙に浮かぶように
추우니 우카부요오니
공중에 떠오르듯이
ただ咲くように
타다 사쿠요오니
그저 피어나듯이
染まる星のステーション
소마루 호시노 스테에숀
물드는 별의 스테이션
今日は触れるように
쿄오와 후레루요오니
오늘은 닿을듯이
君が歌うように
키미가 우타우요오니
네가 노래하듯이
嗚呼炭酸みたいな夢に
아아 탄산 미타이나 유메니
아아, 탄산같은 꿈에서
見えない中間
미에나이 츄우칸
보이지 않는 중간
したたる言葉
시타타루 코토바
떨어지는 말들
何も知らぬままでいようね
나니모 시라누 마마데 이요네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있자
描いてゆく
에가이테유쿠
그려나가는
形のない空間
카타치노 나이 쿠우칸
형태없는 공간
将来に対する提案
쇼오라이니 타이스루 테에안
미래에 대한 제안
ただ息をするように
타다 이키오 스루요오니
그저 숨을 쉬듯이
周りは言うんだ 残念って
마와리와 이운다 쟌넨테
주변에서 말해 「유감이야」
はぁ 何もわかんないわかれない
하아 나니모 와칸나이 와카레나이
하아, 아무것도 모르겠어 알수없어
言えたら君とそこに居れたのかな
이에타라 키미토 소코니 이레타노카나
말했다면 너와 거기에 있었을까
グッバイ
굿바이
굿바이
夢に落ちてゆくままに
유메니 오치테유쿠 마마니
꿈에 빠져드는 채로
最終君に逢えるように
사이슈우 키미니 아에루요오니
마지막에는 너와 만날 수 있도록
将来何もわかんない夜に
쇼오라이 나니모 와칸나이 요루니
미래따윈 아무것도 모르는 밤에
伝えたい「まだそこに居て」
츠타에타이 마다 소코니 이테
전하고 싶어 「아직 거기에 있어줘」
なんて
난테
라고는
言えない言えたら
이에나이 이에타라
말할 수 없어 말했다면
どれほど楽になれた?
도레호도 라쿠니 나레타
얼마나 편해졌을까?
融けて消えてしまえば
토케테 키에테 시마에바
녹아서 사라져버린다면
君の温度が揺れる
키미노 온도가 유레루
너의 온도가 흔들려
遠くで揺れる
토오쿠데 유레루
멀리에서 흔들려
ほのかな鼓動に灯って
호노카나 코도오니 토못테
어렴풋한 고동에 불을 켜고
グッバイ
굿바이
굿바이
果てに落ちてゆくままに
하테니 오치테유쿠 마마니
끝으로 떨어지는채로
最終君と呼べるのなら
사이슈우 키미토 요베루노나라
마지막에는 너와 부를 수 있다면
将来ただ生きる
쇼오라이 타다 이키루
미래를 그저 살아가
涼しさの奥
스즈시사노 오쿠
서늘함 속에서
ほのかな鼓動を照らしていて
호노카나 코도오오 테라시테이테
어렴풋한 고동을 비추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