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花繚乱 (An Abundance of Snowflakes) (설화요란) | |
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다이스케P(#) |
작사가 | |
조교자 | |
페이지 | |
투고일 | 2013년 1월 7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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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NFINITY∞発ボカロ曲第8弾。
INFINITY∞발 보카로곡 제 8탄.
公認ソング応募用の曲として、2013白無垢雪ミクをイメージして作ってみました。
공인 송 응모용의 곡으로서, 2013 흰옷 눈 미쿠를 이미지해서 만들어봤습니다.
そういえば、久々のミクさんですね。
그러고보니, 오랜만의 미쿠씨네요.
北海道の冬は厳しく、時に美しく優しい・・・。
홋카이도의 겨울은 냉엄하지만, 때때로 아름답고 상냥한.....
번역 출처
INFINITY∞발 보카로곡 제 8탄.
公認ソング応募用の曲として、2013白無垢雪ミクをイメージして作ってみました。
공인 송 응모용의 곡으로서, 2013 흰옷 눈 미쿠를 이미지해서 만들어봤습니다.
そういえば、久々のミクさんですね。
그러고보니, 오랜만의 미쿠씨네요.
北海道の冬は厳しく、時に美しく優しい・・・。
홋카이도의 겨울은 냉엄하지만, 때때로 아름답고 상냥한.....
번역 출처
설화요란(雪花繚乱)은 다이스케P가 작곡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2013년 1월 7일 니코니코 동화에 업로드되었다.
2. 영상
[nicovideo(sm19774756)]- 니코니코 동화
3. 가사
一抹の淡き夢よ 去り行く日まで 踊れ |
이치마츠노아와키유메요사리유쿠히마데오도레 |
일말의 희미한 꿈이여 떠나갈 날까지 춤춰라 |
枯れた葉を落とした 木々の両の腕に |
카레타하오오토시타키키노료-노우데니 |
매마른 잎을 떨어뜨리는 나무들의 양쪽 팔에 |
白い花びらを運ぶ 師走の風 |
시로이하나비라오하코부시와스노카제 |
하얀 꽃잎을 나르는 음력 섣달의 바람 |
新たな夜が明けて 辺りは雪化粧 |
아라타나요가아케테마와리와유키게쇼- |
새로운 밤이 밝아 주변은 눈으로 덮였어 |
騒がしい街の色も 静寂を守る |
사와가시이마치노이로모세이쟈쿠오마모루 |
시끄러운 거리의 색도 정적을 지켜 |
触れればたちまち消え失す 一粒なれど |
후레레바타치마치키에우스히토츠부나레도 |
닿으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한 알이지만 |
根を張れば やむごとなき強さ 『心』の如く |
네오하레바야무고토나키츠요사코코로노고토쿠 |
뿌리를 뻗으면 멎지 않는 강함『마음』처럼 |
降る雪は闇夜にさえ 明るく咲き誇る |
후루유키와쿠라야미요니사에아카루쿠사키호코루 |
내리는 눈은 암야에조차 밝고 흐드러지게 꽃펴 |
冬の白い月光を浴びて |
후유노시로이겟코-오아비테 |
겨울의 하얀 달빛을 받고 |
雪花繚乱 美しくも 儚いこの歌を |
셋카료-란우츠쿠시쿠모하카나이코노우타오 |
설화요란 아름답고도 허무한 이 노래를 |
力強く歌い上げよう |
치카라츠요쿠우타이아게요- |
힘있게 노래하리 |
届け 御空(みそら)の 果てまで |
토도케미소라노하테마데 |
닿아라, 하늘의 끝까지 |
待つ家族(ひと)の名前を 幾度も紡いで |
마츠히토노나마에오이쿠도모츠무이데 |
기다리는 가족의 이름을 몇 번이고 자아내며 |
吹雪をくぐり抜ける 若き旅人 |
후부키오쿠구리누케루와카키타비비토 |
눈보라를 빠져나가는 젊은 여행자 |
極寒にとりとめない日々を描けば |
곳칸니토리토메나이히비오에가케바 |
극한에 붙들리지 않은 날들을 그리면 |
その言の葉のひとつひとつが いと 温かろう |
소노코토노하노히토츠히토츠가이토아타타카로- |
그 말 하나하나가 정말 따뜻하겠지 |
降る雪は時として 道をも閉ざして |
후루유키와토키토시테미치오모토자시테 |
내리는 눈은 가끔 길도 막아서 |
人の笑顔の 有り難みを説く |
히토노에가오노아리가타미오토쿠 |
사람의 웃는 얼굴의 고마움을 설명해 |
雪花繚乱 故郷を 愛す者のうたを |
셋카료-란후루사토오아이스모노노우타오 |
설화요란 고향을 사랑하는 자의 노래를 |
力強く歌い上げて 曇る 視界を 貫け |
치카라츠요쿠우타이아게테쿠모루시카이오츠라누케 |
힘있게 노래해 혼탁한 시야를 꿰뚫어 |
朝に 昼に 夕に そして夜に |
아사니히루니유우니소시테요루니 |
아침에 낮에 해질녘에 그리고 밤에 |
すべての者に等しく 煌めく |
스베테노모노니히토시쿠키라메쿠 |
모든 자에게 평등하게 반짝여 |
雪花繚乱 山となり 時には像となり |
셋카료-란야마토나리토키니와조-토나리 |
설화요란 산이 되어 때로는 물체가 되어 |
人の集う傍らに生きる |
히토노츠도우카타와라니이키루 |
사람이 모이는 근처에 살아가 |
降る雪は 春が来れば その姿を隠し |
후루유키와하루가쿠레바소노스가타오카쿠시 |
내리는 눈은 봄이 오면 그 모습을 감추고 |
次の冬を 天上で待ちわびる |
츠기노후유오텐죠-데마치와비루 |
다음 겨울을 천상에서 애타게 기다려 |
雪花繚乱 美しくも 儚いこの歌を |
셋카료-란우츠쿠시쿠모하카나이코노우타오 |
설화요란 아름답고도 허무한 이노래를 |
なんどきも歌い上げよう |
난도키모우타이아게요- |
언제라도 노래하리 |
届け 御空(みそら)の 果てまで |
토도메키소라노하테마데 |
닿아라, 하늘의 끝까지 |
響け 季節を 超えて |
히비케키세츠오코에테 |
울려퍼져라, 계절을 넘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