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ざやか
쉽게 말하자면 うざい(짜증남)+さわやか(상쾌함)의 합성으로, 짜증나는데도 이상할정도로 상쾌한 KAITO 오리지널 곡 죽으면 좋을 텐데(しねばいいのに)가 투고되면서 신조어로 니코니코동화 내에 발생했다.
니코동 내에서는 이 외에도 꽤 많은 수식어의 합성으로 인한 신조어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きまい(きもい+うまい) =기분나쁜데 능숙하다. えまい(エロい+うまい)=에로하고 능숙하다.로 주로 불러본 영상을 투고하는 사람의 실력이 너무나도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지나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을때 종종 저런 신조어가 생겨난다.
"왠지 병신 같지만 멋있어"와 비교할 수 있겠다.